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6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간에서 싸우지 않는 방법기사 l20220331
- 사람. 즉, 이 사람과 만나고 오랬동안 만나고 이야기 한 사람을 말합니다. 저는 11살 인데요, 저는 오랬동안 만났으면 12살이든 13살이든 나이와 상관없이 같이 오랬동안 추억을 만들었거나 새로 사귀어서 친하게 지내고 가끔씩은 싸웠었으면 모두다 친구입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로 친구를 사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깐! 포트 ...
- 살.. 려주세요 만우절 장난 쳤다가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요포스팅 l20220331
- [만약에 내가 사라져 도 우리 친했던 친구 인거 절대 잊지 않을 거지? 그래도 예전 일 몾잊 을거 같애 고마웠어...] 이런 내용을 보냈어요 이거 대각선으로 만우절예고인데 보내고 나서 친구가 답이 업서요..? 한 15분전에 친구가 야아 이거 테스트 같은거야?ㅠㅠ 왜그래...? 이렇게 보내서 장난 아니라고 했거든요ㅠ 쨋둔 30초 기다렸다가 장난이라고 짜쟌 ...
- 정령 #18~20 몰아보기 -용서받지 못하는 자포스팅 l20220330
- 못했다. 날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간 자들이니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 그니깐 어릴적의 나에게. 루시코랄은 너무나도 화가나서 멱살을 잡으려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보이지 않고 하는 행동이 무의미한것이 생각 나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끔찍한 광경을 구경하면서. "아무리 어려도 이것은 안됩니다! 죽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안 죽는다니 ...
- 정령 #20 용서받지 못하는 자 (3)포스팅 l20220330
- 쾅! "...! ㅁ... 뭐야..." 순간 어린 과거의 루시코랄의 머리가 잘렸다. 그와 동시에 사방으로 피가 튀겼고. 워터는 뒤로 주춤했다. 16살 여자아이가 보기에는 너무 잔혹했다. 그 피는 만져졌고 끔찍한 자신의 엄마가 죽은 모습이었으니까, "..." 워터는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ㅇ... 왜애에 ...
- 오늘 하루포스팅 l20220330
- 왜 8시인 거야!!! 핸드폰... 믿고 있었는데... 날 배신하고 깨우지 않다니... 이런 배은망덕한 놈" (??) 8시 45분: "ㅔ... 선ㄴ생님.. 안녕하살ㅂ.. 아니 안녕하세요 9시 30분: 와ㅏㅏㅏㅏ 쉬는 시간!!! 어글리후드 봐야짐 (줌으로 했었음 수업을) 9시 40분: 선생님: 쉬는 시간 끝!!! '아니야... 쉬는 시 ...
- {생존자들 시즌2} 3화. 3개의 무리포스팅 l20220330
- 주인공: 나 파워 최강자: 연성 젤 무서운 사람(?): 하영 젤 착한 사람: 보리,가윤 아~~주 살짝 4가지 없는 친구 (컨셉은 그렇게 잡으려고 하는데 될지 모르겠네요..): 하윤 신캐릭터: 지나 제일 일찍 불쌍하게 좀비가 된 친구: 윤아 영어 잘 하는 친구: ...
- [믿을 수 없는 일]5화포스팅 l20220328
- 다 알려드릴게요. 전 이보라이고 11살이에요.지민:어! 나도 11살인데.. 그리고 나 믿어줘서 고마워~해인:저도 11살이에요. 내가 봐도 넌 믿을만 해.지민:정말 고마워!!보라:얘들아, 지금 내가 여기 온 목적은 3가지야.1번. 엄마와 아인이를 찾아서 집으로 대려온다.2번. 이 곳의 정체를 알아낸다.3번. 엄마는 뭘했 ...
- 궁금한 점들 공개포스팅 l20220328
- 박지민 나이:11살 그림나이:0살 생일:4월5일 좋아하는 것:댄스,노래부르기 싫어하는 것:벌레,폭력 =싫어하지만 어느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욕 잘하는 것:댄스,연기 장점:일기를 매일 쓴다 단점: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고 한다. 꿈:아이돌~배우 ...
- 초능력 중학교#4 이제서야 정해진 목표포스팅 l20220327
- * 3.2편이 아닌 초능력 중학교에 입학했어요와 이어집니다. *또한 새수현은 유튜버 수현 님과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너의 이름은?" 저 선배는 내 이름을 분명히 안다. 분명 아까는 '너가 화무결이냐?'라고 ... 중 19명.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목표로 정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이겨냈다. 그러니 이번도, 언제 어디가 되든 수현이를 ...
- [믿을 수 없는일] 4화포스팅 l20220327
- 1살 이보라야. 근데 남자아이는 누구야..?윤재:아 난 너랑 동갑이야. 이름은 정윤재.보라:그렇구나..! 근데 하루언니, 말 놓아도 될까..? 1살차이인데..하루:미안하지만 말 놓지 말아주면 좋겠어..!.보라:알겠어..! 근데 언니랑 윤재 너는 여기 어떻게 오게 된거야..?" 하루:침대에 누워보니 여기로 왔어.윤재:나도.보라: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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