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머리"(으)로 총 1,5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굿컴 규칙!!!!!!!!!!!!!포스팅 l20210210
-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이 있으면 모임 대신 ‘미션’을 만들어 주세요. 함께하고 싶은 미션 게시글 제목에 말머리[미션-OOO 하기] 를 달고, 어떤 미션인지 글에 설명해 주세요. 예> [미션-소설 쓰기], [미션-팬픽 쓰기], [미션-팬아트 그리기] 등 다양한 미션 가능. 2항 누구나 미션에 참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W . 박채란 쏴아아- 파도 소리가 해변가를 뒤덮는다. 나는 모래 위에 누워서 가만히 저 바다 너머를 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바다에서 살았다. 바다는 내 친구였고, 곁에 있으면 위로가 되는 존재였다. 나는 바다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새끼 바다거북을 발견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바다거북을 들었다.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여주야, 일어나." "흐음... 조금만 더..." "푸흐... 안 돼, 일어나야지."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것 같은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박지민과 김여주이다. "지민ㅇ...엄마야..."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섰을 때 눈 앞에 번뜩이는 금안을 가지고 있는 흑표범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흑표범은 꼬리를 살랑대며 여주가 ...
- 다가오는 설날, 설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08
- 출처: 미리캔버스 안녕하세요! 저는 서연우 기자 입니다. 이번 2021년 설날은 2월 12일이에요! 그래서 다가오는 설날에 대해 기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1. 설날? 그게뭐야? 설날은 음력 1월1일, 정월 초하룻날 이번년은 2월 12일입니다. 그리고 설날은 설, 음력설, 구정이라고도 부릅니다. 설날에는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친척, 어른들에 ...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진정된 주아와 해맑게 웃고 있는 다윤의 손을 잡은 다민은 6층에 올라왔다. 6층은 5층과 달리 어떤 고급스러운 문이 있었다. 뭔가 불길했지만 여기에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
- 성격 말해주시면 어울리는 머리 스탈 알려드려여!포스팅 l20210208
- 음.. ㅈㄱㄴ 입니단! ...
- 도도한 우리 3화포스팅 l20210208
- 1,2화 링크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9193설마.... 한주도 비밀요원?! 한주의 시선내가 머릿속으로 2단계 작전을 세우고 있을때 갑자기 어떤 시선이 느껴졌다난 그래서 재빨리 가운데에 있는 책상에 앉았다그래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아무레도 저 반장녀석을 오늘 예의주시 해야겠다어쨋든 ...
- 심시매서 쓰는 자소서. 댕길음 주의.포스팅 l20210208
- 안녕하세요오 할거없어서 다시 한 번 자소서를 들고온 지나가는 오징ㅇ아니 정서아라는 닝겐 입니다 ^!^서론은 너무 질질 끌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이른은 정서아고 한자로는 鄭西娥((ㅍ 쨋든 정서아구 공구년생이며 나이는 열셋!! 초딩 최고학년 언니입니당 !! 꺄핳혈액형은 O형이고 머리는 흑발! 살아생전 파마를 2번밖에 안해서 파마 잘된다고 매용 ...
- 1학년의 초능력 홍보(댓글 달면 포방)포스팅 l20210208
- (배경:안나님)프롤로그진우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파란 불빛이 깜빡거리는 곳으로 갔다."어...너, 너는?"진우는 외치려고 했지만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잠시 후. "...우...지....진...야..송진우!!"진우의 여친 한예윤이 진우를 흔들고 있었다."야! 괞찮아?""으음..?"진우는 힘겹게 눈을 떳다. 그러고는 예윤이를 바라봤다. 예윤이 뒤로 배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감정을 못 느껴서, 표현하지 않아서, 감정이 무뎌진 괴물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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