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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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시간에 셀로판지로 모자이크를 만드는데 학교에서 다 못해서 집에 와서 완성했어요. 도화포스팅 l20160428
- 미술 시간에 셀로판지로 모자이크를 만드는데 학교에서 다 못해서 집에 와서 완성했어요. 도화지를 도안대로 자른 뒤에 안에 붙이는 건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ㅎㅎ;; 아직 칼이 손에 잘 안 맞아서요 ㅠㅠ 괜찮나요?ㅎㅎ 다음 미술 시간에는 제발 팬아트 그리기 같은 거 하면 좋겠는데...(그럴 리는 없겠죠 ㅠㅠ) 셀로판지 부족해서 막 바딕에 떨어 ...
- 다음 칼댓 스포일러포스팅 l20160428
- 다음 칼댓 스포일러 ...
- [2016년 9호 미션] 꽈당!놀이터 l20160428
- 2016년 9호 그림터 미션은 '우리는 3.5춘기' 만화에 나오는 한 장면의 다음 장면을 상상해서 그리는 거예요! 바로, 이 장면 입니다! 이 장면에 이어질 그림을 그려서 5월 15일까지 댓글로 달아 주세요~! (고화질 이미지 파일로 첨부 부탁드립니다) 올려 주신 그림이 뽑히면 6월 1일자 어린이과학동아에 그림도 실리고 푸짐한 ...
- [2016년 8호 미션] 서둘러요!놀이터 l20160428
-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도 와글와글 놀이터 미션은 쭈욱~ 계속 됩니다! 2016년 8호 그림터 미션은 '요리스타 청' 만화에 나오는 한 장면의 다음 장면을 상상해서 그리는 거예요! 바로, 이 장면 입니다! 이 장면에 이어질 그림을 그려서 5월 4일까지 댓글로 달아 주세요~! (고화질 이미지 파일로 첨부 부탁드립니다) 올려 주신 그림이 ...
- 장영은,황수민황승하 기자님 귀여운 사진요. 이 기자님들만 퍼 갈 수 있습니다. 다음 사진:포스팅 l20160424
- 장영은,황수민황승하 기자님 귀여운 사진요. 이 기자님들만 퍼 갈 수 있습니다. 다음 사진:리락쿠마 사진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인간의 도리상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소리 높여 비난했으나 선조는 “살펴서 조치하겠다”며 어물쩡 넘어가려고 했다. 다음 날 이 사실을 안 정원군은 본인은 절대 모르는 일이었다고 둘러댔으며 오히려 밤늦게까지 돌아다닌 하원군의 부인 입장만 난처해졌을 뿐 아니라 이 사실을 보고한 관리들도 모두 파직되었다고 하니 볼썽사나운 조선의 대표적인 ...
- 수학여행 2탄!!!! 다음엔 석굴암에 다녀왔습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굴사 라고 하포스팅 l20160423
- 수학여행 2탄!!!! 다음엔 석굴암에 다녀왔습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굴사 라고 하니 이제 석굴사라고 해 주세요. 석굴사를 짓는데 무려 23년이나 걸렸습니다. 석굴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유교란 종교에 의해 서서히 잊혀지면서 사람들의 발길도 멀어졌습니다. 석굴사는 지금으로 부터 95년전에 한 우편배달부가 발견하여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 팬아트 몇개 얻을 겸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드디어 13주년 이포스팅 l20160422
- 팬아트 몇개 얻을 겸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드디어 13주년 이벤트 하네요!!!!!!!!!♥ 13주년이라고 해서 저랑 동갑은 아니고요, 오픈일이 2003년 4월 29일이니까 벌써 중딩이에요 ㅎㅎ 저보다 한 살 많죠 4월 29일이 금요일이니까 '13 ... 노력하지만 그렇게 쉽게 되지 않아요 ㅠㅠ 마침 메이플 생일이 일주일 남았으니까 ...
- 제3차 화석 탐사: 태백산 직운산층에서 만난 삼엽충과 완족류 5억년 전 태백의 기억을 더듬다기사 l20160421
- 얕은 바다였다면 미생물도 살았을 것이다. 그 미생물도 이 석회암과 황토색 셰일 속에 어쩌면 그 흔적을 남겼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음에 이곳으로 실체현미경을 들고와서 직접 관찰해 볼 예정이다. 무거운 현미경을 이곳까지 운반해 줄 아빠에게 미리 감사를 드린다~^^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가설이 되고 그 가설이 사실이 되는 순간을 고대한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 다하지 못하여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을 한탄할 뿐이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전한다. 순릉의 지석에는 공혜왕후에 대한 다음과 같은 평가가 전한다. 왕후는 나면서부터 남달리 총명하였으며, 조금 커서는 온화하고 의순하며 숙경하였다. 1467년 세조가 성종을 자산군으로 봉하고 배필을 가릴 때 뜻에 맞는 사람이 없었는데, 왕후가 덕 있는 용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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