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이타"(으)로 총 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폭 하기 전 대본 올리기포스팅 l20240325
- 어린왕자 바탕으로 만든 극입니다.불펌 및 자작 발언 금지.자폭하기 전 여러 곳에 백업할 겸 올립니다.문제는 이게 반절....반절 더 쓰면 쓸텐데 빠구.... 연극 - 어린왕자 프롤로그 - 모자가 왜 무섭니? 나: 내 나이 여설 살 적,그땐 세상을 잘 몰랐지.아직 아무런 때도 묻지 않은 그저 상상이나 좋아하는 어린 아이였지.한번은 ‘체험담’ 이라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9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7546?list_page=2 "오늘인가?" "예. 부대장님." "...2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근데 오늘은 없음) 8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3626?list_page=1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뀨.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6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1393 "위험할 텐데?" "그러니까 해야죠. 위험하니까. 우리 말곤 할 수 ...
- 백문백답포스팅 l20230817
- (이 양식은 네이버 "귤지"님의 양식입니다.백문백답 글은 정다연 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1. 내 이름 권가빈 (權佳彬) 2. 생일 6월 7일(20120607) 3. 키 145 4. 최근 관심사 포카&아이돌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유튜브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
- 헐 Q&A 재밌겠다포스팅 l20230326
- 근데 이러고서 아무도 안 오면 뻘쭘.... 근데 재밌잖아요. 본명 공개나 나이는 밝히지 않을 예정이니 그쪽으로 질문을 주셔도 소용 없습니다. 질문은 뭐 앙스타 당일치기 하코 어떻게 하는지나 굿즈 매입 어떻게 하는지, 아니면 굿즈 보관법이나 탑꾸 팁같이 오타쿠적인 질문 주시면 열정적으로 답해드립니다. 사실 일어난지 얼마 안 지나서 지금 이 글이 맞는지도 모르 ...
- 3월 1일, 삼일절, 그리고 유관순 열사의 대하여기사 l20230228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곧 다가올 날은 삼일절(3.1) 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 오늘은 삼일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삼일절' 은 독립운동가들이 만세 운동을 벌인 날이란 걸 여러분도 알고 계실 겁니다. 아우내 장터에선 유명하신 ' 유관순 ' 열사님이 만세운동을 펼치셨죠. https://m.blog.naver.com/889477/22 ...
- 잇세노세-포스팅 l20230127
- 데후미 코 고라인 보쿠라와 나니모 나니모 마타시라누 잇센 코엣테 후리카 에토 모나이 보쿠라와 나니모 나미모 마가시라누 우닷테 우딧테 우닷테쿠 키라 메 쿠우 아 세가 코보 레우노사 오보엣테 나이코도모 타쿠사응 앗타 다로 다레모 카레모 시루에엣토 다이지니 시텟타모노 와스레티 후리 오시탄타요 나니모 나이요 와라 에루사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다행이었다. 나의 시작은 끝이 없고, 너의 시작은 끝이 있었으므로. = 이래봬도 바쁜 몸인 영을 이승으로 부른 것은, 그녀의 오래된 벗 한아였다. 한아는 오래전, 신의 모습을 버리고 인간이 되는 것을 택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나 뭐라나? 그 오랜 삶동안, 한 번도 사랑이니 연심이니 하는 것을 느껴본 적 없는 영으로썬 이해되지 않는 일 ...
- 자칭 조세구 왈포스팅 l20221121
- 안녕하십니까, 조셉구 기자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시겠죠.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여러분께 지금이라도 사과하려고 이곳에 들립니다.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실망시킬 일은 없으리라 생각하니 놀라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사과문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 전이였을까요... 2년쯤 지난 것 같습니다. 저는 어과동에 가입했고, Joseph Ku라는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