어린이과학동아
"집"(으)로 총 11,2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착한 거짓말 필요할까? VS 필요하지 않을까?기사 l20161022
-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가족이 어디를 가서 안돼"라고 말하셨다. 엄마에게 또 물어봤더니 "나중에 말해 줄게"이러셨다. 조금 더 있다가 집으로 갔다. 엄마가 갈 때 말을 했다. 내일 민지랑 놀려고 이미 약속이 돼 있는데 민지가 나랑 둘이서만 놀고 싶어해서 서윤이에게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만약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면 서윤이의 마 ...
- 연필포스팅 l20161021
- 저희 집에있는 제일 짧은 연필이에요!! ...
- UN청소년환경총회-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들의 꿈기사 l20161020
- 행위를 막을 수 있고, 분리수거를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런데 이름을 쓰게 되면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집 주소, 예를 들어 아파트 지역이면 몇 동 몇 호인지 동, 호수를 써서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날은 이 같은 내용의 기조 연설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각 위원회 ...
- 홍천에 있는 은행나무숲을 다녀왔어요!기사 l20161020
- 은행나무가 옆에 많이 있고 사이로 걸어가는 산책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을 직접 걸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 집이 한 채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가니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주변에 은행나무, 단풍나무, 소나무가 어우러져 알록달록한 빛깔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정말 화사하고 환상적이었습니다. 이건 제 셀카(셀 ...
- 우아!포스팅 l20161018
- 집에 가는 길에....! 잘 보시면 개미 2마리가 협동하여 추운 겨울에 먹을 식량 죽은 애벌래를 나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정말 신기해요! ...
- 2016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 퀴즈 대회에서 1등을 하다!기사 l20161017
- 미션을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들끼리의 협동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도 하셨다. 드디어 우리는 출발한다는 함성 소리 “우리 집에 왜 왔니~!”와 함께 각 조별로 흩어져서 탐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고 마구 혼비백산해서 한 조원을 잃어버릴 뻔했다. 우리는 팻말을 따라 산림박물관 쪽으로 갔다. 팻말에는 우리가 직접 풀어야 하는 ...
- 단양포스팅 l20161017
- 저는2일전부터오늘까지단양에있었습니다.단양에서첫날은 친구네와 패러글라이딩을하고바베큐파티를하였습니다.들째날은고수동굴에가서관람하고 숙소에서서 게임을하고잠을 잤습니다.마지막날은기차를타고집으로갔습니다. ...
- 더 깊게! 더 복잡하게! 갯벌 건축왕을 뽑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1014
- 친구들~, 갯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휙휙~!’ 왕 집게발을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이 매력적인 제 이름은 ‘농게’예요.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이 갯벌에서 집을 가장 잘 짓는 ‘갯벌 건축왕’을 뽑으려고 해요. 허허벌판인 갯벌에 무슨 집이 있냐고요? 으음~! 모르시는 말씀! 진짜 집은 바로 이 갯벌 속에 숨 ...
- 생태계의 보물 창고, 국립생태원에 가다기사 l20161011
- 잎꾼개미라고도 하는 가위개미(1)였습니다! 가위개미는 진짜 나무에서 잎을 잘라(2) 잎을 들고 10m 길이의 긴 통로를 건너(3) 집에 가서 잎으로 곰팡이(버섯)를 키워 먹이로 먹더군요(4). 인간보다 먼저 농사를 지은 동물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
- 지구지킴이들의 멋진 활약,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를 찰칵!기사 l20161010
- 플라스틱 독이 퍼져 생태계가 파괴 되고, 사람에게도 위험합니다. 어떻게 해결방안을 만들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총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도 밤 12시까지 필리핀 대표로 발표할 기조 연설문을 쓰느라 피곤하기는 했지만 뭔가 기대되고 설레었습니다. 필리핀은 섬나라이고 해양관광지인데 바다쓰레기가 넘쳐나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리핀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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