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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도"(으)로 총 2,783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마법의 블루 팩토리과학동아 l2012년 12호
-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떠오르는 물질은? 십중팔구는 이산화탄소(CO2)를 떠올린다. 그런데 버리는 CO2를 다시 이용할 수 있다면? 에너지를 만들 때 배출되는 CO2로 다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면? 1시간 동안 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1년간 사용해도 남을 에너지를 지구에 쏟아붓는다 ... ...
- 환경도 지키고 맛도 그만! 들풀의 재발견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2호
- 애기똥풀, 개망초, 괭이밥…. 정말 재미있는 이름이다, 그치? 이런 들풀의 이름을 잘 알아 두면 도움이 될거야. 요즘은 들풀을 정말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거든. 게다가 들풀의 새로운 면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지.우리 주변의 들풀이 어떤 일을 하는 지 한 번 알아볼까. 흙을 지키는 애기똥풀요즘 ... ...
- 바닷속 골칫덩어리에서 특별한 요리로!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2호
- 사람들을 괴롭혀 하루라도 빨리 지구를 정복하고 싶은 닥터 그랜마예요. 그런데 요즘 새로운 바다의 주인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옛날보다 너무 많아져서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린 해파리죠. 홍길동처럼 분신술이라도 부린 걸까요? 어떻게 갑자기 식구가 늘었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히 ... ...
- 대학 잘 가려면 남녀공학 가지 마라?과학동아 l2012년 12호
-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바뀌는 시기는 학창시절에서 가장 초조한 때다. 과연 어느 학교에 가게 될지, 너무 멀지는 않을지, 분위기는 어떨지, 너무 강압적이지는 않을지, 선생님들은 잘 가르쳐 줄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마음이 두근거린다. 이때 초미의 관심사가 바로 남녀 ... ...
- 7년째 잡히지 않은 77246 위조지폐의 비밀과학동아 l2012년 12호
- 2005년부터 지금까지 피해금액 2억 3000여 만 원. 하나 같이 ‘77246’이란 일련번호가 찍힌 옛 5000원 권 위폐 때문에 발생한 피해 금액이다. 지난 10월 또 한 장의 같은 위폐가 발견돼 지금까지 누적된 77246 위폐의 숫자는 총 4만 5838장이다. 77246 위폐는 과연 완전범죄가 될 것인가. 기자는 한국은행 발권 ... ...
- 순간이동 가능한 날 올까과학동아 l2012년 11호
- 1997년 인류는 ‘순간 이동’의 가장 기초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양자 전송’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2003년 양자 전송의 거리는 800m로 늘어났다가 최근에는 143km까지 연장됐다. 앞으로 대기권 바깥의 인공위성으로도 양자 전송 실험을 할 계획이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도 양자 전송과 관계가 깊다. ... ...
- Part 1. 조미료과학동아 l2012년 11호
- “음식에는 미원이 좀 들어가야 맛이 있어.”기자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말을 듣고 살았다. 바로 어머니에게서다. 미원은 음식 맛을 내려면 당연히 넣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한참을 살았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접한 바깥세상 분위기는 우리 집과 달랐다. 자기 집에서는 몸에 나쁜 ‘화학조미료’를 ... ...
- Intro. 노벨상, 미시 세계를 탐하다과학동아 l2012년 11호
- 올해 노벨 과학상은 유례없이 작은 데 주목했다.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초미시 세계(물리학상)는 물론, 세포 사이의 대화를 이어주는 메신저 센서 분자의 구조(화학상), 그리고 체세포의 시간을 거꾸로 돌린 역분화 줄기세포(생리·의학상)가 주제다. 하나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다. 하지만 ... ...
- 화학상 - 응급실에서 들은 ‘세포의 대화’과학동아 l2012년 11호
- 올해 노벨화학상은 로버트 레프코위츠 미국 듀크대 의대 교수와 브라이언 코빌카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둘 다 의대 교수인데다 연구 주제도 얼핏 생명과학과 더 가까워 보여서 발표 직후 잠시 술렁임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연구한 ‘구아닌(G)-단백질 결합 수용체(G-protein ... ...
- 이상한 착시 나라의 앨리스수학동아 l2012년 11호
- ‘어떻게 된 거지?’신비의 숲에서 정신을 잃은 앨리스는 영문도 모른 채 낯선 공간에서 눈을 떴다.“착시 미술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영원히 이 미술관을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깔깔깔. 이제 모든 것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행운을 빌…(지지직).”어디선가 기분 나쁜 목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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