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박물관"(으)로 총 1,6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문박물관에서 나만의 신문을 만들다기사 l20170123
- 신문 기사 작성 기계가 4대가 있었는데 한 기계가 고장나서, 기다려야 했어요. 우리는 거기서 엄청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신문박물관 전화번호는 02-2020-1830이고, 주소는 서울 세종로 139-5 일민미술관 5층 아니면 6층이에요. 광화문역 5번 출입구 바로 앞에 정문이 있어요. 거기 가고 싶은 어린이 기자단은 가세요. 가족 모두 ...
- 고대 이집트의 미라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170123
- 임시현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집트 보물전'에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미라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맨 위의 사진은 미라의 관 뚜껑, 두 번째 사진은 미라, 마지막 사진은 관의 바닥입니다. 이제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릴게요. ...
- 단 한 글자도 틀리지 않은 팔만대장경을 아시나요?기사 l20170120
- 없도록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은 팔만대장경 보관 장소입니다. 6.25 전쟁이 끝난 후 좀 더 좋은 시설에 보관하기 위해 박물관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대장경들이 뭐가 안 맞았는지 썩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대장경이 있던 곳으로 보냈더니 썩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옛 우리 조상의 과학적 지식과 과학적인 사고력, 조상들 ...
- ‘세계유산 백제‘ 전시에서 그 시대를 엿보다기사 l20170120
-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백제입니다. 2017년 1월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세계문화특별전 '세계유산 백제'에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는 1월 30일까지 합니다. 먼저, 사찰이 많은 백제는 기와를 대부분 연꽃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백제는 사찰이 많습니다. 사찰의 기와 끝머리장식으로 치미를 장식하였다고 합니다. 백제전의 ...
- 별의별 기네스북기사 l20170110
- 이미 성인 남성의 키인 180cm였으며, 1940년 22세에 사망 당시 268cm였다고 하니 정말 큰 사람인 것이 느껴지시나요? 제주도 믿거나말거나박물관에 가시면 로버트 워드로우의 실제 크기 조각이 있다고 하니 제주도에 가신다면 한 번쯤 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세상에서 키가 가장 작은 남자는 핑핑이라는 사람으로 무려 74cm밖에 ...
- 박물관포스팅 l20170103
- 제주도 박물관뭐가 좋나요? ...
- 무덤에서 살아나온 조선의 의복을 만나다기사 l20161222
- 기자의 마음이랄까요? 기분이 아주 좋고 흥미로웠습니다. 덕분에 더 자세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했답니다. 경기도 박물관 학예연구원 박미숙 선생님 집에 가기 아쉬워 목판 인쇄 전시실에 가서 목판에 새겨져 있는 천자문, 호랑이 무늬 등을 한지에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실패하여 한지를 몇 장 버리기도 했지만 하면 할수록 ...
- 경기도박물관 衣紋(의문)의 조선 특별전에 다녀와서기사 l20161221
- 색의 옷은 이렇게 재현된 옷들입니다. 이번 전시는 2017년 3월5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은 기자단증으로 경기도박물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겨울방학 동안 특별전을 관람하고 조선의 아름다운 옷과 문양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 ...
- 경기도박물관-조선의 의문(의:옷 문:무늬)포스팅 l20161218
- 기자단에 가입하고 처음가는 것 이내요. 제일 먼저 흑색 단령 입니다. 흑색은 아니지만 흑섹에 가까운 남색 입니다. 다음 심의입니다. 이것은 심의 입니다. 위,아레가 같이 있는 옷입니다.다음은 세트인 모자 복건입니다. 말 그대로 세트 다음 반장 이라는 무늬 입니다. 뜻은 사랑과 화합입니다. 단채사진 올리고 마침니다. ...
- 《衣(의)紋(문)의 조선》 전시에서 옷의 숨은 뜻을 배우다기사 l20161217
-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은 12월 16일 경기도박물관에 가서 《衣(의)紋(문)의 조선》전시를 봤다. 우리는 학예연구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 시대의 의복과 문양을 살펴보았다. 흑색 단령, 녹색 원삼, 백색 심의, 홍색 조복, 배자 등을 볼 수 있었다. 흑색 단령은 세종대왕의 명으로 신하들이 업무를 볼 때 입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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