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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으)로 총 3,995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주보다 큰 허세 중2병과학동아 l2013년 10호
- 요즘 사춘기 청소년들이 무슨 사고를 치거나 특이한 일을 했다 하면 따라나오는 말이 있다.바로 ‘중2병’이다. 북한도 무서워서 쳐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중2병의 정체를 밝혀보자.고백부터 하자. 기자도 10대 시절 중2병에 걸린 적이 있었다. 갓 중학생이 된 주제에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도스토예 ... ...
- PART 1 중장비, 도시를 지탱하다과학동아 l2013년 10호
- 서울 지하철 8호선 석촌역 사거리. 도로 위에 ‘9호선 3단계 연장’이라는 간판이 보였지만 공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중앙차로를 차지한 간이 벽 안에는 빨간 크레인 한 대만이 놓여 있었다.그러나 작은 문 하나를 통과해 지하로 내려가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불을 환히 밝혔 ... ...
- MIN Talk - 주작과학동아 l2013년 10호
- 이번 주제는 ‘주작’입니다. 검색을 해보면 남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으로 여겨지는 새라는 뜻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이 때는 한자어가 ‘주작(朱雀)’입니다. 청룡, 백호, 현무와 함께 사신도에 등장하는 신령스러운 새입니다.인터넷에서는 주작이 어떤 의미로 쓰일까요. 다소 어색하지만 ‘어떤 ... ...
- 어린이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9호
-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새 장난감을 소개합니다!”세계적인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그는 매년 전 세계를 다니면서 놀라운 장난감을 발표하고 공짜로 나눠 주는 깜짝 이벤트를 하고 있다.“한국은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라고 들었습니다. 올해는 어린이날을 ... ...
- Part 2. 항해 : 뇌지도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전략과학동아 l2013년 09호
- 1000억은 큰 수다.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의 숫자가 대략 그 정도다. 그런데 인간은 모두 머릿속에 이 큰 수를 품고 있다. 바로 뇌 안에 들어 있는 신경세포의 수다.하지만 뇌에서 더 중요한 것은 신경세포가 아니다. 이들 사이의 연결(시냅스)이다. 대뇌의 가장 바깥 조직인 신피질에 있는 200억 개의 ... ...
- 꼬리칸에서 생존하는 법과학동아 l2013년 09호
- 설국열차의 맨 앞 칸인 엔진실의 거대한 철문을 앞에 두고, 주인공 커티스(크리스 에반스 분)는 “가장 끔찍한 것은 자신이 사람 맛을 알아버렸다는 것”이라며 오열한다. 군인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모조리 빼앗긴 꼬리칸 사람들은 결국 서로를 잡아먹는 지옥 같은 두 달을 보냈다. ‘열차’라는 ... ...
- 요리 속에 과학이 쏙, 문화가 쏙쏙! 내 짝의 도시락을 소개합니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9호
- 드디어 점심시간이야! 아침부터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오늘 점심시간은 좀 특별하거든. 급식실을 공사하는 바람에 우리 반 친구들이 모두 도시락을 싸 오기로 한 거지. 우리 반엔 다문화가정 친구들이 몇 명 있어서, 색다른 도시락 반찬이 있을게 분명하다고. 내 반찬과는 뭐가 다를까, ... ...
- 한가위 보름달은 수학으로 뜬다!수학동아 l2013년 09호
- 이야~, 달 밖으로 나오니까 좋구나! 오랫동안 절구질만 하느라 정말 지루했어. 게다가 사람들은 왜 모두 똑같이 한가위만 되면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거야? 평소엔 잘 보지도 않으면서 말이야. 앞으로 달을 볼 땐 소원도 좋지만 수학을 떠올려 보는 건 어때? 지금부터 이 옥토끼가 달과 관련된 재 ... ...
- 열대야가 72일이나…2100년 서울의 밤은 ‘더워~’과학동아 l2013년 09호
- 올해 여름 폭염으로 밤잠을 설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데 앞으로 이런 열대야가 점점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기상청이 발표한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100년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72일로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65.8일, 부산은 72.3 ... ...
- [life & Tech] 착한야식과학동아 l2013년 09호
-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네요. 밤이 되니까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날마다 저를 괴롭히는 올빼미 기질이 또 발동하는 모양입니다. 다행히도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마음 놓고 ‘불금’을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금에 빠질 수 없는 야식도 꼭 챙겨서 돌아가야겠습니다. 『한 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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