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깥마당"(으)로 총 9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이, 산책을 해도 될까???기사 l20240209
- 출처: 비마이펫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반려 생활을 보여주는 브이로그나 SNS 채널도 늘어나고 있어요. 이 중에는 고양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거나 아예 집 안팎을 드나드는 산책냥, 외출냥 ,마당냥 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특히 고양이에게 한 하네스를 채우고 함께 여행을 다니는 해외 유트브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0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8902?list_page=1 나는 10시 50분 쯤 조용히 길을 나섰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예고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6925?list_page=1 1925년, 봄. "거, 계시는지-." 옷을 잘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의 일종.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동북쪽 끝 추코트카가 원산지이며[2] 유래된 곳이다. 쫑긋 선 귀가 언뜻 친척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닮아보이나 허스키는 더 날렵한 늑대같은 생김새이다. 단 체구는 훨씬 더 작다. 참고로 사모예드나 그린란드견과도 친척이다. 가장 많은 색은 검은색-흰색, 회색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과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 와주세요.※ 문을 열고 나가자,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바깥공기에 눈을 감았다. 하지만 곧이어 풀숲이 바람에 흔들려 나는 섬뜩한 소리와 으스스한 추위에 눈을 다시 뜰 수 밖에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새까만 어둠 속에 혼자 서있었다. 마당을 지나쳐 큰길로 들어섰다. 서쪽으로 갈지, 동쪽으로 갈지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1입니다.※※분량대폭발※물과 공존하는 아이 내 이름은 천 수. 나는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다. 태어났을 때 특이한 케이스로 몸의 온도가 너무 낮았고 나를 진찰해주시는 모든 의사들은 고개를 내저을 뿐이였다.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나를 애지중지 키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평균 체온이 10C° 라는 것은 ...
- 고양이의 4가지 성향기사 l20210111
- 안녕하세요. 남다인 기자입니다. 제가 쓸 첫 기사는 고양이의 4가지 성향입니다. 그럼 고양이의 4가지 성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 성향의 고양이들은 집사에게 꾹꾹이와 골골송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집사가 하는 털 빗기,마사지, 목욕까지도 즐기죠. 하지만 다른 고양이와 노는 건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
- 죽은 줄 알았던 통통이.....(문제행동(?)제보!!)포스팅 l20180211
- 우리 '통통이'의 문제행동(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이모가 기르고 있는 고양이인데요... 얘가 고양이라서 그런지 잠을 많이 자거든요....그런데 이상하게 항상 어딘가에 '철퍼덕'하고 아무데나 벌러덩 누워서 자요.. 없어져서 찾으러 가면 항상 어딘가에 배를 내밀고 누워서 자는데 침대, 마당 심지어....바깥에 현관문 앞에서도 벌러덩 누워서 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