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기루"(으)로 총 18건 검색되었습니다.
- 드디어 대본 끝!!!!!!!포스팅 l20240331
- 헐 드디어 대본을 다 끝마쳤습니다 ㅠㅠ분량 64페이지 나온.....역대 쓴 대본 중에서 가장 긴 것 같아요....빠꾸를 통해 찐음기는 안 되겠다 싶어 양기와 음기를 가지고 놀기로 했습니다.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대본을 보니 굉장히 뿌듯해지네요....ㄹ ... ...(뭔소리 이제 중졸이랑 중간이랑 한능검 빡실게 해야지^^) 직접 뽑은 연극 키워드(실제론 뮤지컬 ...
- 유령선이란??기사 l20240127
- 전설보다는 미스터리에요. 선원은 실종됐고, 배 안에는 따듯한 차와 고양이만 있었어요…… 플라잉 더치맨 같은 유령선은 신기루나, 착시현상이에요. 배가 멀리 있을 땐 특정거리에는 바다가 안 보여요. 그런데 배만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배가 떠있는 것 같죠. 플라잉 더치맨은 과학으로 설명 할 수 있는데, 메리 센트리호 같은 일부 유령선은 과학적 ...
- 샛별 글짓기 대회 - 포스팅 l20221206
- 오면서 떠나는 건 정말 빠르게 떠나는군요. 이게 자유라면 그리 아름답지는 않아요. 공허함. 안녕, 그대여. 당신은 드넓은 사막의 신기루같은 존재였어요. 아무리 허우적거리고 죽어가도 가만히 날 보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기다리면 신이 응답해주실거라고 했지만 난 그만큼 참을성이 없나봐요. 이제 오아시스를 더이상 찾지 않으려해요. ...
- 김동욱님! 님의글에 틀린 점이 많아서 알려드릴 왔습니다(1)(총기)포스팅 l20221018
- 성 몇개, 기타 성 10여개만 조총을 사용했으며 나머진 삼지창과 화포, 활,칼을 주로 시용했습니다 또 화살 100~500개를 함께 쏠 수 잇는 신기루와 밀짚으로 만든 원통을 굴려 공격하시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 이신지 조선군은 임진왜란 당시 카사야(김충선) 장군이 “씨우고 싶지 않으며 조선은 문화와 예의 나라” 리며 항복하며 선조(왕) 때부터 ...
- 신기루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기사 l20220217
- 윤예진 기자의 두 번째 기사입니다! 오늘은 신기루가 왜 생겨나는지 알아볼려고 합니다. (출저:에듀넷) 신기루는 빛의 굴절 때문에 일어납니다. (*빛의 굴절: 빛이 한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진행할 때 두 물질의 경계면에서 빛의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 만약에 지표가 뜨거운 사막이나 아스팔트일 경우, 빛이 위쪽의 찬 공기로부터 지표 ...
- {여우} 18화 시간 멈추기1포스팅 l20211223
- 저기;; 여기 와서 자꾸 이러시면 안됍니다.. 저희 업무도 있는데.. 차: 진짜라니까요!!!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구요!! 경찰: 혹시 신기루나 착각한거 아닐까요? 뭐 아니면 주황색 털실이 날아가고 있는데 잘못 본거일수도 있구요. 증거를 가져와야 믿든 말든 하죠... 차: 하아....진짠데.. 한 편 유미: 곰곰... 왜지? ...
- 끝말잇기할때 쓰기좋은 한방단어들(겹치는단어 있음)포스팅 l20211005
- Cd, 원자 번호는 48, 원자량은 112.41. 하 - 하외욤: ‘하품’의 옛말. 사기꾼 장사꾼 투기꾼 배즙 녹즙 양배추즙 배추즙 이끼 도끼 신기루 새벽녘 들녘 동녘 섯녘 가녁 서녘 북녘 가녘 가마후렁 가짓부렁 가린긿 가벼운피읖 가읅 간두렁 갈륨(윰라대왕은 우리말샘 단어) 강슛 거먕 거짓부렁 거욷 건드렁 것챵 것셥 겨욹 겨릅(늡늡 ...
- 하얀색과 민트색 (예고+1화)포스팅 l20210526
- 예고 혜성:무슨 재밌는 일 없을까? 서아:없어.(매섭게) 혜성:그러지 말고~ 서아:나 먼저 갈게 혜성:(집으로 가는 서아를 바라보며)쟤는 맨날 저런다니까. 1화 혜성:드디어 개학이다! 혜성:드디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됐어! 서아:왔냐? 혜성:(문을 닫는 다....)덜컥!내가 신기루를 본 것인가? 혜성:나 왜 이러지? 혜성:혹시 모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나의 유일했던 수인 벗. 큰 나무처럼 항상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묵묵히 함께 고난을 헤쳐나가게 해준 친구였지만. 지금은 없는 신기루 같은 존재. 그와 나는 잡혀 들어온 인간의 기지에서 탈출을 하려다 그만 들켜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나를 대신해서 온 몸에 수도 없이 많은 총알을 받아내고 꾸역꾸역 나에게 도망가라고 외치던 그의 외침이 생각나 ...
- 와 시간 참 빠르네요...포스팅 l20210222
- 이름의 공백 위에 당신이라는 이름의 풍미가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소원은 멀지 않지만 가깝지도 않습니다. 멀리 신기루처럼 아른아른한 소원에 다가가는 것은 빨리 오아시스로 달려가 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뿐만으로는 1센치도 불가능합니다. 그저 걷고 또 걸으세요. 걷다 잠시 멈춰 서기도 하고, 곁에서 걸어오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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