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려대"(으)로 총 1,607건 검색되었습니다.
- 美 CDC '마스크 재사용 지침' 정부 인용 맞나?…전제·기준 모두 달라 동아사이언스 2020.03.06
- 청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재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 재사용은 위험하다”며 “마스크 표면이 오염됐을 수도 있고, 마스크를 세탁할 경우 필터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만 잘하고 손 ... ...
- "북한 코로나19 발생 가능성...치명률 높지만 대규모 전파 없을 것"동아사이언스 2020.03.05
- 넘는다. 김신곤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4일 고려대의학원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서도 이미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던 북한 ... ...
- 코로나19에 취약한 사람들 "노인-기저질환자-임산부-영유아"동아사이언스 2020.03.04
- 면역력 저하 상태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임산부는 태아가 커가면서 배가 점점 횡격막을 누르기 때문에 평소에도 호흡이 가쁘다"며 "코로나19 같은 급성 호흡기질환에 걸리면 호흡곤란이 더욱 심해져 태아에게도 ... ...
- 국내 전문가들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 '팬데믹'은 시간문제"연합뉴스 2020.03.02
- 볼 때 많은 전문가는 팬데믹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도 "신종 감염병 확산 3단계(국내→국가 간→대륙 간 전파)로 봤을 때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북남미 대륙 등 여러 대륙에서 환자가 발생한 코로나19는 팬데믹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
- 코로나19 "계절성 질환될 것" vs "계속 변종 나올 수 있어"동아사이언스 2020.02.27
- 신종 바이러스가 토착화해 계절성으로 변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주장도 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신종 바이러스와 숙주가 상호 적응해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강해지고 독성은 낮아지며서 계절성으로 변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코로나19가 당장 독감처럼 ... ...
- "코로나 확산 중국서 온 한국인 때문""마스크 재활용 알아서들" 책임자들의 잇딴 말실수'눈총'2020.02.26
- 말한 셈이다. 실제로 이런 주장은 전문가들의 조언과는 정면으로 부딪힌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 재사용은 위험하다”며 “마스크 표면이 오염됐을 수도 있고, 마스크를 세탁할 경우 필터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만 잘하고 손 ... ...
- 코로나19 언제 끝나나 "최악의 경우 4월 중순 최고조"동아사이언스 2020.02.25
- 추후 코로나19가 얼마나 오래 갈 것으로 보이냐는 질문에 난색을 표했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독감만 하더라도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이 있어 예측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코로나19는 신종 바이러스이므로 치료제와 백신도 없을 뿐더러 누구도 이에 대한 ... ...
- 마스크 대란이라는데… 면마스크·키친타올마스크 써도 될까동아사이언스 2020.02.25
- 닿는 가장 안쪽 부분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깥쪽의 방수부분이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료용마스크는 KF94마스크, KF80마스크와 마찬가지로 표면이 방수작용을 한다"며 "감염자의 침방울이 묻더라도 마스크 내부로 스며들지 않아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을 대폭 ... ...
- [강석기의 과학카페]자연의 무심함에 대하여2020.02.25
- 속도 = 감염자 수 × 전파 가능 숙주 밀도 × 운(우연)’에 기반한 결론일 뿐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신동아’ 3월호에 실린 인터뷰 기사(2월 14일 진행)에서 “지역 사회 감염 전파가 시작되고 나면 국경 강화의 가치가 뚝 떨어진다”며 “상황을 상대적으로 잘 통제하고 ... ...
- 남성·노인·기저질환자가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이유동아사이언스 2020.02.25
- 스페인독감도 역시 여성보다 남성이 감염자 수와 치명률이 훨씬 높았다. 하지만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당시는 제1차세계대전 중으로 대다수 남성들이 전쟁터의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었고, 독감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사실도 몰랐던데다 항생제가 개발되기 훨씬 전 시대"라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