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난"(으)로 총 117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민상담 부탁드려요~~여러분포스팅 l20241018
- 들어주세요..지짜 막 울어서..지금생각해도 흑..제가 3년지기 친구가 있거든요? 이름이 김*린인데,제가 생존수영을 한글날 전인 월,화에 갔어요.근데 그다음주부터막 제가 말을 해도 무시하고, 제가 오면 피하더라고요ㅜㅜ지금 엄마아빠는 나한테 화난거 있냐고 물어보라고는 하는데, 그럼 사이가 더 멀어질까봐..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ㅠㅡㅠ ...
- 이런애를 어케 봐야할까요포스팅 l20240806
- 정도로 계속 그러더라고요 걍 아 대충할걸 이정도도 아니고 걍 아 ㅆ 에바잖아 31점도 올려주냐? 와 십,,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진짜 화난건 이해하는데 듣는 제가 다 짜증나더라고요 뭐라고 말이나 해볼까 했는데 같은 학교 한 학년밑이라 앞으로 계속 볼? 앤데 부딪히면 짜증나질거 같아서 관뒀습니다. (학원이 ㄷㅊ동에있는지라 집이랑 가깝긴한데 글케 ...
- 그림 쉽게 그리는 방법 2탄!(2-1)기사 l20240620
- 옷 저번 편에는 무늬만 그리고 옷을 안 입혔는데요,이번엔 수트를 입힐 겁니다.일단 얼굴을 그릴 건데요,\ /모양 눈썹을 그려줍니다(화난 거 아님)이 눈썹은 약간 용감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리는 건데요, 그 밑에 동그라미 2개를 그리고 곡선을 그려줍니다.(표정은 상관없음)그리고 세모난 코와 그 밑에 ㅅ자 입을 그려줍니다. 그리고 옷을 이제 ...
- 지하군 21권을 읽고포스팅 l20240610
- 멘탈 나가도 이해해야 해요 짝녀가 본인 동생이랑 뽀뽀하는 걸 눈 앞에서 봤는데 멘탈 안 깨질 사람이 어디있을 까요 하지만 제가 화난 건 여기가 아니였어요 야시로랑 츠카사 뽀뽀.. 뭐 할 수 있지 그렇다 이거예요 근데 야시로는 그걸로 뭔 로맨스 소설 하나 뚝딱하는 게 겁나 열 받았음 아니 하나코가 좋아해주는데 그걸로 부족한 건가 씌익씌익 역시 하 ...
- 양산 3D과학체험관에서 3D로 즐겨봐요!!!기사 l20240609
- 찍거나 메뉴속에 있는 다양한 명화를 직접 더 색칠하고 마음껏 꾸며볼 수 있어요. 장난끼가 가득한 저는 고흐의 자화상을 화난 모습으로 꾸며 보았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명화~ 정말 매력있지 않나요? 저는 그냥 사진을 찍었지만 뭉크의 절규 앞에서 같은 표정을 지어보는 것도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공을 ...
- 저 진짜 어떡해요..? 해결책 주실분..포스팅 l20240424
- 가야는 돼는데 끊지도 못하겠고;; 20분정도 듣고 간신히 뛰어서 체육관에 갔는데 이미 다 했다는거에요ㅠㅠ 애들은 완전 화난 거 같고 뒤에 나온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그마저도 절 계속 기다린 친구(대회 같이 나가는 친구에요 청소는 X)가 토라져서 달래 주느라 중간에 끊겼어요.. 진짜 사과하고 싶은데..얼마나 화났는지도 모르겠 ...
- 그림 발전 말고 글쓰기 발전?포스팅 l20240408
- 왜냐하면 바지 주머니에 성적표를 넣어 두고는 까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께서는 그 종이를 펴서 읽으셨다. 엄마께서는 화난 얼굴로 하진이에게 소리치셨다. “김하진! 이거 성적표잖아! 엄마에게 보여주어야지! 그리고 성적이 왜 이 모양이야!” 하진이는 무섭고도 소름이 돋았다. “저기...엄마 그게 아니라...””김하진! 너 다음에도 성적이 이 모 ...
- 고민)) 친구관계에 관한 고민입니다..포스팅 l20240229
- 시작합니다 물론 이건 학원이 많아진 것 때문일 수 있겠죠 근데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어느 날, 영어학원에서 베키는 갑자기 저에게 화난 것이 있다며 무슨 일인지도 말해주지 않고 그냥 저를 피하고, 말을 무시하고 그럽니다 어찌저찌 화해하긴 했는데요, 또 무슨 일에 화가 난 건지 좀 후에 다시 저를 무시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며 4학년을 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 "무슨 일이예요, 형." 채성은 뭔가 급한 사람처럼 주위를 살펴보더니 한 남자를 지목했다. 채성의 표정이 굉장히 일그러져있었고, 화난 것 같아 보였다. "야, *발, 저 새* 잡아. 훔쳐갔다." 채성은 나와 카퓨신에게 주먹을 쥔 채, 엄지와 검지를 펼쳐보였다. 권총. 저 남자가 권총을 훔쳐갔다는 뜻인 것인가? 그러나 이게 함정이 아니란 걸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엄마께서는 그 종이를 펴서 읽으셨다. 엄마께서는 화난 얼굴로 하진이에게 소리치셨다. “김하진! 이거 성적표잖아! 엄마에게 보여주어야지! 그리고 성적이 왜 이 모양이야!” 하진이는 무섭고도 소름이 돋았다. “저기...엄마 그게 아니라...””김하진! 너 다음에도 성적이 이 모양이면 엄마에게 더 혼날거야! 당장 들어가 숙제해!” 하진이는 엄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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