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천진난만"(으)로 총 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플레이 볼기사 l20241210
- 쓰기 시험에도 이 책을 썼었어요. 주인공 한동구는 부산에 있는 구천초등학교의 야구부 주장이다. 둘도 없는 친구 포수 푸른이,천진난만한 동생 민구,엄마아빠 모두 프로야구팀 롯데 팬이다. 동구는 구천초 야구팀의 선발투수이자 4번 타자이지만 못하는 게 없는 신입 부원 이영민에게 밀리고 만다. 아빠는 이제 중학생이라며 시험을 잘하고 야구를 그만두 ...
- 과일 의인화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0515
- 성분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흔히 알려진 상큼하고 빨간,그런 사과와는 다른 컨셉으로 그려보았어요.사과의 숨겨진 양면?뭐 그런 느낌입니다.천진난만한 소녀에게 칼을 들게 한것으로 연출을 냈는데 사과와 거리가 좀 멀어진 것 같더라고요.+밑에 회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스텔라장의 [villain] 이라는 곡에서 조금 영감을 얻었습니다...들인 시간에 비해 ...
- 그냥 친구야_[최범규] [투바투빙의글]포스팅 l20220514
- 여주를 따르는 범규였다. 보통 썸타는 사람이라면 사이 좋을 것 같지만 이 둘은 늘 싸우고, 화애하는 걸 반복한다. 하지만 여주는 천진난만한 셩격과 달리 고민이 자신을 누르고 있었다. '범규랑 헤어지면 어쩌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지?' '정말 헤어지면 어떡하지?' '화내지 말고 참을까?' '좀 더 부드럽게 해볼까?' '어떡하지? ...
- 커플 저격 노래포스팅 l20220216
- 좋냐 멍청이들아벛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몽땅 망해라 출처: 봄이 좋냐- 10cm 가사 천진난만 청순가련새침한 척 이젠 지쳐 나귀찮아매일 뭐 해? 어디야? 밥은? 잘 자Baby, 자기, 여보 보고 싶어다 부질없어You got me like 이건 아무 감동 없는 love story어떤 설렘도 어떤 의미도 ...
- 그림포스팅 l20220112
- 수이플룡 "너는 그 모든 일이 고통스러울 법한데도 용의 눈으로 날 보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어" ...
- Knights 마지막화 -엔딩포스팅 l20211207
- 강시안이 아니었다."언니가 그랬는걸,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이채은 이 잔인한 녀석."그리고 저기 저 벌레들 봤어?"강시안은 천진난만하게 웃었다."나 며칠 전에 봤던 보라색 도화지위의 빨간 물감을 봤어!!"깔깔깔 소리를 내며 강시안은 마룻바닥에 드러누웠다.나는 내 추측을 거듭 부정하려 머리를 흔들었다.머리가 어지러웠지만 강시안의 말이 무엇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저거 인간 맞아?"그사이 강시안은 이미 에지프의 목 앞에 커터칼날을 들이밀고 있었다."비켜주세요."에지프가 입을 닫았다.강시안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에지프의 떨리는 동공을 응시했다."카나리아는 진짜 약하구나."강시안이 히죽 웃었다.에지프는 강시안이 보라색 머리의 소년의 시체를 밟은 이후로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약해... 약하다고."에지프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5화 기억보기포스팅 l20210921
- 시골집으로 내려가서 생각해 보자. 덕개야, 짐 싸라. 어린 덕개: 네에~^^ 어린 덕개 군은 뒤에 어떤 일이 있을 지 모른 채로, 천진난만하게 짐을 쌌습니다. 어린 덕개: 엄마 심심해요ㅠ 엄마: 덕개야, 엄마가 일 금방 알아보면 집에 가서 꼭 놀자. 알았지? 그때까지는 친구랑 놀고 있으렴. 어린 덕개: 치이인 ...
- '신의 종' 4화포스팅 l20210808
- 표정으로 커다란 홀 한가운데에서 빙그르르 돌았다.셰디는 섬세한 장식이 세겨져 있는 계단 난간을 잡고 올라섰다."위..험해요."저 천진난만함이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셰디는 입꼬리를 올리며 피식 웃었다."괜찮아, 괜찮아~ 그냥 계단 난간인데 뭘."셰디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내 등을 툭툭 치며 지나갔다.귀족이라기보다는 그냥 어린아이같은 느낌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에게 대답했다. 그러자 너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진서 누나 보고 싶어서 왔지” 천진난만한 듯이 웃는 그의 모습에 내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걸린다. 이렇게 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떨어져 있던 우리는 말없이 한동안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구름 같은 포근함, 사랑스런 옷의 섬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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