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날"(으)로 총 2,2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그때 청장이 비서를 구한다고 하는 광고가 붙어있었기에 혜인이가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았다."그래. 좋다."그렇게 계획은 세워졌다.-다음날-"선우야 나 같다올게.""응!"그렇게 혜인이가 집을 나섰다.혜인이는 비서 면접을 보러갔다.아직 혜인이가 비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는 해봐야할 것이다.어쨋든 혜인이가 집을 나서자 내가 있는 곳은 정적 ...
- 변화포스팅 l20210523
- ..... 오늘도 난 학교로 간다. 무슨 일이 있을지 뻔히 알면서도. ..... "야! 너 일로 와!" 맨날 저 놈들한테 털린다. 하교 때마다 죽도록 맞고... .... 응? 뭐야 이건. 톡이해 보이는 모래시계다. 설명서..? 일단 집에 가서 보자. .... 어디 보자... 이걸로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시간은 이걸 읽은 그 순간으로 돌아갑니다. 이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3화포스팅 l20210523
- 프롤로그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2765 1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022 2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201 ...
- 아아아아아포스팅 l20210523
- 오늘은일요일이고일요일은토요일다음날이고그다음날은월요일이고월요일은싫고아오늘이토요일이었으면좋겠다아 일부러 뛰어쓰기 안한거에요 ...
- [단편] 희얼사 속의 진실포스팅 l20210521
- 픽션입니다 .' 희얼사 ' 를 아는가?희얼사는 희귀 얼짱 사진의 줄임말이고,초록창에 검색하면 많이 있을 거다.그리고 돌아다니는 희얼사 중 절반은 전부나의 사진이다..처음에는 그냥 별거 아니었다.심심해서 거울샷을 찍고 친구한테 보냈을 뿐이다.친구는 잘 나왔다면서 좋아해주었다.내가 사진을 좀 잘 찍기는 하니까.'이 맛에 거울샷 찍지.'다음 날, 중학생인 난 학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앞부분: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610 여기서 이어짐 . . "저기..." 누구지? "혹시 그때..." "누구세요?" . .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 사람은 내 하나뿐인 친구가 죽는 모습을 눈앞에서 봤었다고 한다. 자신도 이런 세상이 진절머리가 나고, 날 돕고 싶다고 했다. 이런 사람은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2화포스팅 l20210521
- 프롤로그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2765 1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022 마법 고양이 부대 02화 이게 뭐야! ...
- [우동수비대] 경기도 ****가족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520
- 안녕하세요! 박소율 기자입니다. 가족과 함께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족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소개할 동물은 벵골 호랑이, 일본 원숭이, 앵무새, 셰틀렌드 포니, 알파카, 타조, 꽃사슴, 토끼, 물새, 개 입니다. 이번이 첫 번째 우동수비대 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동물들을 조사했습니다. 1. 벵골 호랑이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
- 불교문화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520
- 2021년 5월 19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었는데요, 저는 원각사라는 절에 방문해 보았습니다.지금부터 보여드릴 보물의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을 참고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1.청동소탑 청송소탑인데요,청동으로 만든 게 느껴지네요! 불교문화재 도서에 따르면,도금 부분은 일부 유실되었고 일부는 녹으로 덥힌 상태라고 하네요..아쉬워요. 2.고려국조명경 불교문화재 도서 ...
- 치유(治癒): 제 6장포스팅 l20210520
- 치유: 제6장 봄과 겨울의 상관관계 다음 날. 아침 일찍 학교에 가자, 누군가 내 자리에 업드려 있었다. "쟤 누구야?" 이제는 체념하여 따라오게 내버려 둔 지한이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갑자기 귀에 닿는 숨결에 파드득 놀라며 그를 쳐다보았다. "어, 봄이다!" 그 순간이였다. 내 뒤에서 갑자기 낭랑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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