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별인사"(으)로 총 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희집 자캐서사 보고가시죠포스팅 l20250328
- 앞으로 더 쓸거긴 한데 완성된건 두명입니다 비올리타 엘드미드 (Violita Eldmid) 그녀는 어느 지역의 지주 가문의 딸 이었다. 그녀의 가문은 국가가 생겨나기도 전부터 그곳을 지배하던 실질적인 지도자 였다. 그녀가 살아있을 무렵에는 폭정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파로 그녀의 가문이 다스리던 지역의 세금이 세배 이상 올랐는데, 부유한 편 이 ...
- 나만 알고있는 듯한 추억의 앱포스팅 l20240923
- 혹시 여기서 브랜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웹툰 & 게임 & 스토리 업로드 하던 곳인데 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서버 운영 문제로 서버종료했어요. 섭종하기 직전에 다른 작가님들께 작별인사하고 서로서로 행운 빌어줬던 슬픈 추억이.. ㅠㅠ 정말 미안하고 감사했어요. 브랜치 작가님들. :)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진지하게 찾아온 겁니다. 심장 뜯어바칠 준비도 했습니다." "글쎼요. 그 심장이 본인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죠?" "마지막에 웃으면서 작별인사 나눴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람 마음이라 쉽게 바뀌었나요?" "이해관계가 끝났으니." 첫만남 때 나눈 총부림으로 번졌을 수도 있었을 은근한 기싸움이 생각날 무렵에 류솔화가 내게 아버지, 하며 살짝 말리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9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7546?list_page=2 "오늘인가?" "예. 부대장님." "...2시 ...
- 저 저희반 너무 정들었어요ㅋㅋㅠㅠㅠㅠㅠㅠ포스팅 l20221221
- 만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더 정들어서............. 하..........진짜 졸업할때 울것같아요ㅋㅋ 이제 한 2주만 있으면 친구들이랑 작별인사를 해야되요.. 다른 중학교로 가는 애들을 평생 못볼까봐 너무 속상해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진짜 정든 느낌이 뭔지 세삼 ... ...
- ㅇㅇㅇㅇㅇㅇㅇㅇㅇ포스팅 l20221208
- 저 곳 나갑니다...... 작별(?)인사 하시죠........ ...
- 직접만든 단편소설:원소깡패단(1화)포스팅 l20221111
- '산소'(8번)이 '철'(26번)을 괴롭히고 있었다. 결국 철은 버티지 못하고 녹슬어 부서지고 말았다. 산소는 다른 철을 괴롭히러갔다. 그런데 철은 문제없었다. 다른 원소가 막아주고있었다. 산소는짜증났다.자신의 인생친구인 '수소'(1)과 놀려고 갔다.둘은 만나서 놀았다. 물로 변하고 다시 전기로 분해되어 분리되었다. 재밌었다. 다시 물로 변해서 수소와 놀때 ...
- 여러분........... 츄릅초등학교.........(츄릅초 공지)포스팅 l20220918
- 결국 스토리콘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츄릅초를 버리는건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몇달뒤에 꼭! 돌아올거고 그 몇달이 1달,2달,3달 등등도 됄수있기때문에 잠깐 츄릅초 작별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완전 버리는건 아니고 몇달뒤에............. 다시 올거긴 하지만 그래도....... ( 여러분 지금 울고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마음에 드는 포스트잇 하나만 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넣었다. 나머지 실패작들은 한데 뭉쳐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다. 이렇게 그녀에게 작별인사를. 아니, 조금 아쉬울지도. 식인냥의 생일이자 창조일, 2주년이 다가온다. 18끝 사실 그런 방법을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니었다. 악역을 처치하고 행복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20814
- 실력이 부족하단 이유로 소외된 적이 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포스팅 때, 숨겨진 분께서 절 응원하고 계셨고 좋은 마음으로 작별인사를 하셨습니다.그 땐 '아 아직 어과동에는 희망이 있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현실에서의 삶을 건강히 살아갔습니다. 그 분의 이름을 외우진 못했지만 항상 기억하며 절 성장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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