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악인"(으)로 총 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 세계관 정리를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포스팅 l20250330
- 인간세계에 던지고 갔는데 그런 친구들이 선과 악을 논하는 자들에 소속되있습니다. 그들은 무한의 토론을 하며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정의내립니다. 근데 명성이 또 신이여서 감정이 격해지면 재앙이 하나씩 일어납니다. 그래서 WWSP이 막아야하는데... 신이여서 못 막습니다... (적다보니 WWSP이 좀 허접하게 느껴지네요)다시 비셔스로 돌아와서 비셔 ...
- [인생 책 챌린지] 예루 살렘의 아이히만기사 l20241210
- 히틀러는 전체주의를 통해 사람들을 세뇌시켰다. 무려 수백만 명이나 되는 유대인을 죽음으로 내몬 아이히만은 사실 처음부터 유별난 악인도 기인도 아니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 가운데 하나였을 뿐이다. 아이히만의 입장에서 보면, 아이히만도 처음에 학살은 애초에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인물이고, 유대인에게 악감정이 있지도 않았다.. ...
- 심심해서 한 번 써본,, 짦은 연?성?포스팅 l20240116
- 그리고 장발장을 잡기 위해 몸부림 치는 '훌륭한 경찰' 자베르(of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미 죽은 악인 아닌 의인과 곧 죽을 의인도 악인도 아닌 그 누군가의 담소. 다리 난간에 발을 딛고 올라 선다. 혼란스럽다. "가게. 죽이지 않겠네. 마음 바뀌기 전에 어서 도망 가게." 속삭이는 악마의 목소리. 장발장이라는 이 자는 도대체 ...
- 입장 전해드리겠습니다포스팅 l20240108
- 싶습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에 많이 당황하시고 불쾌하셨을 텐데도 저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려는 노력에도, 저는 바뀌지 않고 악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여러분께 상처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서, 다시는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전해 드리면서 용서받을 수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리면서 글 마무리 ...
- 거짓말 위에 지은 땅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206
- "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신이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일까? 하는 일도 언제나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되지. 선인에겐 상을, 악인에겐 죽음을.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냥 그때그때의 기분?" "하지만 이 세상은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증거가 있잖아." "그렇지만 어째서이지? 신이란 것이 창조주가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 ...
- 쿸런 이야기 3기 25화 불쌍해서 (+카피페!)포스팅 l20220213
- 쿠키든, 아마 훠궈맛 쿠키도 포함 됄 수도 있고... 불쌍해서. 감초: 훠궈맛 쿠키? 그 작자가? 뭐가 어떻게? 마법사: 그렇게 악인 쿠키가 되어서라도 관심 한 번 끌어보려고 하는 거겠지, 아마? 보통 가족이 어떻게 돼면 그렇게 관심 끌어보려고 하던데. 그 작자... 학대 받고 자란 거 아냐? 마법사가 약간 웃으며 말하자 ...
- 파워레인저가 악인 이유포스팅 l20220128
- ㅊㅊ:꺼무위키1대 다수 ...
-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할까?기사 l20220125
- 무엇이 있는지 소개 하겠습니다. 거짓말의 종류는 아주 많지만 그중의 일부에는 1.작전의 거짓말 2.열등감을 숨기는 거짓말 3.필요악인 거짓말 4.못된 장난으로 하는 거짓말 5.의례상 하는 거짓말 6.유머로 하는 거짓말 7.공격적인 거짓말 8.비밀의 거짓말 9.입장을 이용하는 거짓말 10.신경쓰지 않는 척하는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
- [보름달이 뜨는밤] 서까님의 글쓰기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718
- 그래야지!! 여봐라 이제부터 이은율은 양반일 것이며 이유월은 첩일 것이다. " "울지 않을걸 보니 악이 틀림없구나! 이유월이 악인 걸 비밀로 하고 당장 이 씨 노예게 줘. 그리고 평생 우리 가문을 위해 노동할 거라고 해" "아.. 넵..." 이은율은 역시 마마님과 똑같았어. 그리고 여러 시간 끝에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앉아 울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보인, 산등성이에 걸린 초승달빛을 기억한다. 원인이었던 운전자를 자책할 수는 없었다. 완전히 악인이라던가, 그런 사람은 존재하기 어려운 듯했다. 그 날 부로 휴학을 했다. 너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한 캠퍼스엔 갈 수가 없었다. 핸드폰도 전원을 꺼 두곤 한 번도 켜지 않았다. 초여름을 겨우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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