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체중
체량
스페셜
"
몸무게
"(으)로 총 116건 검색되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머리 큰 사람 vs 작은 사람, 뇌 구조도 다르다
2018.06.05
한국인의 경우 여자 평균 키는 162.3cm로 로 남자의 174.9cm에 비해 7% 작다. 이를 부피(
몸무게
)로 보면 20% 덜 나간다(체형이 같다고 했을 때). 그러나 성별을 나눠 비교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키가 클수록 뇌용량도 약간 커지기는 하지만 기울기가 완만하다. 사실상 뇌용량과 키는 별 관계가 없다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위산과다 치료제, 세대교체 일어나나?
2018.04.17
두 달 넘게 고생했다. 겨울 동안 운동 부족에 감기몸살로 밥을 제대로 못 먹었더니
몸무게
가 저체중 범주(체질량지수(BMI) 18.5 미만)로 떨어져 급한 마음에 식사량을 좀 늘렸다가 일주일 만에 탈이 난 것이다. 매일 아침 마즙을 갈아먹고 양배추 추출성분인 약을 해외직구로 사서 복용하고 삶의 소소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女 마라톤 최고 기록 김도연, 밥심으로 달렸다!
2018.04.03
예를 들어 하루 네 시간 이상 훈련할 경우 1kg 당 12그램 이상의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몸무게
79kg인 선수의 경우 3800칼로리를 탄수화물로 섭취해야 한다는 말이다. 감자와 쌀, 파스타처럼 양질의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먹지 않으면 도저히 채우기 어려운 수치다. 참고로 녹말이 풍부한 천연 ... ...
[강석기의 과학카페] 9000년 전 사냥개의 활약상 생생하게 묘사된 암각화 감상법
2018.01.09
두 장이 케이넌 도그로 아래 암각화에 등장한 개와 비슷해 보이지 않는가. 케이넌 도그는
몸무게
가 16~25kg인 중형견으로 레반트 지역에서 예로부터 양치기개로 길렀다. 흥미롭게도 게놈 분석 결과 케이넌 도그는 오래 전에 확립된 품종으로 나왔다. 연구자들은 암각화와 나오는 개가 케이넌 도그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모사피엔스, 퇴행은 이미 시작되었나?
2017.12.12
174㎝에서 2016년 173.5㎝로 0.5㎝ 줄었고 여학생은 161.1㎝에서 160.9㎝로 0.2㎝ 줄었다. 반면
몸무게
는 늘어 남학생은 2006년 평균 68.2㎏에서 2016년 70㎏으로 여학생은 55.4㎏에서 57.2㎏으로 각각 1.8㎏이나 늘었다. 즉 과체중 또는 비만인 학생의 비율이 늘어났다는 말이다. 아울러 운동은 덜 하고 인터넷은 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뇌는 이런 운동을 원한다
2017.07.18
뚫리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다. 그런데 뇌는 이런 경향에 더 취약할 수 있다. 뇌의 무게는
몸무게
의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소모량은 전체 에너지 소모량의 20%나(쉬고 있을 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리를 쓸 일이 없으면 뇌가 정말로 쪼그라든다(즉 신경생성이 줄어들고 시냅스가 끊어진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
2017.06.13
든든하게 먹은 쪽이 하루 종일 더 낮았다. 다이어트 효과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쪽이
몸무게
가 평균 8.7㎏ 준 반면 저녁을 든든하게 먹은 쪽은 평균 3.6㎏ 빠지는데 그쳤다. 즉 같은 음식을 같은 양 먹는 다이어트도 하루 중 언제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효과와 지속가능성에 큰 차이가 난다는 말이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
2017.03.21
를 주사해 그렇지 않은 생쥐에 비해 먹이를 18% 덜 먹었다. 그 결과 체지방이 32% 적고
몸무게
도 9.4% 덜 나갔다. 사람으로 치면 매일 리포칼린2을 10밀리그램씩 주사한 셈인데, 이런 효과가 재현될지 궁금하다. 연구자들은 리포칼린2 역시 혈관을 타고 식욕중추인 시상하부에 도달해 작용할 것이라고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
2017.01.04
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은 그룹이 아침을 가볍게 먹고 저녁을 든든하게 먹은 그룹보다
몸무게
가 훨씬 더 많이 줄었다. 또 같은 칼로리를 하루 내내 분산해 먹는 것보다 하루 10시간 이내에 먹어치우는 경우 다이어트 효과가 크고 수면의 질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즉 저녁을 일찌감치 먹은 ... ...
케톤음료, 도핑검사 걱정없는 에너지원?
2016.08.01
분자를 합성해 이를 음료에 탔다. 물론 동물실험으로 안전성을 검증했다. 사람들에게
몸무게
1kg 당 573밀리그램 수준(체중 60kg인 경우 34그램)으로 케톤에스테르를 섭취하게 한 뒤(케톤음료의 형태로) 다양한 강도로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전체 산소 소모량의 16~18%가 히드록시부티레이트 산화에 쓰인 ... ...
이전
5
6
7
8
9
10
11
12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