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실의"(으)로 총 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팜! 가자 전남 고흥으로!기사 l20240725
- 에어컨을 이용한 온도 조절은 막대한 비용이 드니 창문과 차광 커튼을 이용해 온실의 온도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미션 3: 양분실의 목적을 찾아내라!]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빅 데이터실 강연이 끝나고, 온실로 들어가기 전에 양분실이라는 ...
-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수영을 하면기사 l20230420
- 튜브를 갖고 오려고 했습니다. 방사능 경고음이 울렸지만 물방울로 인해 듣지 못했습니다.그 튜브를 수조 밖으로 끌어내자 수조실의 방사능 경고음이 울렸습니다. 그는 튜브를 다시 물속에 던져넣고 수조를 떠났죠.그의 몸 전체 방사선량을 나타내는 배지는 아주 높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손의 피폭량이 높았습니다.이후 그 튜브는 방사선 감지기에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한 아이를 보았다. 그 아이는 그와 동갑 정도 돼 보였다. 각별은 여기 나 말고 다른 인간 애도 있었나, 하면서 능력실로 들어갔다. 능력실의 문은 두 조각이었는데, 각별은 주로 왼쪽 문을 열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오늘은 문이 더 넓다는 느낌이 들었다. 각별이 옆을 돌아보자, 오른쪽 문에 그 애가 있었다. "으악! 아, C." 각별이 ...
- 긂대회 공지포스팅 l20220512
- 그냥 뺄꺼에요 ㅎㅎ그래서 이번 달 26~27일정도에 결과 발표합니다그리고 그림 작품 검사해주실분 1분 모집합니다. 참여하실의향 있으시면 O해주세요. 없으면 X. 작품 검사해주시는분은 그냥 다른 분들이 그린 그림 링크 저한테 보내주심됩니다 :) 상품은 리퀘권 1장(기간 7월까지) 입니다.확인하시면 O 하나 더 쳐줘요. 본론은 빨리내시면 좋겠다입 ...
- 어수동 1월 수학체험실, 슬라이딩 퍼즐 만들기!기사 l20220130
- 월 27일, 금손 김기자님, 닥터소님과 함께하는 수학체험실을 진행했습니다. 기자는 줌수업에 참가했었는데요, 이번 수학체험실의 주제는 「슬라이딩 퍼즐 만들기」이었습니다. 만들면서도 손을 이용했기 때문에 두뇌를 개발할 수 있었고, 퍼즐을 맞추어 보면서 쾌감과 뿌듯함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슬라이딩 퍼즐을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
- -반인간- 10화포스팅 l20220102
-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듯 눈을 돌리고 그냥 다시 가던 길을 갔다.내 뒤에서 발소리가 점점 멀어져가는 게 들렸다.나는 한숨을 쉬고 4호실의 팻말을 확인했다."맞네."그리고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급하게 욱여신은 신발을 벗고 눈을 드는 순간, 나는 별로 보고 싶지 않았던 사람이 내 눈 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한주은은 살갑게 웃는 예현이 옆에서 의 ...
-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810
- 탄탄한가?(100점)_분량이 괜찮은가?(100점)_감정이입이 잘되나?(100점)_묘사가 자세한가?(100점)_ 아아 글구 참여자분들도 봐야죵 붉은 실의 마리오네트- 권ㅅ아daily routine- 김ㅁ석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 최ㅇ식생일, 별- 윤ㅅ현영원한 봄- 강ㅇ원조각나버린- 김ㅇ미우리에게도 별이 있다- 이ㅇ택보름달이 뜨는 밤- 이ㅎ니검은날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암흑을 춤추던 붉은 실은 어느새 칼끝처럼 쭉 뻗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목소리는 크고 째지는 이명을 내며 멈추었습니다. 실의 잔향은 어둠으로 숨었습니다. 저는 혼자만의 암흑 상자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덜덜 떨리는 몸을 애써 진정시키고 부장 선생님께 여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3회 참여 {붉은 실의 마리오네트}포스팅 l20210715
- (서까님이 쓰신 앞부분 읽고 오세요)(링크 걸줄 몰라서 죄송해요)나는 수호천사를 가지고 있었다.그러나...그날로 끝이였다.차라리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어느 날)난 길을 걷고 있었다.어딘가로.그런데..왜 나는 그 실을 보지 못했을까,그 실이 내 몸에 감기는 순간, 난 정신을 잃었다.'아얏..여기...어디지..'눈을 떠보니 몸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
- 방금 잠들었다가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글로 써봤어요포스팅 l20210329
- 잡고 있는 것 처럼.. "아악!!" 잡고 있는 것처럼이 아니라 진짜 누군가 내 발을 잡고 있었다. 해골..? 과학실의 해골 모형. 그래, 그 모형이 나를 붙잡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의 발목에도 다양한 소름끼치는 것들이 달려있었다. 근육 모형, 개구리, 인체 모형 등등.. 한 아이가 무서움을 이기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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