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치"(으)로 총 4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최종화(36화) 마지막=처음(+막촬 소감&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대화를 맡기겠소. 우린 빠지도록 하고. 무당거미는 백일홍의 옷소매를 약간 당겨서 일어나라는 말을 대신 했습니다. 백일홍도 눈치를 채고 방에서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 언니에 그 동생인지, 둘 다 문에 바싹 붙어서 엿듣고 있었습니다. 탕평채도 소리의 표정을 살피다가 슥 나갔습니다. 보더: ... 배신은 아니고... 거짓말 하셨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5화: 우리의 낙원포스팅 l20220507
- 닌자맛 쿠키가 말했다. 그렇다. 그들이 처음에 '속았다고' 생각하게 만들도록 '속이는' 것이 어둠조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걸 눈치 채 봤자 소용없었다. 지금은 목숨부터 잘 간수하는 것이 우선이다. "구명조끼 없어?" "없는데? 아니, 무슨 배에 구명조끼 한 벌도 없어?!" 잠뜰이 묻자 아까 배를 살핀 보더맛 쿠키가 말했다 ...
- 어떻게 하면 엄마를 설득(??)할수있을까요포스팅 l20220503
- 첫번째 비번은 제가 마우스 잡고 있는데 엄마가 키보드로 쳐서 그 비밀번호 창 옆에 눈 모양 아이콘 눌러서 확인했고요 (근데 엄마가 눈치를 못챘어요) 두 번째 비번은 좀 복잡해서 아빠가 엄마한테 문자로 보낸걸 엄마 핸드폰 가져가서 제 폰에 보낸뒤 엄마폰에선 지웠어요 그리고 세 번째 비번은 아빠가 풀어야 하는 상황 오면 전화하라고 했어요 엄마한테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용기 상자 + 에필로그 (끝 아님)포스팅 l20220502
- 자신이 무작정 나섰다 잡힐 경우에는 자신도 저 아이와 같은 꼴이 되리라는 걸 루이스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선배들이 인기척을 눈치 챈 건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그리곤 루이스를 노려보았다. 아마 신경 쓰지 말고 네 갈 길이나 가라는 뜻이었을 거다. 루이스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아니, 없다고 생각했다. 루이스는 집 방향으로 달리고 또 달렸 ...
- 곽ㅁ정님 생축저어언포스팅 l20220430
- 탕평채와 소리가 도착한 곳은 공원이었다. 소리는 실망한 투로 "아, 공원인데."라고 했다. 탕평채는 좀 있어 보라고 하면서 쿠키들의 눈치를 보고서는, 나무가 우거진 쪽으로 갔다. "이쪽 어디였을 텐데." 이러면서 탕평채가 길을 안내한 결과, 또 다른 작은 공원 같은 게 나왔다. 원룸 집의 너비에 가운데에는 끊어진 그네가 있었다.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하나. 시계방의 많은 직원포스팅 l20220417
- 아몬드맛 쿠키의 회중시계를 받아들고 고치기 시작했다. "아, 그나저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 어찌...?" 아몬드맛 쿠키는 약간 눈치를 살피더니 모자를 살짝 눌러서 고쳐쓰고 말했다. "... 경무청에서 이곳이 좀 수상하다고 난리거든요. 고작 시계방인데 직원도 꽤 많고, 아무래도 '그런' 의미에서 수상하다고... 물론 제가 그런 시계방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2화: 결국에는포스팅 l20220416
- 문을 탕탕 두드렸다. 빗방울이 지붕과 유리창에 떨어지는 소리 틈으로 탕탕 하는 문 두드리는 인공적인(아니면 쿠공적인) 소리가 눈치 없이 끼어들어 빗소리의 균율이 깨지는 느낌이었다. "... 서, 서류 놨두고 왔으면 비, 비밀번호 따고 들어오지, 왜 나한테?" 용감한 쿠키는 겨우 마음을 다잡고 말했다. "지금 양손에 짐 있단 말이 ...
- 우왘ㅋㅋ포스팅 l20220413
- 제 남사친이 저 눈치 댕 빠르데요 ㅋㅋ 그 애가 좋아 하는 애 성만 듣고 맞춰 버렸어요 ㅋㅋ 1반 애였어요 ㅋㅋ 심지어 제가 4학년때 꽤 친했던 친구였더라구요 ㅋㅋ ...
- 쿸런 이야기 3기 32화 행동에 따라 연심은 혐오로포스팅 l20220410
- 야 와 봐 훠궈: 저요? 철륭신: 저요할 시간 없고 빨리 와봐 훠궈: (왔음) 철륭신: (솜방망이로 때림) 안 아프지? 훠궈: (메이킹 눈치챔) 아아악 너무 아픈데?요? 철륭신: 아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무당거미: 오케이, 딜? (미소) 아몬드: ... 딜. 감독: 오케이 컷~ 무당거미: 아 감독님 저 다시 한 번 더 해도 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직전, 생각난 것들이었다. 온전하게 기억은 나지 않고, 단어가 조금씩 가려져서 생각났다. 퓨어바**는 알 것 같았다. 퓨어바닐라. 대충 눈치로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뭣 때문에 생각난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가 눈을 떴을 땐 천장이 하얬다. 병원이었다. '세인트...릴리? 세인트릴리.' 수현은 아까 생각났던 세인트**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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