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이렌"(으)로 총 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어이없네요...(학교 썰)포스팅 l20240824
- 쌩까요;;; 근데도 계속 시끄럽게 해서 다시 한번 말했는데 시끄럽게 안했데요 ㅋㅎㅋㅎㅋㅎ 그래서 저희도 이제 제정신이 아니게 되서 사이렌 소리 젤 크게 해놓고 유튭으로 틀고 있었는데 그래도 시끄워서 다시 1번 말했거든요? 근데"이번엔 너네가 더 시끄러웠엉ㅋㅎ쿠ㅜㅜㅜ" 그래서 빡쳐있었는데 금요일에 이제 a랑 u언니랑 전번 교환 한다고 해가지고 u ...
- 달 표면을 달릴 나만의 를 소개합니다!기사 l20240605
- 분석을 위해 장착 ▼운전 조종석: 2인 우주인 탑승 ▼먼지 방어용 유리: 날카로운 달 먼지를 막기 위한 장치 ▼암석 발견 탐지기, 경고 사이렌, 적외선 센서 등등 제가 만든 월면차는 유리보다 더 뾰족하고 날카로운 달 먼지에 방어할 수 있는 특수 제작된 유리라는 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달 먼지는 우주복을 자꾸 손상시켜 우주인들에게 ...
- 만약 한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40602
- 공습경보가 울려퍼집니다. 잠깐!공습경보와 경계경보,착각하지 마세요! 경계경보:평탄한 사이렌 소리 1분 공습경보:물결치는듯한 사이렌 소리3분 자,이제 착각하지 않겠죠? 모든 도로,공항,항구는 군대가 장악합니다. 조건에 맞는 사람들은 군대에 끌려갑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요? 1.아무것도 새어나가지 않게 하세요. 불을 ...
- 점심시간에 사이렌 울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포스팅 l20240521
- 점심시간에 밥먹고 친구랑 양치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는 거예요.제 머릿속 회로는 이렇게 작동했어요.(사이렌=불->불났나?->대피해야 한다->으아아아앙악)저는 패닉에 빠져서 칫솔을 문 채로 뛰쳐나왔죠.잠시 소란스러웠지만 일단 대피하려고(거품을 물고 대피할 수는 없잖아요) 무서운 속도로 양치도구를 정리하고,사물함에 ...
- 갑자기 생각난 추억의 노래포스팅 l20240510
-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트와이스의 cheer up과 tt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악뮤의 dinosaur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청하의 벌써 12시원더걸스의 텔미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오마이걸의 돌핀블랙핑크의 뚜두뚜두선미 사이렌++ 싸이의 강남스타일 뭐가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여러분은 어릴 때 자주 듣던 노래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으신가요 ...
- 추천하는 로블록스 게임, Emergency Hamburg기사 l20240125
- 수 있죠. 여기서도 XP를 많이 얻으면, 장비를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더 좋은 소방차 또는 구급차를 가질 수 있어요. 소방차나 구급차도 사이렌을 키고 다니면 신호나 속도를 어겨도 CP와 돈이 차감되지 않죠. 또한 자동차 정비사가 있어요. ADAC에서 될 수 있고 Locker에서 장비를 챙긴 후 Vehicle Dealership에서 견인 트럭, ...
- 아포스팅 l20230828
- 아니 저희 동네에서 저번에 김냉(김치냉장고)에서 불 크게 났었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가봤는데 유리창 깨지고 다 그을렸더라구요;; 그래서 소방차 6대 오고 그랬거든요;;;; 거기 찾아가 보고 확실히 불은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방금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깐 갑자기 사이렌이 울려서 진짜 쫄았어요... 엄마도 안 계시고 ...
- 지금 민방위 라디오 듣고 계신분?포스팅 l20230823
- 민방위 공습경보 사이렌 듣고 라디오 듣고 있는데 라디오 듣고 계신 다른 분 계신가요? 그리고 혹시 민방위 대피소 가신 분 계셔요..? 6년 만에 하는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 ...
- [단편소설] 서울중앙백화점포스팅 l20221106
- 같긴 하지만, 괜찮아보이는걸요?” “그런가”“난 잘 모르겠는데 ..” 삐빅- 직원들은 차에 탔다. {삐이이익-}지하주차장의 출차 사이렌이 울렸다. 직원들은 작은 경차에 몸을 싣고 주차장 밖으로 나왔다. 백화점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해보겠다.백화점의 이름은 ‘서울중앙백화점’이다.하지만 어이없게도, 서울의 시내들과는 조금 떨어져있는 곳이다. 그 ...
- '보이지 않는 것들' (단)포스팅 l20221022
- 시작했고 사람들은 거리에 쓰러져 의식이 없었다. 이윽고 남성은 공포에 질려버렸다. 어디에선가 구급차들이 나타나 형광빛의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기 시작했다. 구급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노란색 방호복을 입고 있었다. 평화로운 서울과 대비되는 풍경에 남성은 할 말을 잃어버렸다. 남성은 휴대전화를 열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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