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한글 우리말

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44건 검색되었습니다.

채우의 동식물 키우기(마리모 편)기사 l20200523

안녕하세요 저는 어과동 기자 김채우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마리모 키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리모는 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있는 식물입니다. 저는 마리모를 5마리 키우는데 정말 귀엽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키워 보세요. 키우기 쉽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마리모란 일본 바다에서 처음 발견었고 일본과학자가 마리모라고 이 ...

솔져들 프롤로그포스팅 l20200522

프롤로그 나는 군인이다.난 솔직히 말하면 비밀요원 이다. 내가 있는 행성 he1p sol에 있는 악성화 코드를 제거 하고 이 행성을 지키는 일이 내 일이다. 우리행성에 있는 악성화 코드를 제거 하려면 50년 이상 걸린다 우린 1000000000년 이상을 살수 있기에 별 걱정은 없지만 하필이면 이 행성에 zombie 바이러스가 돈다.우린 완전 무장하고 지금 ...

형제_팬픽_프롤로그포스팅 l20200521

음 안녕^^ 나는 이 집의 막내 전정국이야~ 이 집의 착함을 맡고 있지^^((구라치지마 우리집은 좀 아니 많이 특이한데 바로 우리 부모님 아들들이 나 포함 7명이라는 것이야 존별론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 많이 좀 혈기왕성((읍읍 어 그래 그러면 내가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 아들들을 소개 시켜줄게 많이 징그러울거야 물론 나 빼고^^ 자 일단 나 ...

[기억한데이] 미션: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기사 l20200520

    안녕하세요. 이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이란 유엔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올해의 의제인  "자연에 답이 있다"의  답을 지구상의 동식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

착한 거짓말, 플라세보 효과!기사 l20200519

안녕하세요? 이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플라세보 효과"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플라세보는 약 속에 효과가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것처럼 환자에게 주는 가짜(!) 약이예요. 아픈 환자에게 거짓말로 약을 주면 환자가 더 아플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환자에게 플라세보를 주면 환자들은 가짜 약인지 모르고 이 약을 먹으면 병이 나을 ...

1포스팅 l20200519

프롤로그는 이거 제목 검색하심 나올끄에여ㅎ 베개가 축축한 느낌에 잠에서 깼다. 또 울었나보다. 나도 모르게. 동생은 어디로 갔는지 여전히 알 수가 없다.한마디로 실종.그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측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했다. 6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다시 집에 돌아올지도 모른다면서. 나는 그 말을 듣고는 어이가 없었다. 돌아올 수 없으니까 안 돌 ...

작아도 소중한 손톱과지문기사 l20200517

안녕하세요. 임홍래 기자입니다. 오늘은 손끝에 대해 여러분들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손끝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에 손과 관련있는 책의 부분중에 손끝 부분을 보고 그 내용을 제 생각과 함께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손가락의 끝 부분에는 손톱,지문이 있습니다. 우선 손톱의 중요성 부터 말하겠습니다. 사람 몸에서 가장 많 ...

그를 응원합니다. 잘다녀오세요.포스팅 l20200514

네 저는 비록 엑소엘이 아니지만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이 글을 수호님께서 보실 수 없겠지만, 저의 마음이 전해지길 빕니다.일단 잘다녀오세요.저는, 아니 우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오늘 저는 로드 투 킹덤을 보고 한 멤버께서 군입대를 하신 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그 글을 보고 문득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아니 사랑하는 그룹인 엑소의 수호님 ...

쥐구멍 시나리오(대충 매우 창피한 순간이라는 뜻)무단배포/도용/캡처/사진저장 등등 절대 금지!!!보기만 하세요!!!!!!!!!!!!!!!!!!!!!!!!!포스팅 l20200512

 산타 안 믿는 사람들만 보세요 괜히 댓 달아서 시비 걸지 말고요 (설정상 날짜가 조금 다릅니다~글구 일종의 코믹(?)단편소설이라고 보심 되요 글은 제가 썼습니당~~) 오늘은 12월 26일. 어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오늘 다른 지역에 사는 사촌동생을 만났다. 동생은 이제 며칠 후면 1학년이 되는 7살이다. 우리는 만나서 사촌동생네 근황과 있었던 일들, 어제 ...

보이지 않는 빛이 있다고? (빛의 종류)기사 l20200512

 안녕하세요. 임홍래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눈에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파동과 파장을 설명하겠습니다. 설명하기 앞서 간단한 실험하나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조금 두꺼운 줄을 준비해주세요. 그 다음 실의 한쪽을 벽에 묵거나 다른 사람에게 잡으라고 해주세요. 그 다음 줄을 약하게 흔들어 봅시다. ...

 이전96979899100101102103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