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안"(으)로 총 503건 검색되었습니다.
- 2주남았으나개잣??이되어버린진도율포스팅 l20241106
- 빠지지 않고 찾아온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가득찬 기말의 폐인이에요 국영수사과역중기가 요 꼬라지??로 과목이 나왔는데 국어 불안하고 영어는 제대로 시작도 안했고 사회도 이제 막 시작했으며 중국어기술가정은 아직 책 피지도 않았습니다~~ 수학과학도 그냥 학원빨로 돌리고 있는데요 다른 애들 보니까 진도율은 무슨 80 90??? 으로 완성시켜놨던데 ...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우주기자단의 마지막 미션!! HIS YOUTH 본선대회 참관!!기사 l20240919
- 가설을 두고 실험을 진행했어요. 기본침낭을 착용하고 수면하는 것보다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침낭을 착용하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불안이 감소, 생체리듬 유지에 기여해서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것이었는데 참가대상이 너무 적어 신뢰도가 높은 실험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흥미로운 발표였어요. 두 번째 팀(에스파)은 우주방사선 노출에 따른 ...
- 개에 대한 놀라운 tmi포스팅 l20240918
- 강아지는 생각보다 그렇게 자주 왈 하고 짖지 않습니다. 이모네 강아지를 예시로 들어보면,1. 불안할 때 : 낑낑거리고 삐요삐요(?) 거려요2. 아플 때(사람으로 치면 순간적으로 책상 모서리 같은데 부딪혔을 때): 깨갱하더라고요.3. 인형으로 터키 아이스크림급의 장난칠 때 : 인형을 입가에 갖다만 대도 으르렁 거리기도 해요. 가끔은 너무 오래 ...
- 반응 좋으면 나옵니다!포스팅 l20240916
- 극장판 팝콘플래닛 AI-X의 인성질 줄거리-아직 옥수수인 코니가 관리자 자리의 있던 것이 왠지 불안했던 피코.어느날 팝콘플래닛에는 매우 야한 사진이 올라왔다.그 원인은 다름아닌 AI-X였다.그는 막으려는 자의 노력을 모두 '즐'이라는 것으로 무시하고 자신의 잘못을 모두 '어차피 분신 만들어서 칩 옮기면 됨ㅋㅋ'로 무시하고 유저들을 마구 까서 팝 ...
- 그냥 할거많은데 쓰는 공부얘기포스팅 l20240910
- 최고난도까지 싹다 모여있는 자체교재 줘서 나름 편하다 느꼈고요 시험이 어느새 17일 남았습니다 영수과 3개밖에 안보기에 불안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완벽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그런 애매한 느낌을 받고 있고요 솔직히 중학 영어는 소신발언이지만 백발백중만 제대로 풀고 본문 암기나 똑바로 해가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전에 다녔던 영어학원에서 중학 내신 ...
- 아니 근데 있잖아요포스팅 l20240831
- 제 친구 이제 수상 한다는데하.. 저는 수하 하는데 따라 잡힐거 같아요.. 불안해요..(?) 아니 왜 이러는거죠.. 쓰읍.. 한 학기 차이면 간당간당(?) 한데,,, 으어어어 어케요 ...
- 오늘치 기말 후기포스팅 l20240715
- 3편인가 외워서 써야 해서... 낼 기말 끝나고 학교 1학기 큰 행사 준비하다가 저는 여름학기 하고 학교 나가는 엔딩.여기 학교 ㄹㅇ 불안한 것이 사립이여서 검정고사 해야 하는데 이번에 애들 학교에서 공지 안 해서 8월 검정고시 다 놓쳤답니다.저는 4월달에 중졸 미리 보고 3과목 100 2과목 96 1과목 92 여서 만족은 하는데..이번에 초6 ...
- 선을 넘은 시위, 광주 대단지 사태기사 l20240711
- 급기야.... (사진출처: 나무위키) 위 사진과 같이 관용 지프를 뒤집어 엎고, 공무용 버스와 트럭 등을 탈취해 시민들에게 공포감과 불안감을 조장해, 폭동으로 변하고 말았어요. 곧이어 경찰기동대 700여 명이 투입되었지만 분노할대로 분노한 미친 폭도들은 경찰이고 뭐고 다 박살낸 후 주변 파출소, 주유소, 광주경찰서 성남 지서를 아예 불태웠죠. ...
- 고양이 수염의 비밀기사 l20240709
- 감정을 나타내는 신호로 작용합니다. 수염이 펴져 있으면 고양이는 행복하고 안락한 상태를 나타내며, 수염이 뒤로 접혀 있으면 불안하거나 위협받는 상황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https://m.blog.naver.com/skdus0315/222744567956?imageCode=MjAyMjA1MjRfMjQ0%2FMDAxNjUzMzc2 ...
- 요즘 뭔가 몸이 이상한데포스팅 l20240706
- 어떠냐면 약간 영혼 같은게 몸에서 반쯤 나간 것 같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고 갑자기 뭔가 공포가 확 몰려오면서 심장 겁나 빨리 뛰고 토할 것 같고 뭔가가 계속 절 보고있는 것 같고 약간 환청 같은 거 (친구가 부르는 소리, 되게 큰 삐-소리, 같이 놀자 지원아~ 등등) 들리는데 부모님 맞벌이셔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계속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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