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슴속"(으)로 총 2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 배꼽터짐 주의 )포스팅 l20210818
- [ 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 아들: 동해물과 엄마: 누가 그러래? 아들: 백두산이 엄마: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사 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우리나라 엄마: 집나가! ...
- 소녀는 나라를 위해서라면 [조각글/광복절 기념]포스팅 l20210815
- W. 박채란 “... 정말, 3.1 운동에 나갈 것이냐.” ”예, 오라버니.”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네가 나가면 위험할 것이다.” ”오라버니, 저는 제 목숨이 어찌 되든 끝까지 제 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소녀의 맑은 눈동자를 들여다보던 남자가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장하구나. 그런 생각을 할 줄은 꿈에도 ...
- 제목을 뭘로 해야 할까포스팅 l20210811
- 안녕하세요 혼잣말 좀 하고 가겠습니다 정말 기분이 뭐라고 해야 되지 포스팅에 쓸 말은 정말 많은데 써야 될 지 모르겠고 Boom Boom Boom 좋은데 좋은데 가사가 가사가 이걸 뭐라 해석해야될지 밤을 달리다 뮤비 원본 막혔던데 왜 그랬는지 참 Ado 콜라보 카페 가고 싶은데 지금 일본 코로나때문에 난리 났을 텐데 왜 이 시기에 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우동수비대 2기 (**주 **점) feat. 동물원이 하고있는 옳지 않은 행동.기사 l20210729
- 안녕하세요! 우동수비대 2기 대원 강민하 기자 입니다. 제가 이 기사에는 동물의 습성이나 동물원 소개가 아닌 동물원이 없어져야 되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쓰고 싶습니다. 제가 방문한 동물원은 **에 있는 **주 동물원인데요, 이 동물원에서는 토끼, 라쿤, 프레리도그, 미어캣, 일본원숭이, 사막여우, 금강앵무 그리고 설가타육지거북이 있었습니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쿸런 이야기 2기 28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포스팅 l20210711
- (표지 만들어 주신 권ㅅ아님, 오ㅈ원님 감사합니다ㅠㅠ) 감초: ... 윽... 감초는 몇차례 시도해 보았지만, 문은 꼼짝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법사: 거 봐. 내가 뭐랬어... 열쇠로 열어야 해. 마법사는 한심함 반, 걱정 반으로 말했습니다. 용감: 그럼 빨리 찾자, 열쇠를! 이로 인해 일행들은 흑마법이 얼마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 위조 성적표 현황포스팅 l20210708
- 지금까지 쓴 소설입니다.다 쓰면 통으로 올릴게요.그림은 망작...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8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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