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대"(으)로 총 1,8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잠실 삼전도비 다녀왔습니다.기사 l20190521
- 엄마와 함께 집 근처 있는 삼전도비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이름은 대청황제공덕비입니다. 이름처럼 1636년 조선시대 청나라 태종이 침략한 병자호란 때 우리나라가 항복을 하고, 청태종의 공덕을 기린다는 뜻으로 만든 비입니다.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피신했던 인조임금님이 한양(서울) 한강의 삼전도 나루터에서 청나라 태종에게 항복하고 그 자리에 만 ...
- 덕수궁 야간투어기사 l20190518
- 고종임금님이 계셨고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슬픈 우리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1904년에 큰 화재도 있었다고 하네요. 일제시대에 대해성 잘 몰랐는데 이번에 잘 알게 되었고, 나라가 힘이 있어야 다른 나라의 괴롭힘이나 침략을 받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도 어른이 되면 꼭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
- 어린이 과학뮤지컬 <우리동네 도깨비>기사 l20190515
- 고쳐준다고 해서 도깨비라고 하였습니다. 약 70분 동안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조선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어린 시절이야기는 조선시대의 신분과 성별을 뛰어넘는 우정, 자신만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무대 위의 거대한 수차 그리고 화포 등 비주얼 만으로도 시선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생동감 ...
- 신문박물관 그리고 상상 그리기 체험을 하고 왔어요기사 l20190515
- 불멸에 대한 상상을 작가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사, 신화, 종교, 사랑과 같은 '불멸의 가치'들에 대한 표현을 보여주면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제시하는 전시입니다. 저는 '파비앙 베르쉐르' 작가님 작품을 보았는데 신화 속에 등장하는 요상한 요괴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리셔서 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제 ...
- 도깨비가 누구 일까요?기사 l20190508
- 예술극장 에서 를 보러 왔어요. 1학년 때 장영실에 대해 읽었는데 어린시절 뮤지컬을 볼 수 있다니 기쁩니다. 조선시대의 과학 천재 장 영실은 노비 출신으로 장영실 이름 대신 개똥이라 불리우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솜씨 좋은 손재주로 남 몰래 동네 사람 들의 고장난 물건을 뚝딱 뚝딱 고쳐 사람들은 '동네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 ...
- 항공기는 하늘에 얼마나 오래 떠 있을까요?기사 l20190429
- 가장 큰 항공기인 에어버스사의 a380도 최대 항속거리가 15000km도 날지 못합니다. 보잉사의 b747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두 항공기의 시대, 즉 전성기가 저물고 있습니다. 조금 작지만 효율적인 b777이나a330과a340에게 자리를 빼앗겼기 때문인데요, 최대 항속거리가 1만8천킬로미터 정도 된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장거리 ...
- 통일을 위해!기사 l20190427
- 있습니다. 통일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이제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라,통일 운동가가 나와야 하는 시대입니다. 만약에 통일이 되지 않다면,100년 후에라도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통일은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과제이며 숙제입니다. 우리는 모두다 한 민족이며 함께 역사를 지켜온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 ...
- 에 다녀왔어요기사 l20190426
- 친숙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아직 보지 못한 영화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시대를 연 의 탄생부터 , , 등 최신 작품까지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 과정도 볼 수 있고, 여러 작품의 클립 영상들과 ...
- 백제의 의자왕에 대해 아시나요?기사 l20190411
- 올라가 뛰어내렸다고 하는 데요, 여기서 제가 신기한 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당시 사비성의 인구느 5만 명으로 추정 되었고, 조선시대에도 최대 궁녀 수가 600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러하였을 때, 사비성에 궁녀가 3,000명이나 있었다는 것은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이 왕이 ...
- 우리 땅 지명의 진실포스팅 l20190410
- 신재호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우리나라의 지명 한자 뜻이 달랐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 오산은 강 주변에 자라가 많아서 '큰 자라 오' (鰲)를 썼는데 횟수가 복잡하다고 '까마귀 오'(烏)로 바꿨습니다. 칠전도 옻나무가 많아서 '옻나무 칠' (漆')이였는데 '일곱 칠' (七)로 바꿨습니다. 지금 우리의 토박이 이름을 되찾아 쓰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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