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소함"(으)로 총 200건 검색되었습니다.
- [7월 기억한데이] ‘세계 우정의 날’, 무슨 날일까?!기사 l20210813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7월달에는 평소보다 '기억한데이' 가 많은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국제 우정의 날 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정에 관련된 날이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이 가능할만큼 쉽게 알 수 있겠죠. 그런데 구체적으로는 짐작이 어렵네요ㅠㅠ. 과연 어떤 날인지, 이 기사를 통해서 잘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손꾸락내손꾸락포스팅 l20210802
- 피아노 콩쿨 나갈 때처럼 졸라 연습햇습니다 며칠째 한 곡만 붙들고 있는 게 싫어서 아니 쌤이 완벽하게 쳐오래서 졸라게 연습했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 나갈 것 같아요 ㅓ넘 아파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거 하나에 매달려 본 적이 있으신가요 ? ...
- ❤️: MBTI 50문답 - ISFJ포스팅 l20210727
- Q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웃는 게 이쁘고 츤데레에 고양이상..Q2.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몇년째 연락 두절된 내 유치원 단짝 ㅎㄹ.. Q3.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적으로 배운 것은?피아노 가장 열정적으로 베웠는데 지금은 2년째 손도 안 대는 중 ㅋㅎQ4. 내가 좋아하는 계절+시 ...
-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기사 l20210720
- 출처-내가 만듦. 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을 알아볼 건데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1.눈동자의 움직임 살펴보기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눈동자를 움직이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3)(ε ̄ *) 한번은 기억을 떠올릴 때, 또 한번은 말을 지어낼 때 입니다. 이때, 오른손잡이는 과거에 ...
- [헤픈우연] :: 제 2장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포스팅 l20210714
- 저와 화까님이 합작하는 소설입니다.7.2일 연재 후 오늘 올리게 되네요 ..ㅠ 늦은 마감과 연재에 죄송의 말씀을 전하며 2장을 시작하겠습니다!! 1화 보러가기 ->> 제 2장 ::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 미소를 지은 후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벽쯤 잠에서 깨어났다. 병원에서 오직 내 의도만으로 아무도 모르게 퇴원한 ...
- 머피의 법칙, 과학적으로 증명되다!기사 l20210713
- 살다 보면 되는 일도 있고 안 되는 일도 있다지만, 곰곰이 따져 보면 안 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줄을 서면 꼭 다른 줄이 먼저 줄어들고, 중요한 만남이 있는 날에는 옷에 커피를 쏟거나 버스를 놓쳐 지각하기 일쑤입니다. 소풍날이면 어김없이 비가 내리고, 수능을 보는 날에는 한파가 몰아칩니다. "하필이면 그때..............." 혹은 "일이 안 되려 ...
- 어과동 옛날 문화6탄인가 7탄포스팅 l20210707
- "그냥 뭐 어디갔다, 여기에 이런 캐릭턴데 약간 다른캐릭터가 있었다,"그냥 사소한것도 막 포스팅에 올렸던 문화도 있었습니다 ...
- 유까와 화까의 합작 [헤픈우연]!포스팅 l20210702
- 안녕하세요~.처음으로 합작을 하고 있는 유나유까입니다^^. 저는 현재 화까님과 소설을 합작하고 있어요!오늘 1화를 연재한 [헤픈우연] 제 1장,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릴게요^^. 지금 바로 보러가기 클릭!! -> ------------------------------------ 이 헤픈우연을 챙겨보고 싶으시다면 알림설정 댓글로 꾸~욱 등록해 주시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다시 원래표지로~) "월아.""네?""우리 다른 왕들도 만나러 갈래?"화월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려면 다른 도시의 왕들이랑 안면을 터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말하는 미르에 나는 고민 없이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침 일찍 깨서 시장 구경을 갔다 왔었다.미르는 이제 막 가게 문을 여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
- 화까님 합작:0포스팅 l20210628
- 안녕하세요~. 화까님!! 합작에 관하여 안내 드립니다. 가사를 10등분으로 나눠서 할 거라서.. 안내드려요! 가사 처음이라기엔 너무 길을 이미 다 아는 듯이 우연히라기엔 모두 다 정해진 듯이 우연히 눈을 떠 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 있었고 하필 네가 있는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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