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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워터"(으)로 총 241건 검색되었습니다.

우탐입&정령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1205

못할것 같았다. "어이! 거기 달달함 좀 채웁시다!" 파이어는 쏘이에게 살짝 화를 내더니 워터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꼬옥 안았다. 워터는, 쏘이의 아까 그 말이 고마웠다. 그리고 말없이 보란듯이 안았다. -------- #2 응응 나도 알아 마법이란것 이 세상에는 많은 마법이 존재한다 그걸! 오늘 캐보기로 하자,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이 우주에 없는곳,미지의세계 정령의 숲. 정령의숲은 이 우주에도 이 지구에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정령의 종족은 선조로 부터 몇 대씩 이어온다. 정령은 종족마다 마법을 하나씩 쓸 수 ... 3~4편 가겠어여ㅠ (8화가 과거의 빛과어둠(소제목)2편이랍니당) 아이고ㅠㅠ 우리 정령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령 봐주신 이ㅇ서님이 워터 ...

정령 #08 과거의 빛과 어둠2포스팅 l20211117

눈물을 꼭 참고 달리기만 해도 주위는 칠흑 같은 어둠 뿐이었다. "흐..흐으윽..." 쏘이시선 일이 왜 이렇게 꼬였을까.. 난 워터와 친구들을 돕고 싶은 것 이었고 윈드를 좋아하는 거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그때 타닷- "쏘이!" 민까:ㅋㅋㅋㅋ 중요한데서 끊어버리기! 마지막 대사는 누가 말한것일까요여 맞히시면 ...

정령 66일 기념 '팬앝을 그려주세요!'포스팅 l20211110

ㅈㄱㄴ고요 그럼 66일의 기운을 받아 정령 연재 77일 까지 받겠습니다! 그럼 워터 먼저 갈게요! 여주 이름:워터 성별:여 나이:114세 인간 나이 16세 성격: 처음보는 이에겐 차분하고 친해지면 조금 발랄하고 시원시원하다 침착함 특이사항:잠재력이 엄청ㄴ..(스포 주의>.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그리고 일어났다. 파이어와 아로마,쏘이를 찾아야 되니깐. 그리고 걷고 갈었다. 내 앞에 그림자가 나타났다 '적일지도 몰라,워터미사일을 준비하자' 터벅터벅- 그리고 그 물체가 다가오자마자 나는 뭔지도 제데로 안 보고 싸버렸다. "ㅇ..워터 미사일!" 콰콰쾅!- 연기를 걷히고 보니 파이어였다! "ㅍ..파..파이어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그리고 일어났다. 파이어와 아로마,쏘이를 찾아야 되니깐. 그리고 걷고 갈었다. 내 앞에 그림자가 나타났다 '적일지도 몰라,워터미사일을 준비하자' 터벅터벅- 그리고 그 물체가 다가오자마자 나는 뭔지도 제데로 안 보고 싸버렸다. "ㅇ..워터 미사일!" 콰콰쾅!- 연기를 걷히고 보니 파이어였다! "ㅍ..파..파이어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5

100년에 1번 나올까말깝니다 글구 2차로 쏘이의 과거와 쏘이&윈드도 생각하고 있어여! 3.처음에와 캨터 설정이 똑같나여? 아뇨.초반에 워터 파이어는 그대로지만 타임이 남자였고 쏘이는 흘기였고 여자였어요 그리고 타임이 주인공으로 시간을 되돌려 윈드의 행적을 찾아 떠나며 중간의 다른 정령을 만나는 거였어요~ 4.2기는? 네! 1기는 밝혀지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4

100년에 1번 나올까말깝니다 글구 2차로 쏘이의 과거와 쏘이&윈드도 생각하고 있어여! 3.처음에와 캨터 설정이 똑같나여? 아뇨.초반에 워터 파이어는 그대로지만 타임이 남자였고 쏘이는 흘기였고 여자였어요 그리고 타임이 주인공으로 시간을 되돌려 윈드의 행적을 찾아 떠나며 중간의 다른 정령을 만나는 거였어요~ 4.2기는? 네! 1기는 밝혀지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102

'뭐야... 사귀네'떨리는 순간에서 아로마와 쏘이의 한숨과 웃음이 섞인 비웃음과 한 생각은 이런 상황에서 재밌는 뿐이었다 워터시선 한참이 지나고 점점 투명해 지고 있었을 때쯤 부드럽고도 부드럽지만 한편으로 차가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후훗. 오늘도 정령 한마리 아니 오늘은 여러마리가 걸렸네~" "...? 누...구지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009

'뭐야... 사귀네'떨리는 순간에서 아로마와 쏘이의 한숨과 웃음이 섞인 비웃음과 한 생각은 이런 상황에서 재밌는 뿐이었다 워터시선 한참이 지나고 점점 투명해 지고 있었을 때쯤 부드럽고도 부드럽지만 한편으로 차가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후훗. 오늘도 정령 한마리 아니 오늘은 여러마리가 걸렸네~" "...?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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