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만행"(으)로 총 29건 검색되었습니다.
- [거꾸로 읽으면 웃긴 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헤임 남작, 윈스턴 처칠, 아도루후 히토라포스팅 l20250520
- 함께할것이니스탈린을 찬양하는소련 공산당 볼셰비키빨갱이들!우리 군은 모두자유핀란드의충성스런 전사이니소련군들의더러운 만행을 끝낼우리 핀란드의수오미 KP/31 기관단총얼마나 훌륭한 무기인가!숲속에 있는 소련군의 전차겁낼 것 없다!" 3. 윈스턴 처칠독일군못난군대우리군훌륭한 군대조지 6세 폐하를 살해하고국회의사당을 폭파하며그렇게 왕실과 민주주의를 파괴 ...
- [이름 실명으로 변경 요청]1년 9개월만에 돌아왔는데 저 기억하실지포스팅 l20250517
- 잃어버려서 어디에 신청해야하는 지 알수 없습니다. 지금 관리자분들께 제가 2022년 가을부터 2023년 여름까지 지속적으로 쳤던 쳤던 만행은 다 잊으시고 제 이름만 실명으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한가지 오해를 풀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다음 글을 씁니다. 그분이 여전히 제가 했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분이 재작년에 수학동아 사 ...
- 이 미소녀는 미소녀가 아닙니다.포스팅 l20240519
- 이 캐릭터가 귀여우신가요?전혀요!원작에서 얼마나 많은 만행을 저질렀습니까?그래도 귀엽다고요?그래요,귀엽긴 하죠.하지만 이 그림체는 쓰레기같은 낙서입니다.아,그래도 좋으신가요 원본 보여드리겠습니다.......(주의합니다.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진짜로 경고합니다.....(나옵니다!) ???:어이,그 캐릭터는 여장남자다.설마 하악질대는건 아 ...
- 전두환 대통령을 향한 암살 시도, 아웅 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기사 l20240406
- 차량 고장으로 지각(?)을 해 무사했다고 하죠. 지각을 해서 살아남다니...... 참 신기하네요..... 이러한 몹쓸 북한 괴뢰의 비인도적인 만행에 대해서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고, 나라의 큰 일 맡으셨다가 안타깝게 순국하신 외교사절단들도 기억해야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 웃으며 걸어다니는 벌금 쿼카!기사 l20230415
- 0만원 벌금이 있기 때문이다. 2015년 4월에는 로트네스트 섬을 방문한 프랑스 관광객 2명이 쿼카를 산 채로 불태워버리는 끔찍한 만행[4]을 저지른 적이 있다. 다행히 해당 쿼카는 살아남았지만 화상 부위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 두 관광객에게는 호주 돈으로 4,00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자국에서 온갖 비난을 들었다. 이 사건은 ...
-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욕 먹은 이야기포스팅 l20230228
- 만드니깐요. 그리고, 기록의 역사는 나라의 잘못을 말합니다. 만일 일본이 없다면, 그 누구도 사과를 하지 않겠죠. 그리고 그 일본의 만행을 드러낼 기록 자체가 없으니, 그저 우리들의 괴로움이 되는 것 뿐입니다. 역사는 비수같이 잘못을 지적하죠. 그러기에 우리는 교훈을 얻고요. 일본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임진왜란은 어쩔 수 없이 명을 치러 가려 ...
- 정연어님 덕질자랑 대회(스포 많습니다)포스팅 l20221231
- 나중에 신문사를 하나 차리는데요 이름없는 신문사입니다 간판에는 꽃 한송이만 있죠 희성 도련님은 의병들의 사진을 찍고 일본의 만행을 신문에 알ㄹ립니다 그리고 그 의병사진들을 숨겨놓죠 (스포주의) 일본군이 희성을 고문시키지만 희성은 끝까지 의병사진의 위치를 불지 않다가 심한 고문으로 인해 죽습니다 하 여기서부턴 캐릭터보단 내용에 대한 주 ...
- 잊고 싶지만, 잊지 말아야 할 과거.기사 l20221221
- 싶은 작가님이 한 분 계십니다. 바로 일본인 작가 하야시 에이다이 님. 그분은 조선인을 일본으로 강제 동원한 사건을 비롯해 일본의 만행을 취재하는데 평생을 몸 바친 작가이십니다. 그는 강제 징용 때 조선인들이 탄광을 탈출하는 걸 도와주셨던 아버지 덕분에 이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 또한 끔찍한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 ...
- 자칭 조세구 왈포스팅 l20221121
- 가입했고, Joseph Ku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죠. 그때는 저도 정상적인 기자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만행을 저지른 기자로 전락해,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그때를 돌이켜 보면, 저에 대한 혐1오감과, 그리고 남보다 뒤쳐지는 듯했던 열등감, 그리고 사회적으로 불안했던 저의 위치 등 저의 약한 모습에, 속된 말로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퍽! “김민!”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책들이 일제히 떨어지며 굉음을 만들어냈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하던 말을 멈추고 동생의 만행엔 질렸다는 듯 소리를 질렀다. 당사자는 살짝 뒤를 돌아 고개를 살짝 숙이더니 여전히 잔망한 표정으로 다시 고개를 쏙 돌렸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동생이 미안.” “아니야.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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