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으)로 총 2,7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에게 친근한 새가 공룡일 수도 있다고?!기사 l20211120
-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성과는 없지만 진행형이니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공룡과 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저희 근처에 사는 비둘기 조차 몇 만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그 공룡이라는 것이 아직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럼 오늘은 치킨 대신 공룡 어떠신가요? 이상 김윤성 기자였습니다 ... ...
- 여러분은 폿팅 활동을 먼저 하셨나요, 기사를 먼저 쓰셨나요?포스팅 l20211118
- 저는 1렙부터 기사를 쓰기 시작해서 한 달 전쯤(4렙 때)부터 퐆도 만들고 폿팅을 썼는데 폿팅 활동을 더 먼저 시작하신 분들도 많으신 것 같네요..? 1. 기사 쓰다가 폿팅 2. 폿팅 활동 하다가 기사 3. 기사를 안 써봤는데요..? 4. 포스팅 안 써요 5. 둘 다 안 해요 +1렙 때 기사를 쓰면 관심을 못 받는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 ...
- ꧁༺어룡과 수장룡 배틀 토너먼트༻꧂기사 l20211118
- ༺결승༻ 1) 모사사우루스 VS 리우플레우로돈 드디어 토너먼트의 결승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사사우루스와 리우플레우로돈 둘 모두 자신감이 넘쳐나 보이는데요, 역시나 리우플레우로돈이 먼저 달려듭니다. 모사사우루스는 가볍게 피하지만 이는 리우플레우로돈의 속임수였습니다. 모사사우루스가 리우플레우로돈에게 달려들자 리우플레우로돈은 꼬리로 모사사우루스를 정통 ...
- 쥬라기공원 개봉 당일에 개봉한 한국 공룡영화?!기사 l20211118
- 영구가 동굴로 갔는데, 거기서 큰 알을 발견하게 되는데 알에서 공룡이 태어나고 영구는 그 공룡을 쭈쭈라고 불릅니다. 그리고 그 둘은 절친 사이가 됩니다. 근데 밤에 어미 공룡이 서울에 나타나 난리가 된다는... 대충... 이런 즐거리입니다.(아니 근데 저게 어딜봐서 공룡잊...퍽)아..아무튼 생김새는 완전 용가리를 카피하고, 불을...내뿜습니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꼭 껴안았다. 파이어도 나를 꼭 껴안고 토닥여줬다. 그리고 어두운 공간에서 난 파이어의 손을 잡고 쏘이와 아로마를 찾으려고 둘러보았다 "파이어!저기 아로마야! 아로마!" "워터!파이어!" 그리고 아로마도 찾고 쏘이를 찾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순간 내가 무슨 버튼을 밟아 버렸다! "헉! 뭐야 아무것도 없ㄴ.. 어..?" 그때 어디 ...
- 둘중하나고르세요포스팅 l20211117
- 둘중하나 골라보세요 ㅋㅋ 1.고기vs해산물 2.소설책vs정보책 3.게임vs만화 4.영화vs드라마 5파스타vs라면 6.어과동vs어수동 7.색연필vs사인펜 8.준님(에전에 제 만화 그림 담당이시던분)vs ME 9.BTS vs 섭섭박사님(?) 10.카톡vs디스코드 ...
-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기 4화포스팅 l20211116
- 남은 생존자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될 백신이?! 내가 이렇게 백신에 집착하는 이유는 백신이 없으면... 살아남거나, 좀비가 되거나 둘중 하나잖아. 살아남는다 해도, 얼마나 살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남아있을까? 다른 사람들 없이 나 혼자 굳이 살아야될까? 굳이.. 굳이? 좀비들만이 가득할 이 세상에서..? ...
- [다이노 월드-13] 공룡 역사상 가장 큰 경쟁, 마쉬와 코프기사 l20211115
- 계신가요? 둘은 경쟁했지만 이가 고생물학계에는 좋은 결과를 준 것 같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공룡이 보고되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둘의 경쟁은 사라질 뻔한 브론토사우루스에 관한 연구 등 생각지도 못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마쉬와 코프의 경쟁은 보는 방향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은 경쟁상 ...
- 서대문자연사박물관기사 l20211114
- 받아 주름잡힌 구조를 습곡이라고 해요. 습곡 구조에서 봉우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배사, 골짜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향사라고 해요. 둘째, 단층! 사진출처:서대문자연사박물관 지층이 지진과 같은 급격한 작각변동을 받으면 싑게 파괴되어 파괴면이 형성되고, 이 면을 따라 양쪽의 지층은 어긋나게 되요. 이러한 구조를 단층이라고 하고요. 셋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둘의 손을꼭 잡으며 웃었습니다. 무당거미: 자신 있지? 죽을 각오 말이야. 마법사: 삶은 역시짧고 굵은 거지. 슈크림: 아무렴. 둘은 알 수 없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집착'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만 같았습니다. 무당거미: 전하, 제발,제발 제 어미를 살려주소서...! 무당거미는 훠궈가 탄 가마를그 작은 키로 쫓아가며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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