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른"(으)로 총 1,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출처:위키백과(도라에몽) 도라에몽, 노비타, 시즈카, 타케시, 스네오, 미니도라는 남코의포스팅 l20151219
- 다시 자이코와 결혼하게 되는 줄 알고 큰 충격에 빠진다. 데키스기의 고손자 등장 횟수는 적지만 데키스기와 매우 닮았다. 주변 어른 편집 선생님 이 부분의 본문은 선생님 (도라에몽)입니다. 노비타의 담임 선생님으로 노비타 때문에 골치를 앓는다. 카미나리 이 부분의 본문은 카미나리입니다. 노비타와 친구들이 자주 노는 공터 옆에 사시는 할아버지로 아 ...
- 코셈을 다녀오다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들여다보는 본 나노의 창: 작지만 큰 세상기사 l20151209
- 크래바스가 뭐라도 집어삼킬 것 같아 무서워 보입니다. 비교적 양호한 기자의 머리카락의 모습을 1000배율로 확대했어요. 주변에 있던 어른들 머리카락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나이가 어릴수록 상태가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시료입니다. 절지동물인 거미가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 다리 ...
- 가시가 쭈볏~복어! 복어에 대한것들기사 l20151118
- 몸에 있는 강한 독으로 적의 생명을 위협한답니다. 복어의 독은 해독제도 없을 만큼 강한 독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복어 한 마리에는 어른을33명까지 죽일 수 있는 테트로 독신 이라는 치명적인 독이 있습니다.청산가리의10배가 넘는 이 독은 해독제조차 없습니다. 복어는 전 세계적으로 120~130종이나 있지만, 먹을 수 있는 복어는 참복,황복,자주복 ...
- 오늘 호지프는 정발산으로 갔습니다. 호수공원보다 훨씬 깨끗했지만 여전히 밴치나 잔디밭에는탐사기록 l20151111
- 오늘 호지프는 정발산으로 갔습니다. 호수공원보다 훨씬 깨끗했지만 여전히 밴치나 잔디밭에는 온갖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쓰레기통이 코앞인데도 마구 버리는 것 같았어요. 막성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어 집까지 가져왔더니 경비아저씨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지나가시는 어른들께서도 칭찬해주셔서 더욱 힘이 났어요. ...
- 기후변화의 비극, 환경난민어린이과학동아 l20151111
- 으앙~! 여긴 어디지? 바다는 너무 춥고 무서워! 아, 그래도 인사를 해야겠지? 안녕? 내 이름은 아마드야. 시리아에서 어른들이랑 같이 배를 타고 왔어.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을 ‘난민’이라고 한대. 그런데 난민이 뭐냐고?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22호(2015년11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추억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삼성테니스단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친척 어른의 초대로 피포스팅 l20151020
- 추억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삼성테니스단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친척 어른의 초대로 피로연에 갔다가 축하노래를 불러주러 오신 윤종신님과 한컷~ 물론 저는 전혀 기억이 없구요!!! ...
- 10월 18일에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벼베기 행사를 하였습니다. 우천으로 행사가 밀어져 많은포스팅 l20151020
- 10월 18일에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벼베기 행사를 하였습니다. 우천으로 행사가 밀어져 많은분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5월에 내 손으로 직접 심은 모가 자라 풍요로운 들판을 이루었습니다. 어른들은 낫으로, 어린이는 가위로 벼를 베고 우리 힘으로 탈곡하자 우리의 마음은 황금 들판같이 풍요로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신나는 전통놀이를 ...
- 만화가? 선생님? 최강 남매가 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1019
- 어릴 적 만화와 헐리우드 영화에 푹 빠져 지낸 남매가 있었어요. 남매는 함께 영화도 보고 시골에서 뛰어 놀며 자랐지요. 서로 똑 닮았던 남매는 어른이 돼서도 닮은꼴이 됐어요. 둘 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과학 만화가거든요.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닥터 그랜마의 어머니, 조주희 작가님과 오빠 조진호 작가님이에요. ...
- 《2015 문화유산 국민신탁과 함께하는 가을걷이 한마당에 다녀와서》 쓴 일기입니다~~^포스팅 l20151018
- 민속놀이에 동참하러 올라갔다. 올라가서 줄넘기, 윷놀이를 했다. 어느 새 12시가 되고 밥차가 와서 점심 도시락을 먹었다. 밥을 먹고 어른들은 바로 작업에 들어가고 어린이들은 놀았다. 이번에는 피구, 장애물 피하기 등을 하였다. 일을 하다가 힘들면 잠깐씩 쉬면서 했다. 이번에 벼베기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밥이 농부의 땀과 열정이 많이 들 ...
- 지난 주에 지하철 타고 오다가 제 앞에 이런 포즈를 한 어른이 앉아 있었습니다. 외국인이라포스팅 l20151009
- 지난 주에 지하철 타고 오다가 제 앞에 이런 포즈를 한 어른이 앉아 있었습니다. 외국인이라도 볼까봐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혹시라도 자기들 SNS에 올리면 국제적인 망신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를 지켜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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