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악의"(으)로 총 89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나의 인생책_데미안기사 l20241110
- 세계를 깨뜨리고 나에게 날아갈 때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또 아브락사스는 내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선의 속성과 악의 속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아브락사스라는 신을 통해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낡은 관념을 부수며 새로운 관념을 장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
- 프세카 하시는 분포스팅 l20241007
- 대체 익스퍼트 어케 깨나요.. 그나저나 최애캐랑 노래 뭐에요?? 저는 카나데랑 이치카 좋아해용 최애 노래는 악의 하인 좋아요 아니 노래 겁나 좋아요 제 친구가 오타쿠라는데 게임 하는게 오타쿠인가요 아니죠?? 이상 말많은 펭귄이엇어요 ...
- 세계관 50문답.(직접 만듬)포스팅 l20240917
- 빌런 여캐 중에 누구야?엄.. 죽은애들..? 49.너의 세계관의 특징은?귀칼보다 더많이 죽음(?) 50.마지막이야! 너의 세계관 이름은 뭐야?악의와 살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반인거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거 얼마든지 퍼서 써도 됩니다(김은지꺼 뺏어썼습니다 라고 마지막에 덧붙이면 됩니다(? ... ...
- 헨리 지킬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포스팅 l20240715
- 짧을 수도) 그냥 제 생각인데 보면 볼 수록 헨리 지킬이란 얘는 선에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 같네요... 하이드가 아무리 악의 결정체라 하더라도 갓 태어난 / 알을 깨고 나온 악이 그렇게 지능적인 범죄를 할 수 있나..? 싶거든요.5~6명을 죽였는데 단서 하나 없고, 뭐 증거가 없어.원작 소설에선 누군가(이름 기억 안 남. 어터슨인가 ...
- 저도 고민이 있는데요...포스팅 l20240522
- 눈에 띄기 시작하고 저도 갈매기랑 손절 치고 펭귄이랑 붙어다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갈매기가 인성 쓰레기이기는 한데 악의를 가진 나쁜 놈도 아닌데 손절할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보니까 초심(?)을 잃은 것처럼 정체성에 혼란이 오더라고요. 근데 갈매기랑 붙어다니면 정체성에 혼란이 더 심해질 것 같기는 합니다; 확실히 얘가 모범생보다는 수업 ...
- 그만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포스팅 l20240125
- 잘못이 없으며, 그저 평소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과 유별나게 다른 유형의 글을 작성해, 많이 올렸을 뿐입니다. 딱히 잘못이나 악의라 할 만한 것이 없는 유저에게, 멸시하는 듯한 어조로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행동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에 가까우며, 여러분의 이러한 행동은 신규 유입 유저에 대한 텃세나, 큰 범위에서는 '사이버 폭력'에 해당한다 ...
- 스베테와 갓노즈포스팅 l20231213
- 크 숙제하면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에스티 듣는데 겁나 좋네요 . 아이네님이 커버한걸 들어봤는데 굉장히 좋더군요. 다들 들어보세요.하츠네 미쿠의 1925 심해소녀 악의 하인 뱀파이어 고스트롤 하나둘 팬클럽 쿠노이치라도 사랑하고파등등 보카로 개띵곡 많이 있어요. 결론은 미쿠쨩 입덕하십시오. 제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놀라는 것도 유난은 아니리라. 나는 품속에 있는 총을 만졌다. 차가운 쇳덩이를 꺼낼까 말까 고민하는데 그녀가 말했다. "다른 악의는 아닙니다. 그저,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무슨 뜻인질 몰라 되물었다. 여인이 천천히 모자를 벗었다. 모자를 벗자, 하아얀 피부에 달빛 탓인진 몰라도 오묘한 남색 빛깔이 있는 머리칼, 일자(一)에 가 ...
-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줄 드라마 추천+ 즐기기 좋은 드라마기사 l20230820
- 더욱 강력한 악귀들! 이제껏 본 적 없던, 카운터의 능력을 흡수한 악귀들과.. 이제껏 만난 적 없던, 경이로운 악귀의 등장까지!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어느새 카운터들의 삶 깊숙이 파고든 악귀들에 맞서는 '경이로운 카운터'의 더 통쾌하고 더 눈물 나는 악귀 사냥! 친애하는 악귀들에게 고한다. “다시.. 소환될 준비 되셨습니까?” -줄거리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3장_ 조선]포스팅 l20230813
- 좀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는데. 간단하게 준비를 마치고 휘오의 집을 떴다. 그렇게 발을 디딘 곳은 야산(野山)이었다. 누군가의 악의적인 손길 같은 것이 닿지 않은, 그런 야생의 산이었다. 그동안은 보지 못하고 살았던 진달래, 국화, 민들레 같은 풀꽃도 많이 보였다. 조선이,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였나. "남진. 잠깐 나 좀 보자고." 수완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