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찬장"(으)로 총 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6화: 신전포스팅 l20220226
- 밝게 빛나 웬만한 이가 아니면 길을 잃을 일이 거의 없었을 테지만. 각별은 배고프지 않냐면서, 오늘은 자신이 라면 끓이겠다면서 찬장으로 향했다. "야, 뭐 먹을 거냐?" "뭐 있는데?" "너*리랑, 짜*게티 넉넉하게 남아 있고, 진*면이랑 신*면 두세개 정도?" "어어... 야, 너*리랑 짜*게티 많은데 짜*구* 해 먹자.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내가 금색 테의 벽시계를 바라보며 물었다. “앗, 아뇨, 저 안 졸려요. 영화 같이 봐도 돼요?” “그럼! 그럼 나초도?” 내가 찬장에서 나초와 칠리소스를 꺼내며 말했다. “무슨 영화인데요?” 혼이가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말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어때?” “좋아요!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었던 영화였 ...
- 크리산테뭄 1화포스팅 l20211002
- 죽이는 것도, 살리는 것도. 이 게임에 관련된 모든 것이 금지되어 있다."밝을 때 생각하면 재미없잖아."나는 예니무스의 어깨를 짚고 찬장에서 음료잔을 꺼냈다."우리는 이 놀이에 감사해야 해. 안 그럼 심심해서 이미 정신이 나가있을 걸. 적당한 긴장감은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지."예니무스는 얼굴을 찌푸렸다."난 좀 질렸지만 뭐. 임무니까."나는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역시 좋다면 좋은 집이었다. 소개해줄 생각도 없고 내가 돌아다녀도 상관없는 듯해서 집 탐방을 하던 중, 유이가 까치발을 들어 찬장에서 무언갈 꺼냈다. 그 소리를 듣고 달려와 보니, 그 무언가는 쟁반이었다. 내가 달려온 것을 본 유이는 아까처럼 활짝 웃더니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쟁반에 부어 내 앞에 내밀었다. "비운아 여기!"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그렇게 하면서도 너도 나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건 피차일반인 듯 했다. 아픈 나 대신 네가 냉장고에서 캔 맥주를 꺼냈고, 싱크대 위 찬장에서 짭짤한 과자를 꺼내 그릇에 부어 접이식 테이블에 놓았다. 너는 러그 위에 앉고 나는 소파에 앉아 물방울이 맺힌 캔을 홀짝홀짝 마셨다. 작은 텔레비전에서는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 뚜... 뚜... 전화기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감초는 한숨을 푹 내쉬고, 찬장에서 시리얼 상자랑 비슷한 크기의 상자를 꺼내 그릇에 부었습니다. 감초: 해골 군단들, 밥 먹어. 해골 군단들은 달려와 밥을 먹었습니다. 감초: ... 내가 아무리 가난하지만, 너희가 무슨 죄라고. 이 말을 조용하게, 나지막히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그렇게 하면서도 너도 나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건 피차일반인 듯 했다.아픈 나 대신 네가 냉장고에서 캔 맥주를 꺼냈고, 싱크대 위 찬장에서 짭짤한 과자를 꺼내 그릇에 부어 접이식 테이블에 놓았다.너는 러그 위에 앉고 나는 소파에 앉아 물방울이 맺힌 캔을 홀짝홀짝 마셨다. 작은 텔레비전에서는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우리는 가 ...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 아무도 없었을까. 아이는 나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식탁 아래를 잠시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리를 2층으로 안내하려고 했다. 그 집 찬장은 삐그덕 거리며 흔들거렸다. 2층으로 같이 가려다가 아이는 잠깐 멈칫하고 기다리라는 손짓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식탁 밑 서랍 속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믿으면 안돼 ????... 환청일 것이다. 아까 ...
- [소설] 나의 삼일월 / 02화 : 시선과 시간포스팅 l20200908
- 그렇게 하면서도 너도 나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건 피차일반인 듯 했다. 아픈 나 대신 네가 냉장고에서 캔 맥주를 꺼냈고, 싱크대 위 찬장에서 짭짤한 과자를 꺼내 그릇에 부어 접이식 테이블에 놓았다. 너는 러그 위에 앉고 나는 소파에 앉아 물방울이 맺힌 캔을 홀짝홀짝 마셨다. 작은 텔레비전에서는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
- 소다 미술관 방문 후기기사 l20200706
- 반짝반짝 거려서 아주 예뻐요. 그 밑에 가면 왠지 모르게 자신도 반짝이는 것 같답니다ㅎㅎ. 또한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초록 마루에 찬장이 빨강으로 되어 있는 곳이 나오는데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면 된답니다. 옆 쪽에는 옛날 때 창문으로 쓰였던 것처럼 구멍이 나있는데 그곳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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