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이"(으)로 총 3,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상나무,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는 우리나라라고?!기사 l20211226
- ^. 이 점을 봐서도 그렇고 역시 세계적인 교류가 있어야 세계가 원활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구상나무의 쇠퇴는 최근 10년 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2013년, 구상나무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잘 보존할 수는 없는 걸까요?!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휘핑크림은 보들보들 크림냥이를 쓰다듬고 있었고, 팥죽의 책상에는 동지 달밤 등불이 묘한 노란 빛을 내고 있었으며 단풍은 책 사이에 단풍잎을 끼워 읽고 있던 부분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선 우리 저승사자의 원조(?)부터 배우겠습니다. 이거 시험에 엄청 자주 나오니 필기랑 밑줄 잘 해 두고. 셋은 각자 공책과 교과 ...
- 동지와 팥죽, 귀신아 겟 서거라~!기사 l20211225
- 12월 22일은 동지, 귀신 겟 서거라~ 12월 22일은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라는 사실 하나쯤은 기본 상식! 동지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는 절기로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고 해요~. 어쩐지, 벌써 밤이 찾아왔군요, 깜깜, 깜깜, 또 깜깜! 여러분, 동지는 단순히 '응, 동지구나.' 하고 넘어갈 ...
- 음악이 수학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기사 l20211225
- 피아노가 아름다운 악기로 불리는 또 다른 이유는 피보나치 수열에 따라 건반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1:1.618, 예술가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비율. 조각이나 그림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비율이죠. 이 비율은 피보나치 수열과 관련이 깊습니다. 피보나치 수열이란, 두 수의 합이, 바로 뒤의 수가 되는, 수의 배열입니다 ...
- 통일전망대 관람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11224
- 차에 통째로 실시했습니다,이제 통일전망대의 들어와서 허가출입증[팔지]를 받고 통과했습니다,전망대의 구조는 1층 -2층-3층-사이에 긴 계단이 있습니다[전망대는이승만 대통령이 북한을 보려고 세워 논 것입니다] 그리고 입구,좌석,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1층만 밖에서 볼 수 있고 2층과 3층은 유리창 안에서 보는 것입니다,상단의 사진이 2층에서 찍은 ...
- {매직아카데미} 6화포스팅 l20211223
- 미르와 만난다는 생각에 스피카는 기대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긴장되었다. -------------------------------- 인간계와의 벽 앞, 이 사이는 보이지 않는 벽으로 갈라져 있다. '잠깐.... 비석..? 그 비석이 여길 갈라둔 거라면... 혹시....?!?!?!' 우린 영영 인간계와 만날 수 없는 걸지, 아르카와 ...
- [프나펑 팬소설] 2화 뜻밖에 새 친구포스팅 l20211222
- 둘에 이상한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했다. 사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걸프와 스카이는 엄청난 앙숙이다. 얼마전 보프문제로 처음만난 사이인데 랩배틀을 해서 잔뜩 깨진 후였다. 그 후 좀 잠잠해진줄 알았지만 이렇게 뜻밖에 상황으로 서로 만난것이다.들은 한참동안 서로 자기얼굴만 멍하게 바라볼 뿐이었다."둘이 왜그래...? 이 묘한 분위기는 대체뭐야?""미 ...
- 신비한 빛 오.로.라! 너의 정체는?기사 l20211219
- 원자와의 충돌에 의해 붉은 색 오로라를 냅니다. 100km이하에서는 질소 분자와의 충돌로 보라색 오로라를 나타내죠. 100km이상과 200km 사이에서는 산소원자와 질소분자와의 충돌에 의해 파란색 및 녹색, 심지어 자외선도 방출한다고 합니다. 위 그림은 고도에 따른 오로라의 색상을 나타낸 것이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한편, 저승사자는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결정을 잃어버리는데...! 비가 오는 다음날, 궁에서 철융신과 우연히 마주친 탕평채! 어째 사이가...? ==================== 탕평채: '참... 네 놈'이라니. 먼저 모르는 척 하자고 해 놓으시고는. 탕평채는 울컥함에 훗 웃었습니다. 사군자: 으으. 춥군.. ...
- 과거, 이야기:: 이름, 땅, 들, 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포스팅 l20211219
- 그렇게 살거라, 그렇게 살아서 지옥 재판에서 살기나 할 것 같으냐?" 봄바람이 살짝 불었다. 하얀색 비슷한 분홍색 꽃잎이 둘 사이를 가로질렀다. 이 싸움 비슷한 것이라도 말리는 것일까. "... 아버지, 있잖습니까. 이름 없는 땅의 저는 무지(無地)에 자란 무명(無名)이라 저승차사가 잘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무지의 무 ...
이전9293949596979899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