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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1,381건 검색되었습니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자
2018.09.15
얼굴이 화끈거렸고 속이 상했다. 나의 무지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만 같았고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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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 며칠을 분노와 부끄러움, 자학에 소모했다. 그러다 문득 그런데 내가 뭘 모르는 게 그렇게 큰 일인가 질문해보았다. ‘내가 뭘 좀 모르는 게 그렇게 큰 일인가?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팔 잘린 사람은 손목 잘린 아픔을 모른다
2018.09.08
경멸스럽다고 더 많이 응답하는 경향을 보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사람들에게 아홉
자리
의 숫자들을 20분 동안 외우게 하는 고통스러운 과제를 주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과제의 목적이 직무 능력을 파악하는 테스트라고 알렸다. 이러한 고통스런 시험을 보지 않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약이 되는 독액 이야기
2018.09.04
지니고 있다. 청자고둥은 치설에 있는 작살처럼 생긴 독침을 지나가는 물고기에 쏴 그
자리
에서 마비시켜 잡아먹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참고로 지난 2004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진통제 지코니타이드(ziconitide)는 청자고둥의 코노톡신의 하나로 아미노산 25개로 이뤄진 펩티드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갈색지방 속 ‘숙신산’서 다이어트 효과 찾았다
2018.08.07
때 모르는 척 뒤로 슬쩍 물러나 있는 것도(인색함) 씁쓸한 장면이다. 어쩌다 한번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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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돈이 없는 사람은 얻어먹고 있는 사람이 내는 게(물론 생색은 내지 않고) 훈훈한 모습 아닐까. 자기 형편에 맞게 씀씀이를 조절하면 좋겠지만 그게 잘 안 되는 건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굶주림이 ... ...
[표지로 읽는 과학] 미국이 슈퍼컴·양자컴 연구에 매진하는 까닭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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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내준 뒤 내리 4년 동안 최강의 컴퓨터를 선보이지 못했다. 서밋은 미국에게 5년 만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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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선사해 준 슈퍼컴퓨터다. 직전까지 1위였던 중국의 타이후라이트보다 약 1.5배 빠른 속도(122페타플롭)를 자랑한다. 잡지 표지에 등장한 사진답게, 소위 ‘포샵’을 많이 한 사진이다. 슈퍼컴퓨터는 거대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에 대한 고찰
2018.07.10
다세포성에 대한 내용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독자들도 공감할지 확신은 안 서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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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소개한다. 동물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깃편모충류 먼저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을 유전자 차원에서 규명한 연구로,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동물 고유의 유전자라고 생각했던 것 가운데 다수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잃어버린 물질을 찾아서
2018.07.03
WHIM에 존재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유럽우주국(EPA)의 XMM-뉴턴 X선 우주망원경으로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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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천체 1ES 1553+113를 장기간(총 관측시간 175만 초(약 20일)) 관측해 얻은 스펙트럼을 분석했다. 1ES 1553+113는 X선을 가장 많이 방출하는 퀘이사로 최소한 72억 광년 떨어져 있다. 그 결과 퀘이사에서 나온 빛이 두 ... ...
[표지로 읽는 과학] 한국, 日-中 빠진 '우리만의 리그'에서 아시아 과학 허브 한
자리
차지?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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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사진 제공 네이처 이번 호 네이처 표지는 싱가포르의 관광명소인 슈퍼트리 그로브의 풍경을 담았다. 영화 ‘아바타’를 모티브로 만든 16층 건물 높이의 인공 나무 구조물이다. 무엇인가 시원하게 고공행진하는 느낌을 주는 사진이다. 커버스토리의 제목은 ‘아시아의 다섯 과학 허브.’ 고공행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피로도를 알려주는 생체분자인 아데노신(A)과 구조가 비슷하다. 그 결과 아데노신수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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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두고 아데노신과 경쟁한다.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아데노신의 신호가 방해를 받아 수면압력이 몸의 피로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NW Noggin 제공 ‘그렇다면 카페인이 누적돼 수용체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장미의 과학, 꽃의 여왕은 이렇게 탄생했다
2018.05.14
사랑받은 품종이다. 피스의 등장으로 하이브리드 티 장미는 현대장미를 대표하는 계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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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 위키피디아 제공 라 프랑스 = 프랑스장미 +다마스크장미 +월계화(두 품종) 학술지 ‘네이처 유전학’ 4월 30일자 온라인판에는 현대장미의 탄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월계화 올드 블러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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