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탈"(으)로 총 24건 검색되었습니다.
- STEAM 무선 조종 탱크 개봉과 완성 후기!기사 l20240203
- 아울러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전투용 차량으로 전차라고도 해요. 기관포, 전차포, 화영 방사기 등을 갖춘 탱크는 길이 없는 험한 비탈이나 도량도 거침없이 다닐 수 있답니다. 제가 만든 무선 조종 탱크는 크게 탱크와 무선 조종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선 조종기에서 탱크로 고주파 신호를 보내어 4~5m 거리에서도 조종이 가능해요. 우선 무선 ...
- 정약용의 거중기 만들기! 거중기에 숨겨진 놀라운 힘을 아시나요?기사 l20231226
- 물건을 들어올리는 축성기구인 "거중기", 반원 모양의 복토를 덧대어 저울의 원리를 통해 수레의 무게 중심을 평형으로 유지시켜 비탈길에서도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게 설계된 수레인 "유형거", 석재 등 무거운 재료를 높이 들어올리는 데 사용한 축성기구인 "녹로"를 실물 크기로 보니 정말 컸습니다. 수원화성박물관 야외 광장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
- 스텔라 스톤의 최악의 게임 3개기사 l20230707
- 백과).] 마지막은 Gettysburg: Civil War Battles입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RTS게임이죠. 이 게임도 위의 Taxi Racer처럼 오류가 많습니다. 산비탈과 호수를 순식간에 이동하고, 아군 유닛을 죽이는 버그까지 나왔지요. [사진은 게티츠버그: 시빌 워 배틀즈의 표지(출저: 자이언트 밤 백과).] 이상으로 오늘의 ...
- 다음 버섯에서 먹을수 있는 버섯 5가지를 모두 고르세요.포스팅 l20221121
- 흰알광대버섯 이끼꽃버섯 종버섯 노란각시버섯 맑은애주름버섯 주사위환각버섯 밤색갓버섯 마귀광대버섯 양파광대버섯(비탈광대버섯) 독청버섯아재비(턱받이포도버섯) 붉은점박이광대버섯 말똥버섯 졸각애주름버섯 졸각버섯 광대버섯 알광대버섯 망태말뚝버섯 파리버섯 할미송이 암회색광대버섯아재비 위 버섯중 식용버섯을 ... ...
- 꼼스탐사대 - 220321 - 1탐사기록 l20220321
- 오늘도 꽃은 피지 않았고,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들이 어제보다 많아졌습니다. 여기가 산비탈인데 오늘 확인해 보니 태양이 산비탈 뒷쪽에서 비추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관찰장소를 반음지로 바꿨어요! 탐사기간 전에 꽃을 피울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 꼼스탐사대 - 220319 - 1탐사기록 l20220319
- 아파트 산책길 산비탈 양지바른 곳에 개나리가 자라고 있었어요 아직 노란꽃이 피지 않아서 처음엔 찾기 어려웠는데, 강의에서 배운대로 마주나기 하고있는 식물을 먼저 찾고 동그란 피목도 확인했답니다! 강의를 들었던게 개나리를 찾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
- 일반인에겐 보여줄수 없는 나무라고??기사 l20220129
- 큰 나무의 이름은 그리스 로마신화 태양의신 헬리오스. 세 번째로 큰 나무는 헬리오스의 아들 이카루스로 지었고 이 세 나무는 모두 산비탈쪽에 있다고 합니다! 어때요 신기하지 않나요? 제 짧은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러로 사진을 올릴수 없습니다. ... ...
- 부산 ㅣ형제 복지원ㅣ사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건물들은 원장이 지었을까요? 아니예요, 그 수십 채가 넘는 건물들은 다 불법 노동에 착취된 어른들이 만든 것이예요. 그래서 보니 산비탈에 교도소같은 건물이 수십 채가 세워져 있는 거예요. 그 건물 안에는 교회, 학교, 이발소, 공장, 목욕탕 등이 있었어요. 전체 면적은 8,759평이였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못 빠져나가게 흰 담장을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당연히 모르겠지. 인간이 레스트아이에 대해 들어봤다는 건 나도 처음 듣는 말인 걸.""그러니까.... 뭐하는 곳인데?"도윤은 천천히 산비탈을 내려가며 내게 손짓을 했다."마을이지.. 이쪽으로 내려가면 편할 거야."나는 도윤의 말대로 조심히 경사진 구간을 내려갔다.위에서 마을을 내려다봤을 땐 높게 느껴졌던 산이 막상 내려가보니 별 높이도 아니었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정신을 발휘하셨고 남자와 단둘이 차에서 내린 그 순간 남자에게 죽기살기로 달려들어 몸싸움 끝에 남자를 가드레일 너머 산비탈길로 밀어버리는데 성공하셨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어찌보면 당연하게 제정신을 붙잡지 못하고 도망치는데만 온 힘을 쏟아부으셨다고 합니다. 당시의 기억도 없으시다고 하시구요.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4시쯤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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