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으)로 총 19,4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비스~ 유나’s 그림생활 맛보기 공개! ( 2탄 ) ( 3탄 )포스팅 l20210413
- 탄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반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안 좋네요..ㅠㅠ 마카로 그렸습니다!이 그림도 1탄의 그림과 같이 텐ㅌ북스의 한 그림과 유사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이 공개될 { 유나's 그림생활 } !! 많이 기대해 주시고 봐 주시기 바래요^^. 특출은 더 이상 안 받고요, 알신만 받습니당~ ㅎㅎ ( 알림신청 ))감사합니 ...
- 츄르, 어디까지 알고 먹이시나요?기사 l20210413
- 많아져서 신장이 안좋아 질 수 있어요. 그리고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츄르를 줄 때 깨끗한 물과 같이 주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눈으로만 이뻐해 주셔도 되요. 이상 김소정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이거 뭔가요;;포스팅 l20210413
- 어과동홈페이지 만화보는곳 가서 과학자 한풀이 대작전 가면은 57화가 2개 예요. 어메이징버그동! (은반아님)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나는 누구일까]포스팅 l20210413
- .나는 이미 포기했다.언니가 블루즈에 갔는데.. 당연히 나도 가겠지..하지만..내가 지금까지 했던 착한 일은 뭐지?..언니가 남 몰래 악한 짓을 했을 수도 있잖아..아니야..나는..백자일까..흑자일까..1년 뒤가 두렵다.. 이게 뭐죸ㅋㅋ 망작입니다...너무 짧네요.. ... ...
- 흑조와 백조 외전2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下.)포스팅 l20210413
- 사악하게 웃으며 학교에 있는 생명의 빛을 하나, 하나 꺼뜨려 갔다. 드디어 마지막 빛까지 꺼뜨리자 나는 한바탕 피바람이 분 학교 한가운데에서 소름 끼치도록 웃었다. 아니, 웃으면서 울었다. 결국 타락천사들은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니- 참 아이러니했다. 그런 울고 있는 그의 눈은, 짙은 피빛이었다. - ...
- 질문이요 ㅠㅠ포스팅 l20210413
- 평소에 비해 연습량 확 늘렸는데 어디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면 나아지는게 없어요 다음날 가면 진짜 개망인데 한 수요일쯤 가면 그래도 이성을 찾습니다 근데 연습량에 비해서 실력은 진짜 나아지는 면이 거의 없고 연습해봤자 손만 너무 아파요 가끔 주저앉아서 ' 이거 성공하는 사람이 있을까 ' ' 내가 너무 못하는 걸수도 있어. ...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돌아왔다.왜인지 모르겠었었다.그런데 갑자기 종이 3번 울리기 시작했다.그리고 나를 향해 사람들이 몰려왔다. 나와 같은..이렇게 한 방향 만이 아닌 중간인 사람을.. 마치 신처럼 여기고 있었다.너무나 달라졌다.. 하지만.. 너무 기쁘다. 그때 포기하지 않고 진작 이곳에 다시 왔었다면.. 지금 처럼.... 진작에.. 세상을 바꿔놓았을텐데!! 나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기회도 주지 않은 체 500년씩이나 가두는 건 옳지 않다세상에 행복과 슬픔이 조화를 이뤄야하듯 빛과 어둠도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어쩌면 바뀌어야 하는 건 흑자가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 아닐까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그러자 말라버렸던 줄 알았던 내 눈물이 떨어졌다옆을 보니 다들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다반성의 눈물일까....아니면 호소의 눈물일 ...
- 해결책 좀요... (feat. 포방)포스팅 l20210412
- 있는 애들 뭐 웬만한 애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다들 못 봤다네요...ㅠㅜ 크헙 어쩔 수 없다 해서 친구2랑 포스터? 를 만들어서 벽에 붙여놨는데 아직 저 한테 찾아오는 애들이 없어요...ㅠ 게다가 이거 수행평가라죠 해결책 주시는 분들은 포방 가드려용 : ... ...
- *정ㅅ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다포스팅 l20210412
- 있는 사람들의 유포리아와 관련한 기억을 지운다. 하지만, 가끔씩 오류로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중 한 명이 나인가보다. 그 날 이후, 나는 매일 울었다. 억울했다. 나와 엄마의 행복했던 바다를 메꾸면서까지, 이 곳에 왔는데, 바다를 지킬 수도 있었는데, 결국 없애버린 것은 나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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