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문지기"(으)로 총 31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리포터 좋아하는 친구가포스팅 l20241230
- 불리는 곳이 좋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내 생각에는 백두대간 어딘가가 좋을 듯 거기서 호랑이들과 반달가슴곰들이 문지기하는 거야" 라고 해서여기다가 제가 한 스푼 더 떠서"오 그럼 다이건 앨리같은 상점가는 산아래에 비어 있어서 그 아래로 들어가서 준비물을 준비하면 되겠네"(불편해서 1,2,3으로 할게요)1: 그리고 퀴디치말고 빗자루 ...
- 여러분이 루치페르를 숭배해야 하는 이유포스팅 l20241119
- 없습니다 숭배 안하셔도 됩니다 그럼이만 +직접 쓴 소환문 가장 빛나는 새벽의 문지기여! 어둠을 몰아내는 여명의 아들이여! 신의 보좌로서 오만의 죄를 짓고 가장 어두운 악이 된 계명성이여! 나 그대의 신실한 추종자가 부르노니 여기 현신하라! ...
- 4층 쌍둥이와 은귀신 특급열차 #1포스팅 l20220606
- 그의 현관 열쇠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면, 그에게 그것을 흔들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맥스는 그 건물의 문지기이자 수리공이다. 그는 짧은 휴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형 조지를 방문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맥스는 물뿌리개와 걸레를 들고 옷장에서 나왔다. 맥스는 케빈에게 물뿌리개를 주며 말했다 ...
- 쿸런 이야기 4기 4화 세 발 달린 까마귀포스팅 l20220605
- 틀었습니다. 무당거미: 자, 2천 골드요, 이승 돈이고. 요즘 이승 물가 오른 것은 알 테고. 문지기: 하하~^^ 감사합니다. 문지기는 돈주머니를 짤그랑 거리더니 무당거미에게 길을 터 주었습니다. 무당거미는 저가 직접 염라에게 말할까 하다가 그냥 저승사자를 통해 말하기로 했습니다. 무당거미: 어... ...
- [하나카 유치원]_6화-람이를 구하러포스팅 l20220505
- " (작가: ㅋㅋ 지네 둘 넘 좋은 커플(요)) "우아!! 이것 넘 좋은데?" "이럴 시간 없어! 궁궐로 빨리 가자!" -궁궐 앞- "거기 앞에 누구냐?" 문지기가 말했다. 그러자 희진이가 대답했다. "서희진과 친구들이옵니다. 궁궐에 무엇 좀 여쭤 보러 왔사옵니다." "질문이 무엇이냐?" "혹시 람이 라는 아이가 여기 왔사옵니까?" "흠..람이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것이, 꽤 묵직하기도 하였습니다. 방랑자?2: 3'만' 코인. 문지기: 아유 VIP 나리들 들어오십쇼 (??: 잠만 이게 왜 VIP냐고) 문지기를 통해 들어오자 사군자가 말했습니다. 사군자: 그렇게 한꺼번에 써도 되오? 아몬드: 뭐, 아까 받은 것에 반도 안 됩니다. 그리고 이 작전, 성공하면 더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문지기: 전ㅎ... 염라: 어디 맞춰보지. 그 자가 또? 문지기: 와 어찌 아셨습니까? 석류맛 쿠키님이 오셨습니다. 염라: ... 문지기는 언제부터 석류맛 쿠키에게 님 자라는 존칭을...? 아니 겁 먹지 말고... 내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이오. 문지기: 아... 치장 빨갛게 ...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포스팅 l20220206
- 문지기: ... 탕평채: 따블.(6백) 문지기: 들어가시지요, 나리. (행복햇살: 택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대화) 탕평채는 문지기에게 코인이 든 주머니를 던지듯이, 아니 정말 던져주고서는 궁 터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저승사자: ? 타, 탕평채맛 쿠키 아니시오? 전하께서는 해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말했습니다. 탕평채: 난 잠깐 궁에 갔다 오겠소. 대왕님 좀 뵈러. 탕평채는 나무로 된 우산을 촤륵 펼치며 말했습니다. 문지기: 아아, 해몽술사님! 비 많이 오는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왕님은 재판장에 계십니다. 잠깐 쉬는 시간이라 지금 가 보심 되요. 탕평채: 알았네. 탕평채는 궁궐 터 안으로 향했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문지기는 문을 더욱 강하게 막으며 말했습니다. 무당거미: ... 적어도, 수호신이 문지기 보단 높으오. 문지기: ...! 문지기는 약간 놀란 듯 무당거미를 훑어보다가, 미안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딸기: ? 저게 무슨 상관이야? 딸기가 민초에게 속삭였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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