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남자"(으)로 총 3,0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도 20문 20답포스팅 l20220202
- 왈 양보많이 한데용 내 추억이 담긴 물건? 배게 좋아하는 계절? 겨울 이유:내 생일이니까용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이유:남자 아닙니까 오팬무? 공개하기 창피하군요 좋아하는 동물? 공룡이였는데 유치해서 강아지로 갈아탔습니드아 지금 하고있는것? 숙제 형몰래 나만 알고잇는 비밀? 형의 샤프심통을 훔쳐왔죠후후 이상입니당 ...
- 이 버섯머리가 여자였나요…..?포스팅 l20220202
- ㅊㅊ:오즈의 연금술사 38화 버섯머리 대사에 보면 내가 초고의 마녀가 되면..... 이라는 대사가 있는데요. 마녀는 여자 마법사 아닌가여...? 이 버섯머리가 여자인가요... 제발 알려주세여... 너무 헷갈려요. 모습은 남자같이 생겼는데... 대사에서 마녀라고 하니깐요... ...
- 조용할 때 받는 사기동 특출포스팅 l20220202
- 관계에서 가족 관계 써 주시면 쓸 때 더 좋습니다 (왜냐면 작가가 이상하게 안 만들어서) 성별이랑 직업 같은 거 맞춰서 주세요ㅠ (남자면 헌병, 일군 같은 거고.. 여자는 음... 친일파의 딸?) 아니 남녀 차별 그런 의도 아니구요 당시 그 환경?이 좀 그런 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자 헌병 보셨습니까? (??: 아 뉘예뉘예) ...
- 내가 만든 이야기 이 세계의 삼남매 이야기 다음이야기포스팅 l20220202
- 뛴것처럼 헉헉거렸다. 옷을 보니 연극에서 공연중 이었나?"잠뜰아!!!!!!!!!!" "잠뜰이 어디있죠?"간호사를 흔들면서 막소리지르던 남자분 보다 울고있는 여자분이 인상깊었다. 어딘가 본적있었다. "잠뜰님은 아직 수술중일 거에요." 내가 말했다. "하지만 그녀 딸은 볼순 있을걸요." 우리는 예밤이를 보러갔다. 예담이를 멀리서 지켜봤다. 얼굴 ...
- 둘중하나 골라보세요 ^^(2)포스팅 l20220131
- 1.아이폰vs갤럭시폰2.여름에 땀흘리며 먹는 라면vs겨울에 뜨끈하게 먹는 라면3.학교 방학vs군대 포상 휴가(자신이 남자라 가정하고)4.누나,언니vs형,오빠5.남동생vs여동생6.피아노vs바이올린7.게임vs만화8.해외여행vs국내여행9.산vs바다10.유튜브vs,디스코드11.평생 파리채로 살기vs평생 샌드백으로 살기!더 나은것을 택하시면 됩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신하1: 전하, 인물도 얼마나 좋으신데~. 행차할 때 못 봤나? 젊은 처녀들 눈빛? 전하 바라볼 때 눈빛이 엄~청 빛나던데? 하긴, 남자인 내가 봐도 귀염상이긴 하지. 신하2: 하하. 그치? 전하께서 좀 귀여우시긴 하지. 근데... 신하2는 저승사자를 흘긋 보다가 위아래로 보았습니다. 신하2: ... 왜 네가 으쓱 ...
- 제가 요즘 듣는 노래들포스팅 l20220130
- 머로 날아온 수움~ 이라는 대목이 있는 노래인데 너무 좋아요 예은님 고음 최고입니다 이것도 보장드려요 안예은: 위화 왕이 된 남자 아세요? 드라마인데 그거 OST입니다 곡 너무 좋아요 약간 다크에서 브라이트 느낌?입니다 감성 보장합니다 안예은: 달그림자 3연속 예은님이군요ㅋㅋ 그래도 이거는 찐 추천 입니다 되게 애달프고 슬픈? 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말투가 마음에 들지도 않고 거슬렸다. 하지만 그것을 티 내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니 최대한 표시를 내지 않으려 애 썼다. 남자였는데, 용감한 쿠키보다 몇 살 더 많아 보였고 고등학생 안팎으로 보였다. 그리고 검은색에 가까운 누더기, 아니 로브를 걸치고 있었고 손에는 뼈다귀 같은 것으로 만든 낫이 있었다. 낫이 그의 키만했다. 'M친 여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물음에 태형의 눈빛이 급격히 차가워졌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쿠마 님 @박지민 "아니, 그냥 궁금해서. 매력이 넘치는 것 같은데 왜 남자친구가 없지?" @정아연 '어머어머어머' @정아연 "글쎄.... 다른 애들은 그렇게 안 느끼나봐. 네 눈이 이상한 거 아냐?" 태형은 짜증난 목소리로 아연에게 말했다. @김태형 "그건 아닌 ...
- [믿을 수 없는 일] 3화포스팅 l20220127
- 엄마께서 박수를 치시자 어느 남자 두 명이 나타나서 보라를 집으로 보내버렸다. “윽..” 깨고 나니 집이었다. 그리고 그 침대는 포장지가 다시 원래대로였다. 침대는 다시 포장지가 싸져 있었다. 보라는 침대에 다시 누어보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잠이 들지 않았다. 그때,보라의 휴대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미술학원 알람이었다. 하지만 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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