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통거리"(으)로 총 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아무도 본적 없는 바다기사 l20241130
- 아무도 본적 없는 바다를 읽고 쓴 후기이다. 바다는 자연의 미소와 넓은 품을 담은 신비로운 공간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푸른 세계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대자연이고, 바다는 이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곳이 아닐까? 또 이에 덧칠하여 바다가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은 생물발광이 아닐까? 작가도 이렇게 말했다. ‘생물 발광은 ...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버터편-(은반주의)***많이 피폐합니다. 심한 피폐물이나 유혈 나오는 거 못 보는 사람은 돌아가세요 고백고백*******블로그에 올려놓은 게시물 그대로 복사해온 거라 욕설과 반말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너무 심한 건 지웠습니다****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넨다면?이미 죽이긴 했지만...그래도 굳이굳이? 대답하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ep. 1 깊은 밤 숲속에서 “오빠 빨리 와!”깊은 산 속. 열 몇 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뒤를 돌아보며 소리쳤다. 까맣고 윤이 나는 긴 생머리가 곱게 땋여서 찰랑였다.“지금 가고 있어.”여자아이보다 두어 살 쯤 더 많아 보이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뒤 쪽을 향해 소리쳤다. 남자아이의 등에 메어진 지게에는 잔 나뭇가지가 한가득 쌓여있었다.남자아이가 ...
- 노트르담 드 파리 후기(를 겸비한 분석) [분량 많은지 모르겠음. 더 쓸 수 있음] (커튼콜 있음)포스팅 l20240209
- [-다. 체로 끝납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대표적인 프랑스 뮤지컬이다. 그러기에 노래로만 이어지는 형식이고, mr 연주이며, 배우와 댄서가 구분되어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이 특징에 반복되고 단순한 멜로디 속 난해한 안무와 추상적 무대 장치 등이 있다.의상이나 소품들이 15세기 프라스 파리라고 하기엔 현대적이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 ...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기사 l20240129
- 안녕하세요 허동혁 기자입니다. 24년 1월 27일 24년의 첫 현장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현장교육은 경기도 강화군에 위치한 탐조 카페 스푼빌에서 이루어졌고 겨울 철새를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스푼빌은 겨울철새 저어새의 영어 이름 black faced spoon bill 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저는 작년 강화 Big Bird Race (BBR) 당시 ...
- 곱슬곱슬 파마 실험 1기사 l20231031
- 파마(permant wave)는 연구적인 물결 을 뜻하는 말로, 약품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머리카락이 원하는 모양으로 유지되어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나 그렇게 한 머리를 의미해요. 파마의 역사 입니다. 파마는 아주 오랜전 고대 이집트부터 시작되었어요. 사람들은 머리카락에 나일 강의 점토를 바르고 막대로 머리를 갈아 태양열에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곱슬 거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8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3626?list_page=4부록 보러가기: https://play.popco ...
- {주 의원 왕진 왔습니다} 2화:의술포스팅 l20230815
- 조선은 그 당시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말하였다. 명이 임진년에 우릴 구휼해 주었으니, 우리는 명을 따라야 한다.그것이 조선의 논리이고,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 말은 한 세조 대 쯤이나 먹힐 논리이다.이제 명은 수평선 너머로 영영히 넘어가는 해의 길을 나가고 있다. 그러나, 저 멀리 동쪽에서 떠오르는 청이란 해가 뜬다. 그 중간에서 조심히 균형을 맞추던 ...
- 제 문장이나 이런 곳에서 저만의 특징이 있나요?포스팅 l20230702
- -" 여기계신 모든 분들은 일본의 부흥을 믿으실 것 입니다. 그렇기에 지난 세월 속 많은 일들을 겪었죠. 지금 이 순간에도 쥐새끼 같은 조센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허망된 것입니다. 일본이 내미는 손을 거절하고 환상 속의 날에 빠 져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눈을 바로 보고 살지를 못합니다. 그저 세월을 낭비하는 것이죠. "-토마오카 겐유, 조 ...
- 애들이 진짜 왜이러지포스팅 l20221219
- 오늘도 그렇고 언제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들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애들이 선넘는 얘기 하는건 둘째치고 진짜 작정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뭣같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요 진짜 별 수를 다 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떤 놈이 갑자기 저한테 와서 계속 시비털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싫어하는 말만 골라서... 그래서 저도 심한 쌍욕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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