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데"(으)로 총 2,172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에 ''필요한 글''과 ''불필요한 글'' 이 꼭 있어야 할까요?포스팅 l20211011
- 정유나 기자입니다^^. 포스팅 활동이 늘 활발한데요! 포스팅이 늘어났다가, 조금 뜸해지기도 하죠. 이런 틈 속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의 사건 중, 필요한 글과 불필요한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열게 되었어요. 여러가지의 반박이 가능하며, 지지도 가능합니다. 반박은 상황에 따라서 답글을 달아드려요. 오직 ...
- {매직아카데미} 2화포스팅 l20211011
- 밖이 위험하다고... 여기에 왔어... 혜림: 환영해!! 로하: 같이 있으면 더 나을까?...휴우 알겠어.. 나르샤: 난 마법계의 마법사!이긴 한데...초보지...ㅜ 로하: 그래... 지금 여기의 주인, 스피카 님은 싸우러.... 아니 밖을 구경하러 나가셨어.. 우리와 함께하면 위험할거야. 그래도 괜찮아? 나르샤: 응! 혜림: 그래! 좋아!! ...
- 저 살려주세요 제발요 어그로 아니에요 진짜 제발요포스팅 l20211010
- ㅇㄴ 잠깐 네이버를 잠깐 엄마 계정으로 들어갔었는데 그걸 모르고 제가 웹툰을 봐버린겁니다 .. 지난번에도 이거랑 비슷한 상황있었는데 아무말 안 하셔서 .. 넘어갔는데 이번엔 모르겠네요 ... 네이버에 방문기록 같은 거 남나요 ? 엄마가 얘기 꺼내시면 솔직하게 실토하긴 할 거긴 한데 .. 아 근데 수위 안 높은 거여서 다행입니다요 .. 대학일기 ...
- [❤단짠단짠 러브스토리❤] 제1화포스팅 l20211008
- 점심시간)"얘들아!! 심심한데..진게나 할래?"시원이가 말했다."오키오키"아이들이 말했다."그럼, 돌린다!! 1,2,3!""강.보.연!!""흐억!""으....난.""넌...?""크윽..정민이 오빠!!""헐!!"아이들은 놀랄수밖에 없었다..그이유는..전교1등인 보연이가전교회장을 좋아하다니....!그 다음 지목권은 보연이에게 있다."..소연이 ...
- 계란후라이도 고급요리가 된다! 셰프들이 계란후라이 굽는 방법!기사 l20211007
- 정도로만 아주 살짝 달걀을 익히고 따뜻하게 데운 접시에 담고 간을 한다. 5.3의 녹여둔 버터를 그대로 달걀 위에 붓는다. 복잡하긴 한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전 이걸로 밥 한그릇 뚝딱 가능할것 같네요~ 2.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저도 참 좋아하는(잠깐 파산 하셨지만)영국의 유명한 요리사이자 방송인입니다. 1990년대 영국 ...
- 여러분 저 학교에서 건강검진 한데요ㅠㅠ포스팅 l20211007
- 저 비만인데 비만은 채혈도 한다고해서오늘뷰터 지옥's 다이어트를 할 예정임다4키로만 빼면 채혈 패스라서;; ...
- 듀엣하면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갠 생각입니다)포스팅 l20211005
- 안예은이랑 박효신이여.. 둘 다 최애 차애 가수이긴 한데 음색? 이라고 해야할까요 두 분의 그 색이 너무 강해서 심지어 안 맞게 강해서 잘 안 맞을 것 같아여ㅋㅎㅎ (문제될 시 쿨싹)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이런 방법'은 거의 빈말인 셈인 것 이다. "아니 누구 제가 다른 사람이나 쿠키를 죽인다고 했어요~?" "?" 모두 서로를 보았다. 이상한데, 싶은 눈치로. 살인마는 피식 웃었다. "당신들이 너무 못해서 말이야~." "뭐?!" 아몬드맛 쿠키는 은근 자존심이 상했는지 젤리벌레를 씹은 표정이었다. 살인마는 그저 씩 웃었다. 그리고 자기 손에 있던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포스팅 l20211004
- '이런 방법'은 거의 빈말인 셈인 것 이다. "아니 누구 제가 다른 사람이나 쿠키를 죽인다고 했어요~?" "?" 모두 서로를 보았다. 이상한데, 싶은 눈치로. 살인마는 피식 웃었다. "당신들이 너무 못해서 말이야~." "뭐?!" 아몬드맛 쿠키는 은근 자존심이 상했는지 젤리벌레를 씹은 표정이었다. 살인마는 그저 씩 웃었다. 그리고 자기 손에 있던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중-2)포스팅 l20211004
- " 각경사는 바닥에 붙어있는 문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건 저희도 어쩔 수가 없어요. 열쇠 같은 걸로 여는 문 맞긴 한데… 누가 무언가로 열쇠 쪽을 막아놔서 열 수가 없어요." 눈설탕맛 쿠키가 초조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 없었으면 어쩔 뻔 하셨어요~." 라경장이 나섰다. "어이! 수경사님, 호두맛 쿠키! 문 밑에 있으면 조심 ...
이전99100101102103104105106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