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32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0화: 배신, 도움포스팅 l20220611
- 각오했어야 했다. 말없는 첩자 역할을 의심을 사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그걸 다 알고 이런 꼴 이런 상황을 일으켰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 것은, 아직은 친구로써 마주본 것이기 때문일 것 같다. 라더는 친구와 친구로 마주보고 있어도, 일행들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 같다. 괜히 첩자 역할을 했다는 생각 때문일 것 같다. 저가 ...
- 김ㅎ윤님 현충일 프로젝트 제출작 (3월1일, 그날)포스팅 l20220610
- 들어왔다."우리 차례다"가정이가 말했다."읏챠"은서와 가정이가 동시에 봉화에 불을 붙였다.화르르르륵밝게 타오르는 불꽂을보니 마음이 편해졌다.그리고 처음 빛났던 봉오리에서 맑고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가정이는 뭔가 생각난듯 말했다."유관순 언니 아니야?"연호는 뭐지? 이 누나? 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은서도 가람이의 대답을 기다렸지만 가람 ...
- 볼거리 잔뜩 가나아트파크기사 l20220609
-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많이 가지 못했던 가족공원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볼 것도 많고 넓은 잔디 위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는 가나아트파크로 가족과 함께 주말나들이 해볼 것을 추천드릴게요 ... ...
- 아무데나 해포 대입하다가 기숙사 개찰떡콩떡 연예인 줍줍한 오타쿠의 심정을 서술하시오포스팅 l20220609
- 정도로 전략적.....인데 이게 무섭다는 걸 못 느끼게 하는 해맑음...... 근데 뜯어보면 무서운 전략이었던.......그런.....예......근데 또 마음은 후플마냥 말랑해서...... 슬리데린 쎄한 햄찌(?) 아니 갑자기 딘딘에 꽂혀가지고....같은 앞니형 작은 인류로서의 그 무언가 상상이를 해봅쉬다 상상이를 자 처음에 어둠침침한 기숙사 ...
- 그림그려왓어요포스팅 l20220607
- 제 취향 캐더라구요....네... 오랜만의아베리 모에모에한 옷... 지민이... 졍구기 스틸윗유듣다가 그럇는데 겁나 새벽감성이네요ㅋㅋㅋㅋㅋㅋ 시윤님 공모전 캐 마음대로 먹어보기 **** 사람에 따라 약수위일 수 잇는 그림입니다(쿠션 라이치밍.... 생각나서 그렷는데 색을안칠해서 그런 ...
- 슬럼프포스팅 l20220607
- .. 이고요뭐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슬럼프가 왔답니다그래서 요즘에 올라가는 그림... 다 망작이에요.인삐 심하고 어... 그냥 마음에 안들어요친구들이랑 뭐 다 잘그린다고는 하는데만족이 안돼서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요즘... ..아이리스랑 뭐 그런거... 그림 이상할수도 잇어요죄송합니다 진짜그리고 슬럼프 올때마다... 그림 발전 올려보력ㅎ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3포스팅 l20220606
- 아닌 마법 세계에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결계가 쉽게 깨진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그의 간절한 마음과 루비의 마법이 합쳐진 결과물이니까. 이야기를 간신히 끝낸 루비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어떡해요.. 제가 그 남자에게 소원을 물어봤다면... 아니, 소원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똑똑했다면... 이런 ...
- 츄릅초등학교 10(!!)화(자리가 십의자리가 되었네요! 십의자리가 될수있게 만들어주신 모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포스팅 l20220605
- 조인 미루가 당황했다. 아인이가 미루에게 말하며 나를 공격하지 말라고 했다. "착한 마음을 가지니까 잘 달리는거지! 그렇게 나쁜 마음만 가지면 못달린다?" 미루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운동회가 끝나고 하교시간, 하율이와 연욱이가 말했다. "너는 고작 3등밖에 못해서 반장 못하겠다?ㅋㅋ!" 미루도 끼어들어 말했다. "맞아 ...
- 대충 캐디 공모전포스팅 l20220605
- 네 그리라는 만화는 안그리는 파크시윤입니다 제가 만화에 등장시키려는 캐가 디자인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2주 뒤까지 마감으로 공모전 열려고요 대충 이렇게 흑발흑안에 다크서클이라는 특징은 남겨주세요 ...
- 분노주의,,(고민상담)포스팅 l20220605
- 저는 너무 짜증납니다. 누군가의 노력이 이런 사람에게 짓밟혀도 되는 건가요..? 제가 그림 쪽으로 진로를 하고 싶은 마음도 마음속에 조금 있지만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용돈 없이 추석, 설날 용돈으로만 60만원을 모으면 150만원을 모아 아이패드를 사 클튜를 깔겠다는 제 모ㄱ표도 함께 짓밟혔습니다. 저는 클튜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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