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증오"(으)로 총 9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음주부터 마스크벗고 오라는 쌤..포스팅 l20240920
- 선생님이겠죠.. 하지만 아니지않나요?ㅋㅋ 남자애들은 이른 애를 더욱 증오하면서(?) 극혐하겠죠(?) 그리고 동시에 선생님을 증오하겠죠ㅋㅋ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마스크 쓸 이유있는데요.. 안쓸 이유가 더 없는것같아요ㅋㅋ 근데 웃긴건 제가 다음주에 쌤 말 안들을거냐고 하니까 어떤 남자애가 선생님 말을 거역하겠나고 하더라고요. 저의 대 ...
- 이노래 저만아나요?포스팅 l20240812
- 맘속 그댈찾았죠~이건 아는사람 많을것 같고요.과거의 뇌리의 박혀도 모르던 곡입니다.이것도 엄청 좋아요.동명이곡 나왔을때 얼마나 증오스러웠는지~ㅋㅋ!.이것들로 마칩니다!전부 명곡이고 바다,서던크로스,행복 순으로 1997년,2003년,1997년 나왔습니다~!그리고 저 14년생이에요! 1914년(?)생 아니고 2014년생이요!여러분도 이중 아는노래 ...
- 긂 피드백이 있으니까 글 피드백도 있겠죠포스팅 l20240521
-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들이 했던 말이, 지금의 이 말을 조금 순화시킨 것일 뿐이라는 걸 깨달자 더욱 역겨웠다. 화가 났고 증오스러웠다. 온전히 '분노'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아직도 안 갔네, 빨리 가라니까? 너랑 있으면 창피하다고." 그 말이 마음 속 어딘가를 건드렸다. 인정받고 싶었던 바람. 반쪽이지만 이만큼이나 했다는 자부 ...
- 마리앙 연성…?포스팅 l20240413
- 목을 자르고, 그 몸을 잔혹히 짓밟았다. 마리는 고갤 돌려 날 쳐다 보았다. 나를 본 마리의 눈은 증오로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그 증오는 잠시 밝게 빛나다 사라졌다. 마리는 이내 시선을 돌려 페르젠이 갇힌 감옥 방향을 쳐다보았다. 마리의 입술은 살짝 떨렸다. 'ㅍ...페...르젠....' 하지만 이내 그 간절한 부름은 시민들의 ...
- 고루한 사람.(프랑켄 2차 창작포스팅 l20240309
- 괴물, 피조물일 뿐 얼굴과 목소리 외에는 너와 닮은 점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참, 아니다, 있다. 어느날엔가, 그 괴물은 나를 경멸하고 증오하고 혐오하는 눈빛으로 내려다보았다. 그땐 아니었으나 이젠 괜찮다, 돌이켜보면 나도 나 같은 창조주 하나 있었음 저랬어. 여하튼 괴물이 그런 눈빛으로 그랬지 살라고.오래오래 살아서 자기 고통을 고스란히 느껴 ...
-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게 내 이름은 아니잖아?포스팅 l20240118
- 성격 아닐까? 싶어서 후딱 그려봤습니다. 왠지 빅터가 죽어서 괴물이 되면 앙리에게 애증(인데 증이 더 쎈)을 느끼다가 나중 되면 증오를 느낄것 같아요. 저런 막말로 앙리 마음을 마구 후벼팔 것 같은 느낌...하지만 또 이곳저곳에 팔리고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다보니 관객들이 '쟤가 저러는 데에는 그런 이유가 있으니까!' 하게 만드는 합 ...
- 웹툰 데뷔,했습니다포스팅 l20231107
- 제가 전부터 웹툰데뷔 준비하고 있다 했는데,드디어 제대로된 첫 작품.길냥이의 하루가 나왔습니다!인간을 증오하는 길냥이 모루,그에게 다가온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많관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그렇게 미국인으로만 있으라고. 의병을 한다면 네가 너무 힘들어질 것이고 친일을 한다면 내가 너무 고달파질 것이며 너를 증오할지 모르니, 그저 이 시대 속 평범한 미국인으로 있어달라고... 적어도 내가 수완이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 김수완을 핑계로 본본심을좀 섞은 말이었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이다. 항일을 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고 ...
- 햄릿에서 누가 미* 놈인가여포스팅 l20230327
- 햄릿의 아버지엿을까요? 아니면 그저 감수성이 예민한 햄릿을 끌고 들어가려고 온 악마일까요? 어쩌면 그 혼령은 새아버지에게 증오와 미움이 찬 햄릿의 눈에 보인 혼령이 아니였을까요?(오타 많고요 오필리아가 뭐 강인가 호수인가 연못에서 빠져 죽었는데 어디인지 좀 알려주세여)애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이상한 애 취급 받은 ... ...
- 햄릿에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포스팅 l20230121
- 햄릿의 아버지엿을까요? 아니면 그저 감수성이 예민한 햄릿을 끌고 들어가려고 온 악마일까요? 어쩌면 그 혼령은 새아버지에게 증오와 미움이 찬 햄릿의 눈에 보인 혼령이 아니였을까요?(이게 뭔 이상한 소리인지... 제가 친구에게 쪽지 보냈더니 읽씹)(오타 많고요 오필리아가 뭐 강인가 호수인가 연못에서 빠져 죽었는데 어디인지 좀 알려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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