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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사람"(으)로 총 1,812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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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기구 타고 날씨와 우주를 관측한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18
- 기구는 1782년 발명된 이후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하늘을 날아왔어. 지금도 관광이나 레저 스포츠로 기구를 많이 사용해. 하지만 기구는 과학 연구에도 중요한 몸이란 말씀! 어디에 쓰이냐고? 탈것에서 날씨를 관측하는 도구로!‘기구’는 바깥보다 기구 안의 공기를 가볍게 만들어 위로 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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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하늘소,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717
- 갑자기 늘어난 하늘소 무리가 산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줄까 봐 걱정된다고?에이~, 걱정 안 해도 돼. 우리는 생태계에서 ‘분해자’ 역할을 하는 이로운 종이란다. 하늘소가 늘면 오색딱따구리도 늘어난다?!곤충은 최대한 많은 알을 낳고 가장 뛰어난 자손이 살아남게 하는 방법으로 번식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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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물의 비밀] 오줌은 절대 안돼!어린이과학동아 l201713
- 깨끗한 수영장, 염소가 책임진다!인공 파도풀에서 놀다 보면 원하지 않아도 수영장의 물을 먹게 돼요. 또 피부와 머리카락, 각막 등 몸 이곳저곳이 물에 직접 닿기 때문에 수영장 물은 항상 깨끗하게 관리돼야 하지요.그래서 인공 파도풀을 포함한 수영장을 지을 때는 물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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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5. 플라스틱 발자국을 줄여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10
- ◀바이오 플라스틱은 주로 옥수수나 사탕수수 같은 식물로 만들어진다.미세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량을 줄여야 해요. 플라스틱 제품은 아무리 재활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 번 쓰고 나면 쓰레기가 돼 버리거든요. 게다가 페트병의 경우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만 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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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우주는 한 개가 아니다?수학동아 l201709
- ‘파앗~!’ 머리가 삐쭉삐쭉 솟아있는 어느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손바닥에 기를 모아 에너지 형태의 공을 만들어 적을 공격한다. 적은 손바닥에 전기를 흘려 귀를 찌를 정도로 높은 소리가 나는 전기 덩어리를 만들어 대응한다.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처럼 불가능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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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런웨이에 선 수학수학동아 l201709
- MC 유: 쉴 새 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수다를 멈추고 일단 먹고 봅시다. 설마 식사 중에도 수다를 떨진 않을 거예요. 그렇죠, 박사님들? MC 유: 그러고 보니 박사님들 모두 안경을 쓰셨네요. 네 분이 동시에 안경을 벗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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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두 유 노우 ‘김치’?수학동아 l201709
- MC 유: 킁킁. 음~.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네요. 땀을 많이 흘려서 입맛이 없을 만도 한데 밑반찬을 보자마자 젓가락을 집어 드는 우리의 박사님들. 가만, 아까 맥너겟을 10상자나 드셨잖아요! MC 유: 다들 벌써 배가 꺼진 건가요. 맥너겟을 먹은지 30분도 안 된 것 같은데요! 잡학 박사: 쩝쩝. 그게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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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er] 7년 사제가 만든 걸작, 초고속 거미집 센서과학동아 l201708
-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징후가 있는데, 그걸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어요.”김철기 DGIST 신물질과학전공 교수(바이오자성융합센터장)는 물질이 가진 기본 성질 중 하나인 ‘자성’을 응용해서 질병진단기술을 개발하는 융·복합 연구자다. 그는 올해 3월 거미집을 모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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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미디어] SHOW ME THE MONEY 6수학동아 l201708
- 2009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인기를 끌자 각종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쇼미더머니는 이런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처음 방송을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엄격한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는 프로듀서와 팀을 이뤄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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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알쓸신잡’ 자외선차단제 고르는 법3과학동아 l201708
- 현대인들의 자외선차단제 사랑은 유별납니다. 365일 맑을 때나 흐릴 때나, 어떨 때는 두 시간에 한 번씩도 바르곤 하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애용하는 자외선차단제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미국에선 사용자의 절반이 라벨의 의미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재밌는 통계가 있던데요. 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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