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목소리"(으)로 총 1,7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브젝트 쇼 덕후의 그동안 본 것 정리포스팅 l20241225
- 로튼애플..PaS-이것도 찜할까 말까 했는데 구경만 하려다가 눌렀고 캐들이 다 대수학우주인스탈인게 제스탈이더라고요?캐들 넘 이뻐요.목소리 이상한 애 1도 없고요.잔잔한 느낌입니다!그리고 PaS를 위해서 R과 중복되는 캐가 있는 DS'sPSS은 잊혀져야 합니다!+제프사 Q에요.최애캐-S,Q,R..code red-이건 들어보던 대로 인트로가 고퀄이 ...
- 아니;;어떻게 이럴수가 있죠;;포스팅 l20241225
- ITFT가 이렇게 빨리 끝날리가 없어요ㅠㅠ어떻게 폴카도트 (욕)이 세계멸망을 시키고 클락찡이 안나오냐고요ㅠㅠㅠㅠㅠ이건 믿을 수 없습니다ㅠㅠㅠDJ짱은 또 노래 잘부르고ㅠㅠ목소리 짱이고ㅠㅠ팬아트 짱이고ㅠㅠㅠ어떻게 개그만화에 여운이 남냐고요ㅜㅠㅠ울 클락찡 더 보고싶은데ㅠㅠ어떻게 완결인데요ㅠㅠㅠ.................자,이제 슬슬 showvem ...
- 마타 하리 보고 왔습니다포스팅 l20241221
- 무대가 옆에서 뭐가 튀어나오고 돌아가서(?) 화려했고 눈호강 해서 넘 좋았습니다. 연출이 지렸어요. 아쉬운건 맨 뒤에서 3번째 자리라서 배우들 얼굴을 못 봤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래도 목소리 하나하나에서 감정이 잘 느껴져서 보는데 전혀 문제 없었고요. 히히 어쨌든 잘 놀고 왔습니다. ...
- 최애4명으로 취향분석좀..포스팅 l20241216
- 3명,백룸위키에서 1명 대려왔습니다.전 왭사이트형 호러소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의사양반은 목소리 기계음 짱이고 간지나고 광기있어서 좋고 카인이는 말투도 무심한 듯 시크한데다가 과거사가 맛나고 잘생겼고 멋있고 호의적이고 지 형제를 죽였고 저의 대표 장수 사랑감(?)이고 바쿠는 말투 넘 깜찍하고 캐디 넘 이쁘고 ...
- 노래부르는데 린칙이가..포스팅 l20241214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감기기운때문에 목소리는 이상함)(조류공포증주의) 네 대충 신같네 부르는걸 찍어보고있었는데 린칙이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토크토크에 던지고 튀어봅니다 ...
- 약 스포 (맛보기)포스팅 l20241213
- 저보다 훨씬 더 불행한 사람은 얼마든지 많을 거에요. 이 정도면 행복하다고 보는게 맞겠지만..." 그 소녀는 고개를 푹 숙이며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 저도 밖에 나가고 싶은 걸요." 치지직- "아뇨, 전 행복해요!" 사랑스러운 분홍색 눈동자를 지닌 소녀가 대답하였다. "... 제가 억지로 웃고 있는 것 같다고요? 무슨 말도 안되는 ...
- 정지 먹을 거 각오하고 올립니다포스팅 l20241208
- 오랜만의 복귀글 주제가 이딴 거라 마음에 들진 않지만...이번 계엄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우선, 계엄으로 인해 번진 충격이 너무 큽니다.뉴질랜드는 한국 여행 단계를 1 ... 않습니다.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여당의 태도와 자세는 비난받기 매우 적당한 자세입니다.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목소리를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빨랑 짐 챙기라, 오늘밤에 간다고 하데이.” 어머니의 입에서 흘러 나온 음성은, 거칠고 혼이 다 나간, 길가의 사람들에게서 듣던 목소리였다. 자본의 소리.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은 거칠고 주름졌다. 그녀는 나를 올려보며 말하였다. “뭘 그리 멀뚱히 서 있니. 어서 가라. 그다 배 놓친다.” 당숙과 내 어머니가 말한 동경은, 노력을 하는 자 ...
- 저 오늘 노래방에서 진짜 신나게 창귀불렀죠ㅋㅋ포스팅 l20241201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화면은 원래 노래방 화면 찍고있었는데 그대로 올리면 저작권걸려서 다 잘라서 별거 없슴댜 네 소리만 들어봐요) ㅋㅋㅋㅋㅋㅋ후반에 얼시구 좋! 다 하면서 삑사리가 나가고 후반부갈수록 점점 엉망진창이고 마지막은ㅋㅋㅋㅋㅋ(참고로 친구 같이 있었슴댜)(참고로 이 목소리는 그냥 엄청나게 신 ...
- 하 심각한 후회와 걱정을 하는 중입니다포스팅 l20241126
- 제 작년담임쌤께서 오셨습니다 제가 진짜 좋아했었고 쌤도 절 되게 이뻐해주셨는데 바로 예본이도 나갈거야?하시면서 기대하시는 목소리로 물으시더군요 그때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어요....여기서 당당하게 나간다고했다면 어땠을까..작년에도 전교부회장 자리를 먼저 물어봐주실 정도의 선생님이셨는데....하 지금 이거쓰면서도 후회중이에요 전학이고 뭐고 순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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