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성"(으)로 총 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할머니와 요거트의 추억포스팅 l20251114
- 어릴 때 -정확히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저는 사촌친구와 몇 주를 주기로 매번 할머니 집에서 1박 2일, 2박 3일을 보내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사촌친구와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근데 저와 사촌친구는 둘 다 ... 도 맛이 기억이 났어요. 기억을 되살려 몇 년만에 직접 제가 만들어 먹었는데, 어째서인지 그 맛이 아니에요... 아마 할머니 ...
- 빼빼로데이군요 전 외롭지 않습니다포스팅 l20251111
- 자 여러분들 선택해보세요 사람이 주는 매우 심심하고 재미없고 멋없는 흔한 편의점에서 파는 빼빼로vs이 세 미소녀(잠시만 하나는 여자가 아닌데)가 주는 간지나고 예쁘고 아름답고 귀엽고 정성이 담긴(?) 빼빼로 전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눈에서 땀이 날까요..? ...
- 제가 도마뱀을 키우는데요포스팅 l20251101
- 오늘의 주인공 둘째 도마뱀입니다.(설명을 위해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드릴 예정(쓸데없이 정성))제가 도마뱀들 집에 물그릇을 놓아두는데요, 둘째 물그릇만 계속 쏟아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왜지? 했는데..어제 말이에요 밥을 주던 중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도마뱀들 집에 제가 소저(접시형 쳇바퀴)를 놓아둡니다. 레오파드게코들 이거 진짜 잘 타요 ㅋㅋ ...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사천 에비에이션 센터를 다녀왔어요!기사 l20250831
- 이번 관람을 통해서 모형이 아닌 실제로 만드는 중인 항공기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많은 사람의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설명을 듣고 비행기 한 대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저희를 인솔해 주신 선생님께서는 KAI가 1999년에 설립되었고,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개발과 생산을 이끄는 회사라고 알려주셨습니다. KAI는 미래형 항 ...
- 약을 만드는 과정기사 l20250821
- 쓴가요?A 몸에 좋은 약은 다 씁니다 느낌점우리가 평소 먹는 많은 약들은 많은 관문을 통과하고 괜찮은지 확인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을 쏟아부었던 결정체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안 아프고 빨리 치유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보령 직원분들, 보령 강연을 해주신 많은 강연자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 ...
- 가성비그림포스팅 l20250817
- 각각 10분,각30분정성 안들이고 이정도면 괜찬은것갇아요 ...
- [현장미션 ] 광주과학기술원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50527
- 아주 화창한 날씨 였습니다. GIST과학상상 어린이 그림대회 접수처에서 종이,간식,돗자리,일정안내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정성스러운 간식 도시락을 받고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 어린이 우주 기자단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 주어서 그곳에 자리를 잡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초대받은 외계인들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렸습 ...
- 텔레픽스) 영상분석사업부 함선정 이사님과 대화하다기사 l20250522
- 분석하는 길을 나중에 꼭 같이 걷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위성은 발전하고 있으며, 그 발전은 수많은 연구원들의 땀과 정성을 통해 이뤄진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대한민국의 위성기술이 세계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주안기자었습니다 ... ...
- 진지하게 글 남기고 가요포스팅 l20250315
- 남기고 갑니다. 요즘 톸톸에 도용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거 같습니다. 도용하실때 사용하신 그림들은 모두 원작자가 있고 시간과 정성을 쏟아 완성한 그림들 입니다.자신이 그린 그림이 다른 사람의 글에 똑같이 올라가게 된다면 원작자는 당황감과 함께 화남,속상함,불편함등의 안좋은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팝플생활하기 위해서 주의해 ...
- [저격글]실망스럽습니다.포스팅 l20250206
- 이름이었을 때에는 기사 홈페이지가 이보다는 즐길거리였습니다. 이 글은 명백한 저격글입니다. 제가 이 기사를 쓰게 된 이유는 정성스럽지 않게 보이는 기사가 부쩍 늘었기 때문입니다. 기사콘에 유입되는 독자들이 이 때문에 줄어들 것 같습니다. 물론 관리자님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어쩌다가 이런 토막글들이 기사가 돼는지에 의문이 든 것 뿐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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