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싫은 놈"(으)로 총 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거 스토리 이해하기 어려운지 평가 좀요포스팅 l20240227
- 환자 가족: 아, 윤하연 의사님 맞으시죠? 저번엔 진짜 고마웠어요. 아들놈 감기인 줄 알고 그냥 냅뒀었는데 페렴이였다니... 치료 잘 해 주셔셔 ... 윤하연은 보고서/일지를 보면서 힘겹게 걸어나온다.윤하연: 뭔 놈의 환자는 이리 많아... 목사님이 하시는 곳이여서 그런지 교회 다니는 ... 김민재: 내 머리는 반대하는데 왜 나의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때문에 기분도 안 좋은데, 다른 제3자의 인간까지 개입하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이다. '내 배에서 나온 놈도 아닌데...' 아마 이 인간에게는 절대로 정이 가지 않으리라, 하고 생각하는 영이었다. # "음, 마!" 몇 ... 곳에 갔다 오면 평소보다 일찍 자곤 했다. "과목은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 "...응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이루어졌다면 언제 헤어졌는지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다. "열여덟이나 된 놈들이 교사 첫사랑 알아서 뭣하냐?" 이렇게 말했던 자신의 목소리도 ... 듯했다. "아, 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국어쌤이랑 사귀어요?" "미친놈... 쌤이 국어쌤이랑 사귀겠냐고." 다른 여학생이 말하자, 남학생 중 ... 지수도 땀을 흘리며 성준을 바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그러는 건 좀... 허깨비: 3초 안에 말 안 하면 나물은 10년이 걸려도 우리끼리서 먹는다.(도깨비불: 왜?? 나는 싫은ㄷ) 3. 저승사자: 29, 29! 됐죠? 허깨비: 2살 연하? 저승사자: (급피곤) 네... 허깨비: 음... 알았다, ... 뭐... 아무튼, 정보 고맙소. 그럼 이만.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거야?!" "불." "...?" "배에 불 질렀지?" "야!!! 이 개만도 못한 놈아!!!" 이럴 때, 그러니까 상황이 무거울 때 발동하는 공룡의 눈썰미가 ... "그 땅의 휴먼쿠키에게도 얘기는 해 놨는데~. 제안 하나 하자. 어차피 한 놈은 기억 못하는 거잖아? 차라리 너희도 포기하는 게 어때? 어차피 ...
- 쿸런 이야기 3기 35화 그럴듯한 (광고 포함)포스팅 l20220501
- 무기도 있지만 네가 나를 대신할 놈인 것을 알았어. 자존심 상했지만 저 놈이 내 후계자가 되겠거니 했지. 그럴듯한 왕이라도 되겠지 하고. ... (생각) ... 훠궈: 여튼 내 할 말은 다 했다. 이것만 기억해. 너, 네 주변 놈들 중에선 그럴듯한 애니까 나를 꺾고 올라왔다는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 ...
- 쿸런 이야기 3기 34화 마지막 관문'들'포스팅 l20220424
- 내가 위험해질 수록 더 안심될 거고. 저승에선 내가 힘들어봤자 늘 그딴 놈들만 편해. 까눌레는 씩 웃으며 말했습니다. 까눌레: 그리고 그거 알아 ... 쿠키와 현재의 쿠키는 다른 쿠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몬드가 죽이기 싫은 그 까눌레는 아니었습니다. 명색이 형사인데 어찌 쿠키를 죽일 수 있겠냐 ... 까눌레: 하하... ...
- 쿸런 이야기 33화 마지막 관문포스팅 l20220417
- 누구 한 명 추모해줄 것 같아?! 절대 아냐... 저승의 호강 좀 한다싶은 놈들 열 중 여덟이 완전 삐뚤어진 놈들이야. 설마 평민 중 누가 추모라도 하고 싶다 해도 위에 것들 눈치 때문에 할 수나 있겠어? 아몬드: ... 그게 싫은 거야? 누구 한 명 작별 받아줄 쿠키 없는 거? 아몬드는 까눌레가 무어라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울면서 하나 뿐인 부모인 어머니의 손을 붇잡고 있던 소리 옆에 있던 아이. 그 때 시각은 4시 44분 쯤. 염라는 싫은 눈치도 아니였고, 어디 해보라는 눈치였습니다. 소리: ... "얘야, 울지 말아라. 내 재가 되어서라도 넌 꼭 ... 준비하려고 마법사의 집에 있었습니다. 마법사: 흑설탕맛 쿠키도 괜찮고~. 아몬드맛 쿠키도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입은 발이 하나 삐져나와 있었어. 땅에 닿아 있지는 않았어. 당했다 싶었어, 이렇게 머리 좋은 놈이 있구나. 나는 친구 중 누가 바이크에 올라탔고 자기 위에 시트를 덮었다고 생각했어. "숨어 있는 거 ... 흔들렸어. 신나서 더 세게 찔렀는데 발은 더 강하게 휘적휘적 흔들렸어. 들킬 걸 같아서 소리내기 싫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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