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칼"(으)로 총 1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야구 or 축구 모니터 잘 잡히는 팁!포스팅 l20240703
- 1. 강렬한 인상과 컨셉 컨셉을 제대로 잡으실 수록 더 좋습니다. 카메라는 강렬하고 쌈@뽕한 사람들을 위주로 잡으니 예를 들어 OOO 선수의 팬이라면, OOO 선수의 마킹 유니폼, 사인 등등을 덕지덕지 바르고 오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2. 화려한 댄스실력 잘 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렬하고 정열적이게 춤을 추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헤드벵잉이나 여럿이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규현은 샤우팅 찢었고 생창(위생창) 할 때 저음도 찢었습니다.막 엄청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는데 애배될 듯.그리고 카앙 카괴 둘 다 찢음.카이는 딱 성악적 발성? 으로 밀고 나가는데 그 부분이 좋습니다.둘 조합 보면 빅터 커버쳐 주는 앙리 보는 것 같아요.그리고 카괴는 도망자 때 목소리 톤이 확 낮게 깔리는데 확 달리진 모습.그곳에는 전에 까뜨린느가 괴물에 ...
- 관종의 문답포스팅 l20240605
- 질문 숫자는 복붙이라 이상합니다01. 자신의 이름은? ▷▶ 위에 있죠 02. 성별은? ▷▶ girl 03. 나이는? ▷▶ 잼민이03. 생년월일은? ▷▶ 기밀사항04. 혈액형은? ▷▶ A 로 추정018. 키는? ▷▶ 146cm 019. 몸무게는? ▷▶ 29^^020. 신발 사이즈는? ▷▶몰?루021. 허리 사이즈는? ▷▶ 몰?루022. 시력은? ▷▶ 좌-5.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ep. 1 깊은 밤 숲속에서 “오빠 빨리 와!”깊은 산 속. 열 몇 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뒤를 돌아보며 소리쳤다. 까맣고 윤이 나는 긴 생머리가 곱게 땋여서 찰랑였다.“지금 가고 있어.”여자아이보다 두어 살 쯤 더 많아 보이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뒤 쪽을 향해 소리쳤다. 남자아이의 등에 메어진 지게에는 잔 나뭇가지가 한가득 쌓여있었다.남자아이가 ...
- 노트필기법+시험기간에 뭘해야 할까요?포스팅 l20231225
- 주의사항1. 이건 저의 개인적인 공부법+고등 수학학원 쌤이신 아버지 충고 몇개이지 정해진 게 아닙니당. 시험 쳐보면서 혹은 공부하면서 본인이랑 맞는 공부법 찾아보십쇼2. 필자는 절대 전교1등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평소에 모범생 소리만 쬐금 들을 뿐..?3. 내용상 반말 존댓말 혼용합니다. 반말이 좀 더 많을 거예요 아마 우선 서론으로 시험에 관하여 말씀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진짜 다 필요없습니다.자작 발언만 삼가주시면 어디서나 사용가능합니다. 뮤지컬 대본-나의 길 1막. 1막-프롤로그 배경은 스크린의 이미지로 대체한다. 스크린에는 갈릴리의 한 집을 비춘다. 음악은 없다. 조명은 관객 기준 오른쪽을 비춘다. 오른쪽에는 조셉이 의자를 고치고 있다. 주위에는 나무판자들이 흩어져 있다. 곁의 마리아는 바닥에 날리는 나뭇조각들을 ...
- 심심해서 끄적여 본 소설포스팅 l20230910
- 하늘이 어두컴컴한 어느 아침이었다. 하늘에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한 날씨였다. 중년의 남성은 비를 피할만한 곳을 찾고 있었다. 깊은 숲이라 나무가 우거져 있었지만 남자는 나무에서 시선을 옮겨서 근처에 있는 동굴로 피신했다.동굴로 들어가자마자 비가 한 방울, 한 방울 방울져 떨어지더니 곧 큰비로 변했다. 남자는 조용히 큰일날 뻔했네, 중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6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1393 "위험할 텐데?" "그러니까 해야죠. 위험하니까. 우리 말곤 할 수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 영혼을 수호하는 돌, 동자석 너는 누구니?기사 l20230813
- 안녕하세요. 김규빈 기자입니다. 여러분, 세상을 떠난 이의 영혼을 지켜주는 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 가요? 저는 ‘목인박물관 목석원’에서 진행하는 ‘동자석 너는 누구니?’라는 프로그램에 다녀왔는데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석인들과 석인을 만드는 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목인박물관은 2006년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관하였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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