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1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캐몰입방에 대한 소신발언포스팅 l20240602
- 걍 비하의도는 없고 조금만 자제해달라눈 이야기 다른글도(캐몰입방은 솔직히 의미가 별로 없음.친목목적?말고는 모르겠습니다) 묻히고 그러고 제가(나만 구린건가 싶지만 ) 다룬굴에서도 전 렉이 좀많이걸려요 ㅎㅎ그리고 생판 뭔지 ... 분명 전글에서 좋게 말했지만 뭐 이제 님들 선택입니다. 딱히 님들이 사과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 ...
- 국립과천과학관기사 l20240601
- 그 다음 자연사관으로 갔다. 그 곳에서 우리나라에서 발굴된 화석도 보았다. 얘는 삽협충으로 고대에 살았다. 얘도 고대에 산 아노말로카립스이다. 물에서 산다. 그리고 자연사관에서 여러 공룡과 동물을 보았다. 나는 메머드가 제일 인상깊었다. 어금니가 엄청 커서 이다. 반달가슴곰이다. 그리고 물속에 상어가 있었다. 티라노 사우르스 가 5분마 ...
- 고민상담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0529
- 영어학원에서 옆자리앉은 친구가 계속 말도않하고 연필이랑 지우개를 써요;; 온라인 수업이라 떠들면 혼나서 그냥 쓰게 두는데 수업 마치면 그 친구가 금방 가버려서 말할 시간도 없어요 ;;; 그냥 제 필통에 있는 필기구를 그냥 막 꺼내쓰는게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파멸과 창조의 길을 걷는 이들과 그 두 길 사이의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어떠하겠는가?자신은 위선자가 아니다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앞에선 빛을, 뒤에선 어둠을 드러내지 않는가.본능적이고 추악한 삶이 우리 일생 대부분을 차지한다.반쪽 짜리 인간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 우기나, 나머지 반쪽을 위해선 자기 자신을 죽여야 할 것이다. 다른 반쪽이 ...
- 번개가 치는 이유기사 l20240526
- 낙뢰는 번개구름 안의 전하가 땅으로 떨어져 방전하는 현상을, 번개는 뇌방전 동안에 발생하는 매우 밝은 불빛, 그 전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땅으로 떨어지는 번개는 낙뢰이지만, 구름과 구름 사이로 뻗어나가는 번개는 낙뢰가 아닌 것이죠. 이제 번개에대한 궁금증이 풀렸나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
- [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상상으로 만든 특이한 조합의 음식기사 l20240525
- 더하면 예상치 못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아이디어를 통해 이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딸기 말고도 달콤한 과일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탄산음료 & 과일 탄산음료는 톡 쏘고 단 맛입니다. 과일은 상큼하고 단 맛입니다. 이 둘을 같이 먹으면 탄산음료에 과일의 맛이 베어들어 맛있을 것 같습 ...
- 반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과학기사 l20240525
-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답이 될 수는 없는 대답입니다. 그렇다고, 정답이 안 죽었다도 아닙니다. 정답은 알 수 없다 입니다. 쉽게 말하면 반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어보기 전까지는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과학에서도 반반이라는 단어를 사용 ...
- 아 현체를 이딴 곳으로...?포스팅 l20240524
- ㅇㄴ 현체 장소가... 시골 촌구석..? 충격먹고 오늘 설명듣는데 벌이 나온다그러네요? 심지어 산이면... 장수말벌...??뱀도 나온다네요? 독사...? 거미..???? 심지어 까만옷 입고 가면 벌이 곰인줄 알고 쏜다는데 그럼 곰이 있단 뜻이자나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 ... 얼마나 많은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아 진짜 가 ...
- 우울해도포스팅 l20240523
- 슬프다고 힘들다고 말 못하겠어요나보다 몇배는 더 힘든 사람들이 보이니까 내 우울이나 힘듦은 그냥 투정 정도가 되는것 같아요내 주변을 보면 나쁠건 하나도 없는데 힘들어하고 이딴식으로 사는 나자신이 너무 싫어요주변에 보면 초3때부터 고1인 지금까지 ㅈㅅ생각 하는 사람도 있고집이 망해서 가구에 빨간딱지 붙은애도 있는데 집이 파탄난것도 아니고 나쁜 친 ...
- 개인적으로 뭘 해야 될 지를 모르겠네요.포스팅 l20240523
- 기분이 다신 돌아오자 않습니다.그땐 행복하고 한 쪽으로 집념했던 기억이 있는데,지금은 그냥 그걸 못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정말 그때가 그냥 한바탕 꿈 같아요.현재를 보니 기댈 친구는 한 두명이고,선생님들도 못 믿고,중립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 합니다.저 상태가 그나마 계속 저러면 괜찮은데 친구 관계에선 예전 제 모습이니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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