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만행"(으)로 총 19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름 실명으로 변경 요청]1년 9개월만에 돌아왔는데 저 기억하실지포스팅 l20250517
- 잃어버려서 어디에 신청해야하는 지 알수 없습니다. 지금 관리자분들께 제가 2022년 가을부터 2023년 여름까지 지속적으로 쳤던 쳤던 만행은 다 잊으시고 제 이름만 실명으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한가지 오해를 풀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다음 글을 씁니다. 그분이 여전히 제가 했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분이 재작년에 수학동아 사 ...
- 이 미소녀는 미소녀가 아닙니다.포스팅 l20240519
- 이 캐릭터가 귀여우신가요?전혀요!원작에서 얼마나 많은 만행을 저질렀습니까?그래도 귀엽다고요?그래요,귀엽긴 하죠.하지만 이 그림체는 쓰레기같은 낙서입니다.아,그래도 좋으신가요 원본 보여드리겠습니다.......(주의합니다.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진짜로 경고합니다.....(나옵니다!) ???:어이,그 캐릭터는 여장남자다.설마 하악질대는건 아 ...
- 전두환 대통령을 향한 암살 시도, 아웅 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기사 l20240406
- 차량 고장으로 지각(?)을 해 무사했다고 하죠. 지각을 해서 살아남다니...... 참 신기하네요..... 이러한 몹쓸 북한 괴뢰의 비인도적인 만행에 대해서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고, 나라의 큰 일 맡으셨다가 안타깝게 순국하신 외교사절단들도 기억해야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 웃으며 걸어다니는 벌금 쿼카!기사 l20230415
- 0만원 벌금이 있기 때문이다. 2015년 4월에는 로트네스트 섬을 방문한 프랑스 관광객 2명이 쿼카를 산 채로 불태워버리는 끔찍한 만행[4]을 저지른 적이 있다. 다행히 해당 쿼카는 살아남았지만 화상 부위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 두 관광객에게는 호주 돈으로 4,00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자국에서 온갖 비난을 들었다. 이 사건은 ...
- 정연어님 덕질자랑 대회(스포 많습니다)포스팅 l20221231
- 나중에 신문사를 하나 차리는데요 이름없는 신문사입니다 간판에는 꽃 한송이만 있죠 희성 도련님은 의병들의 사진을 찍고 일본의 만행을 신문에 알ㄹ립니다 그리고 그 의병사진들을 숨겨놓죠 (스포주의) 일본군이 희성을 고문시키지만 희성은 끝까지 의병사진의 위치를 불지 않다가 심한 고문으로 인해 죽습니다 하 여기서부턴 캐릭터보단 내용에 대한 주 ...
- 잊고 싶지만, 잊지 말아야 할 과거.기사 l20221221
- 싶은 작가님이 한 분 계십니다. 바로 일본인 작가 하야시 에이다이 님. 그분은 조선인을 일본으로 강제 동원한 사건을 비롯해 일본의 만행을 취재하는데 평생을 몸 바친 작가이십니다. 그는 강제 징용 때 조선인들이 탄광을 탈출하는 걸 도와주셨던 아버지 덕분에 이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 또한 끔찍한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퍽! “김민!”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책들이 일제히 떨어지며 굉음을 만들어냈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하던 말을 멈추고 동생의 만행엔 질렸다는 듯 소리를 질렀다. 당사자는 살짝 뒤를 돌아 고개를 살짝 숙이더니 여전히 잔망한 표정으로 다시 고개를 쏙 돌렸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동생이 미안.” “아니야. 저 ...
- 서대문형무소 왔어요포스팅 l20220817
- ㅈㄱㄴ!일본의 만행에 대해 기사를 오늘 써서 내일 공개할께요 고구려 고조선 발해 조선 고려 신라 옥저 동예 위만조선 백제 후벡제 후고구려 대한제국 대한민국 만세!!!!! ...
- 콜롬버스의 달걀 다시 생각하기기사 l20211209
- 그 과정에서 아시아,아프리카,중동의 식민지들이 무지막지하게 "달걀 세우기"를 당했습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이 이 잔인한 만행을 시작했던 것이죠.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시절,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목을 절단당한 콩고인(출처:인사이트) 이 달걀 세우기는 제국주의 시대가 끝난 이후로도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도 남아있 ...
- 창백한 푸른 점의 의미, 과연 무엇일까?기사 l20211105
- 저 작은 픽셀의 한 쪽 구석에서 온 사람들이 같은 픽셀의 다른 쪽에 있는, 겉모습이 거의 분간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셀 수 없는 만행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잦은 오해가 있었는지, 얼마나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런 그들의 증오가 얼마나 강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위대한 척하는 우리의 몸짓,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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