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언"(으)로 총 3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느 고요한 밤하늘에‐episode 1포스팅 l20220626
- 말: 안녕하세요~! 미리 작가의 말 씁니다!이번에 새롭게 소설 연재 시작하려고 합니다~스토리콘이 있지만 저에게는 무언가 버거워서 가볍게 폿팅에 연재합니다~ 한 에피소드마다 3개의 일기가 첨부되고요, 일기장 형식이며 반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알신 받아요:)그럼 프롤로그로 시작하겠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표지는 제가 그렸습니다~삼성노트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5 (마지막 화) Q&A 받음포스팅 l20220621
- 사랑한다. 그는 왜인지 기억에서 어렴풋한 부분이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그 기억에서 딱 하나, 또렷한 말이 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족이 우선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루나작가입니 ...
- 결국 현생에서 미친 가정을 해버린 오타쿠포스팅 l20220617
- 거베라라는 꿈 만화가 있어서 읽고 여운에 그만 꿈에 대한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무언갈 깨달았음 저는 한 번도 제 꿈에서 절 본 적이 없어요....... 꿈 안에서 저는 시점이 왔다갔다 하는데 저였다가 타인이였다가 해요 근데 타인이 되었을 때 꿈의 구조상 제가 보여야 하거든요 근데 제가 여러 이유로 안 보이고 저는 그걸 신경 안 썼어요. 보이지만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4포스팅 l20220613
- 어째서 이빨을 보라고 하시는 거죠...? 혹시 무언가가 생각나셨나요?” 루비가 더듬거리며 말했다. “제 가게에 왔던 손님은 이빨에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인간들은 그걸 ‘교정’이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요.?” 존이 알아들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이들의 이빨만 확인하면 진위를 쉽게 가려낼 수 있겠군요. 그러 ...
- 아무데나 해포 대입하다가 기숙사 개찰떡콩떡 연예인 줍줍한 오타쿠의 심정을 서술하시오포스팅 l20220609
- .....근데 또 마음은 후플마냥 말랑해서...... 슬리데린 쎄한 햄찌(?) 아니 갑자기 딘딘에 꽂혀가지고....같은 앞니형 작은 인류로서의 그 무언가 상상이를 해봅쉬다 상상이를 자 처음에 어둠침침한 기숙사 무섭다고 이불 뒤집어쓰는 딘딘 진짜 나쁜 블랙 슬리데린들 눈으로 욕하는 딘딘 안에 초록색인 검정 슬리데린 로브 딱 걸치고 슬쩍 곁눈질하는 ...
- 학교가기 전 그림들포스팅 l20220531
- 자캐 눈감고 뽑은 색으로 그린...,.네.. 카마라♡너무 이뻐요 오너캐 오너캐....근데 다리가 너무짧은거같네요 자 캐 무언가의...? 처음그려본 아포가토 최근 그린 아포가토!!!!! 나도 아포가토 그릴 수 잇다!!!!!!!!!! 구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겁나서 더 못그리겟어요 제발ㄹ.. 고통받고잇어요..... 다들 학교 잘다녀오세요~~..여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8화: 누군가와의 이별포스팅 l20220528
- 보았다. 보더맛 쿠키가 헛웃음을 치고 말했다. "나도, 나도 무섭다고. 자, 이거나 받아라." 보더맛 쿠키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잠뜰에게 던졌다. 잠뜰은 얼떨결에 그것을 받고 확인해 보았다. 연두색 사과맛 마이주였다. 아직 안 먹고 가지고 다닌 모양이다. "이거 나, 처음으로 전학 왔을 때 너가 몰래 줬잖아. 기억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2포스팅 l20220523
- 멀쩡한 결계의 인간계 쪽에서 무언가 다가오는 게 보였다. 그 형체는 도끼 같은 걸 들고 와서는 결계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했다. 결계에 금도 안 가야 정상인데, 결계가 쩌저적, 하더니 아예 구멍이 뚫려 버리는 것이다. 지켜보던 마법사들이 모두 당황하고 있을 때, 그 형체, 아니 그 남자는 유유히 그 구멍을 넘어 마 ...
- 그림포스팅 l20220522
- 블러 안 된 버전은 스토리콘 갤러리에 올렸습니당 다만... 블러 처리해도 눈에 띄는 저 유혈 묘사... 저거 때문에 승인 될지는 모르겟어요ㅋㅋ (사실유혈묘사라고는했지만개허접한붉은색무언가인데이거승인안해주시면드러눕겟습니다) 승인 안 되면 여기에 블러 안 된 버전 올리죠 뭐 근데 ㄹㅇ 승인 안 되면 얼탱 없을 것 같습니다 ...
- 기억, 그 저편 너머에서) 1. 불운의 공주, 나바티안포스팅 l20220518
- 따사로운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신 날이였다. 그러나 어느 한 점이 조금 달랐다. 그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왔다. 무언가 실제로 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 . . [Chapter 1. 불운의 나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지금 내가 누워있는 곳은 어느 작은 성의 조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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