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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으)로 총 3,4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의사도 모르는 의학이야기4 - 세월호 트라우마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과학동아 l2014년 06호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수백 명이 사망한 사고는 많은 분들에게 충격과 공포 혹은 슬픔과 분노를 불러일으켰 어요. 세계 조선업 1위이자 ‘과학대국’이라는 평판이 부끄러울 정 도로, 우리는 배가 조금씩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멍하니 보 고 있어야 했죠. 그리고 하나둘 숨겨져 있던 사 ... ...
- 생활 속 고민거리, 통계로 풀어 보세요!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수학동아 l2014년 05호
- “원래 통계는 어렵고 두려운 존재였어요. 하지만 통계포스터를 만들면서 통계가 실생활에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점점 재미있게 느껴졌어요."(경북 내남초6 신현지)통계는 어렵고 지루하고 복잡하다? 여기, 통계의 편견에 당당히 맞선 학생들이 있다. 바로 2013 제15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 ...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시렵니까? 게임의 법칙, 수학으로 만든다!수학동아 l2014년 05호
- 저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인 여대생이에요. 제 동생은 하루 종일 게임만 하거든요. 평일 10시간, 주말 20시간씩 하는 건 기본이에요. 심지어 아이템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합니다. 전교 1등 하던 동생은 더 이상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니라며, 앞으로 게임 개발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것 ... ...
- 운석은 진주에만 떨어졌을까과학동아 l2014년 05호
- Q. 그날 밤 유성은 정말 하나였나?이번 유성현상은 수도권뿐 아니라 강원, 충청, 호남, 영남모든 곳에서 관측됐다. 처음에는 ‘유성우’라는 표현이 나왔다. 그래서 진주에서 발견된 돌이 운석으로 판명되었을 때, 유성을 목격한 장소마다 운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오해가 생겨났다. 실제로 전국 각 ... ...
- 영업직은 역시 외향적인 사람이 제격?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인간의 성격은 문화권에 상관 없이 크게 외향성, 성실성, 원만성, 신경증, 개방성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를 ‘성격의 5요인 이론’이라고 한다(성격과 관련해서는 이미 MBTI 같은 다양한 이론들이 있지만 ‘성격 5요인 이론’이 끝판왕이다). ... ...
-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 수학자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사이먼스수학동아 l2014년 04호
- 수학자 출신 중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이 일순위다. 2014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전세계 부자 순위 88위(순자산 약 13조 3362억 원)에 빛나는 제임스 사이먼스다. 그는 은퇴 직전 한 해 연봉으로 3조 원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수학계에 통 큰 기 ... ...
- PART 3. 인간의 역사를 바꾼 꽃의 유혹과학동아 l2014년 04호
- 꽃의 첫번째 유혹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통해서였다. 꽃을 아름답다고 느끼고, 선호하던 사람에게 꽃은 열매라는 보상으로 보답했다. 한 달 전 산딸기 꽃이 피었던 장소를 기억한 사람은 나중에 그곳에서 산딸기를 먹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 얘기다.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스티븐 핑커 교수는 ... ...
- 황우석 대 오보카타 하루코과학동아 l2014년 04호
- 보통 체세포를 약산성 용액에 담가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가능한 세포, 일명 ‘스탭(STAP·자극촉발만능)세포’를 확립했다는 ‘네이처’의 두 논문이 철회될 위기에 처했다. 논문의 주저자인 오보카타 하루코 일본이화학연구소(이하 리켄) 연구주임은 3월 14일 리켄의 중간조사 발표장에 모습을 ... ...
- 사물인터넷 사이보그 세상 연다과학동아 l2014년 04호
- “우리 팀 기술자들이 마침내 (승리의) 암호를 해독했다.”2013년 가을, ‘물 위의 F1’이라 불리는 제34회 아메리카컵 요트대회가 끝난 직후,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한껏 뻐기며 이렇게 말했다. 그럴만했다. 그가 사실상 소유한 ‘오라클 팀USA’가 결승에서 1대8로 뒤지고 있다가 막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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