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역사"(으)로 총 2,294건 검색되었습니다.
- 굉장히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포스팅 l20250704
- 다리를 찍었을 때 빼고는 제 신체부위를 의도적으로 찍은 적이 없습니다. 8. 본인이 그린 그림 -> 못 그리기도 하고 나중에 봤을 때 흑역사 확정이기 때문에 전 이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하더라도 일부러 하찮게 그린 낙서나 동물 그림 정도만 합니다. (사람 그림은 좀만 이상해도 못 그리는 거 티가 많이 나서 차마 못하겠어요. 전에 친구가 제 그 ...
- 아름다운 절이 불에 탔었다고?기사 l20250701
- (사진은 찍었으나 Sns에 유포하지 말라 되어 있어서 가져오거나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낙산사에서 바라본 일출 https://naver.me/x8t1d70m 낙산사는 속초에 있는 한 절인데요, 불타는 듯한 해를 바다가 내뱉는 일출 모 ... 복원했지만 문화재로 등재되진 못했구요 이렇게 낙산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잘 보셨나요? 아름답 ...
- 진심으로 역사 망했는데요???포스팅 l20250701
- 내일이 기말인데 역사 3단원 초반까지밖에 안 했어요2-2,3-1,3-2,3-3 이 남았는데 이건 망한게 맞죠?...80점 이하 나오면 B인데 이대로라면 진짜 B 나오겠다고요..인생 망했네 ...
- 기말1일차포스팅 l20250630
- 영어 88역사 89 하 너무 아쉽습니다.. 영어는 원래도 잘 못했어서 조금 아쉬운 정도지만 역사는 백지에 다 정리할정도로 진짜 열심히 했는데 시험때 기억이 하나도 안났네요.. 그래도 수행은 잘봐서 A긴한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심심해서 올려보는 단편 2차임다포스팅 l20250628
- 표현하는거 말야. 심지어 그때 우리는 서로 잘 알지도 못했고. 네가 잘지냈으면 좋겠네. 너가 태권도 배우다 넘어졌을 때도, 너가 역사랑 공룡 얘기를 계속 했을 때도, 네가 민트초코 좋아하는걸 몰라서 항상 바닐라만 사줬을 때도 정말 미안했어. 내가 너무 미숙했었지. 사실, 네가 몰래 훔치던 눈물이 나를 향해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미련하게 ...
- [어과동500호] 미래의 기술, 타임머신 발명되다!기사 l20250628
- 등등, 다양한 장치들을 곁들어 만들었다. 라고 발언 했습니다. 이 타임머신의 활약 덕분에 역사의 수수께끼가 풀렸지요. 역사의 인물도 만날 수 있고, 자기의 전생도 볼 수 있고, 하지만 전문 발명가의 조언은 '많은 사람들의 활기를 올리지만 시스템 오류가 있어, 위험할 수 있다' 라고 경고했습니 ...
- 와 흑역사다 진짜 평생 남을흑역사포스팅 l20250627
- 5학년때 내가 쓴 소설 꼬라지@@근데이걸 반 애들전체가 봤어요 ㅇㄴ그때 반에 현재 가오 진짜많앗는데허ㅓㅎ..진짜 평생 갑니다.. .진심왜이랬을까요 ...
- 그림 그리기 팁 주세요….포스팅 l20250622
-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려고 종합장을 펼쳤어요.그런데 넘 안 그려지는 거예요.그래도 억지로 그렸는데 너무 끔찍하네요ㅜㅜ제가 왜 이렇게 못 그렸지 싶어서 전에 그림들을 펼쳐봤는데, 그 그림들도 흑역사...색칠하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색칠을 하는데 제가 색칠을 못 한다는 걸 까먹었네요...결국 이렇게...그림 그리기 팁이랑 색칠 팁 주세여ㅜㅜ ...
- [어과동 500호] 지구-달 간 ‘순간이동 버스’ 개통, 5분이면 도착! 기사 l20250620
- 20일, 드디어 지구와 달을 5분 만에 연결하는 ‘순간이동 버스’가 공식 개통되었다. 이 획기적인 대중교통 수단은 인간의 우주 여행 역사에 있어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우며, 지금까지의 우주 탐사 방식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보인다. 양자 터널을 통한 이동, 속도와 효율성의 혁명 ‘순간이동 버스’는 기존의 우주선이나 우주왕복선이 아닌, 양자 터널 ...
- [어과동 500호] 짐을 몇 분만에 뚝딱! 집 3D 프린터 계발 성공!기사 l20250619
-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범 판매로 100명 정도 더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집 3D 프린터 계발은 한국 과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주택이나 아파트에 살지 말고, 3D 프린터로 자기만의 집에 사세요! 지금까지 박연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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